1. 개요
Madness Vandalization
매드니스 컴뱃의 팬메이드 애니메이션. 하드고어함과 동시에 약을 빤 애니메이션이다.[1] 이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캐릭터는 노란색 옷을 입은 주인공[2]과 팀 포트리스 2의 데모맨을 그런트화 시킨 것이다. 현재 영상이 만들어진지 세달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300만회를 찍었다.[3]
여담으로 이 애니메이션은 bbpanzu가 FNF: Madness Vandalization으로 모드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원작 매드니스 반달리제이션은 유튜브에서 한국어로 검색하면 찾을 수 없고 죄다 FNF 영상이다.
2. 줄거리
처음엔 네바다 주 어딘가의 건물을 비췄지만 모형이었고 그것을 완성한 그런트가 신나서 춤을 추었으나 갑자기 또다른 그런트가 위에서 떨어져 모형이 부서진다. 이후 빡친 그런트는 모형을 부순 그런트에게 다가가서 그런트를 벽으로 날려버린다. 한편 게임방에 있던 주인공[4]은 카페테리아에서 나는 커피 냄새를 맡고 카페테리아로 가서 커피를 마시려고 했으나...TWISTED.COM
BIGBADBOSS: dressing any yellow shirt is now very illegal.
트위스티드.COM
BIGBADBOSS: 어떤 상황에서도 노란색 옷을 입는것은 이제 매우 불법적인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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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그 게시물은 본 요원이 총으로 주인공을 쏴 죽이려고 총을 쏘지만 총알은 빗나가고 대신 커피잔에 맞았다. 주인공은 커피잔이 깨져 매우 슬퍼하고 그의 머릿속에선 천사와 악마가 커피잔이 깨져 절규하는 장면을 보고 있었는데, 악마가 그걸 보고 웃자, 천사가 욕을 하며 뇌 안을 떠나버렸다. 천사가 나가버려서 그런지 정신이 나간 주인공은 커다란 손으로 바닥을 부숴 요원들을 밑으로 떨어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