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1] | 머르코시 임레 (Markos Imre) |
생년월일 | 1908년 6월 9일 |
사망년월일 | 1960년 9월 27일 |
국적 | 헝가리 |
출신지 | 불명 |
포지션 | 센터 포워드, 아웃사이드 포워드 |
신체조건 | 167cm |
등번호 | -[2] |
소속팀 | 데브레체니 보슈카이 FC (1927-1936) 스타드 렌 FC (1936-1937) 데브레체니 보슈카이 FC (1937-1939) |
감독 | 라피드 부쿠레슈티 (1946-1947) 데브레첸 VSC (1947-1948) 투룬 팔로세우라 (1948-1950) 데게르포르스 IF (1951-1953) 피르키베 투르쿠(1954) 크리스티안스타드 FC (1955) 페네르바흐체 SK (1955) IK 우데불드 (1957-1960) |
국가대표 | 20경기 / 5골 (1929-1935) |
1. 개요
헝가리의 전 축구인.2. 생애[3]
2.1. 선수 생활
2.1.1. 클럽
머르코시는 1927년부터 데브레체니 보슈카이 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보슈카이에서 머르코시는 1930년 마자르 쿠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것은 그가 선수로서 손에 넣은 유일한 우승 기록이었다. 그는 결승전에서 한 골을 넣어 5대1 대승에 기여했다.헝가리 리그에서는 머르코시의 선수 생활에서 3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미트로파 컵에서도 큰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1936년에는 잠시 프랑스의 스타드 렌에서 뛰다 1년만에 다시 헝가리로 돌아왔다.
렌에서 그대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고도 하고 다른 기록으로는 보츠카이에서 3부 리그 팀으로 이적했다 MTK 부다페스트 FC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고도 한다.
2.1.2. 국가대표팀
1929년부터 6년간 머르코시는 헝가리 대표팀에서 20경기 출전, 5득점의 기록을 남겼다.머르코시의 대표팀 생활 중 가장 인상적인 기록은 1934년 월드컵에서의 퇴장일 것이다.만회골을 넣은 차에 나온 그의 퇴장으로 헝가리는 오스트리아와의 시합에서 추격의 동력을 상실했으며 이 퇴장은 대회에서 유일한 퇴장 사례였다.
2.2. 감독 생활
머르코시는 1946년 루마니아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그의 감독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던 순간은 핀란드에서 2차례 리그 우승을 거두던 시기였고 이외에는 스웨덴, 터키 등지에서 감독 자리를 맡았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키는 작지만 빠르고 에너지 넘치는 포워드였다.4. 수상
4.1. 클럽
- 마자르 쿠파 우승 1회: 1929-30(데브레체니 보슈카이 FC)
4.2. 감독
- 메스타루사랴 우승 2회: 1948-49(투룬 팔로세우라), 1953-54(피르키베 투르쿠)
[1] 헝가리 출신 인물은 성+이름의 조합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항목명도 그에 따랐다. 다만 인터넷 검색을 하려면 서양식으로 이름+성의 순으로 검색하는 게 더 찾기 쉽다.[2]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3]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