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89898><colcolor=#fff> 메가피셋 MegaMD Co., Lt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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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18년 6월 4일 |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81 4층 (서초동) |
| 대표 | 임수아 |
| 업종 | 온라인 교육정보 제공업 및 학원사업 |
| 관련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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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메가엠디 소속 공직적성능력평가시험 학원. 2018년에 진입했을 때만 해도 신림동 고시촌의 잠김현상으로 우려가 컸다. 공단기에서 2016년 PSAT단기를 만들었으나 대차게 말아먹었기 때문.[1] 그러나 전국 모의고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고 2019년 신림 연구소도 만들고 강사 영입[2] 및 양성[3]에도 힘써서 2021년 현재까지도 잘 정착하고 있다.5급 기준 2021년 기준으로 들을 강사들이 많아져서[4] 학원 위치까지 더해 실강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인강에서 T-PASS가 제법 유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쯤되면 PSAT단기와 다르게 성공적으로 정착하였다고 볼 수 있다. LEET시장과 달리 5급 PSAT 시장에서 기존의 강자들이 생각보다 완강하게 버텨서 독점은 어렵지만 합격의 법학원이 쪼그라든 상태에서 4개회사 경쟁체제로 5급 PSAT시장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7급 기준으로는 아직 초기단계인데 노량진 현장 학원이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신림 내에도 7급 준비생들이 꽤 있어서 아직은 신림에서만 활동 중이며 2020년에는 인강은 계열사 학원인 메가공무원과 연계해 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1.1. 사업 종료
그러나 2023년 2월 22일부로 더 이상 5급 PSAT대비 신규강의는 서비스하지 않을 것임을 공지하였다. 그리고 5월 31일부로 전체 강의 판매가 종료되며, 기존 프리패스 이용자들은 7월 31일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다만, 홈페이지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만큼, 다시 사업을 재개할 가능성도 있다.
2. 사업 부문
- 5급공채 PSAT 단과강의, 전국모의고사 및 관리형 종합반
- 7급공채 및 민경채 PSAT 단과강의, 전국모의고사 및 관리형 종합반
2.1. 오프라인 학원
- 신림캠퍼스 :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일성트루엘 3층
2.2. 전국모의고사
전국 모의고사는 메가피셋의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초기에는 기출변형 문제가 많은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품질의 모의고사 중 하나라는 평이 있다. 프라임법학원이나 한림법학원과는 다르게 강사가 출제에는 개입하지 않으며, 해설강의를 하는 강사가 강의 사전준비 차원에서 검수를 하는 편이다.언어논리는 시중의 모의고사들 중에선 제일 나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으며[7], 상황판단도 문제가 좋은 편이다. 2021년 5급 시험에서 소방차 문제도 소재 유형 모두 적중하였다. 메가피셋 모의고사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법률저널과 더불어 메이저 전모가 되었다.[8]
그러나 2022년 대비 5급 전국모의고사에서는 이전년도보다 어려워지도록 냈는데 이에 대해서 법률저널 출제진들이 자리를 옮겼느냐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언어논리교의 결이 실제 기출과는 달라 수험에 부적합할 수 있다는 의견이 행정고시 갤러리에 제시되기도 했었다. 그래도 메이저 전모의 자리를 차지한건 사실이기는 하다.
회사 내부에 출제연구소와 연구진이 있어 모의고사 품질관리가 잘 된다는 세평이다.
2022년 12월 31일(토) 2023년 대비 5급 모의고사 1회가 시행되었다. 작년 모의고사 언어논리가 발췌독도 좀 되고 논증 부분이 부실하다고 비판을 좀 받았는데, 이 때문인지 상당히 난이도가 올라갔고 결 또한 실제 기출과 가까워졌다. 기출변형 문제가 좀 보이지만 기출임을 알아도 빨리 풀 수 없었으며, 강화약화 부분과 세트형 문제 등이 어렵게 나와, 많아진 정보량 및 강화된 논증이라는 트렌드가 충실히 반영되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5급 모의고사 지방시험장도 생겼다.
7급 시장에서도 대표적인 모의고사로 자리잡았는데 특히 공단기와 달리 신림 기반 회사여서인지[9] 단일 회차 응시인원이 가장 많다고 알려졌다. 문제의 질도 7급 전국모의고사 중 가장 좋다고 알려졌고[10], 2022년에도 7급 회사들 중 법률저널과 더불어 유이하게 학교를 빌려서 오프라인 시험도 병행하는 학원이 되었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서울권 외 7급 PSAT 오프라인 학교 시험장을 여는 학원이 되기도 했다.[11]
그래서 사업종료를 발표한 시점에 수험생들 중 의아해한 사람들도 있었다
3. 여담
- 한림법학원이 일성트루엘로 완전히 옮겼으나 이 학원이 먼저 3층을 사용하는 바람에 2층, 4층을 쓰게 되어서 위치가 애매해졌다.
- 타 학원과 달리 강사들의 프로필 사진은 전부 정장 차림이다.
[1] 실제로 석치수, 신헌, 조은정 등 기존의 유명한 강사들은 영입 제의를 거절하였다고 한다. 신림동에도 PSAT단기 학원을 만들었으나 사업을 접은 뒤 전문직 단기 건물로 쓰이는 중. 메가PSAT도 초기에 PSAT단기처럼 기존 유명강사들에게 영입제의를 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PSAT단기는 2020년 현재 7급 PSAT 도입으로 부랴부랴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 2021년 대비용으로 출간된 공단기 PSAT 교재를 보면 커넥츠 공단기 7급/PSAT라고 적혀 있는데, 그 흔적이다.(참고로 학원 행정은 숨마투스 행정을 승계했다. PSAT 관련 연락은 숨마투스 고객센터로 해야 한다) 그리고 신헌은 이후 공단기에 입성한다.[2] 성인경으로부터 시작해서 최원석, 이지은 등 PSAT 합격경험이 있는 3세대 강사들을 성공적으로영입하기 시작했다.[3] 하윤조, 이수민, 최기업, 고병빈[4] 특히 상황판단은 화려해졌으며 언어논리도 제법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자료해석 강사는 보강할 필요성이 보였다는게 2021년 상반기까지의 평가였으나 현재는 자료해석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5] 단과는 보통의 신림식의 과목별 연강단과 식으로 진행되어서 타 학원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신림의 타학원이 5급 단과강의를 할인해주는 식에 그치는 것과 달리 종합반은 5/7급 할 것 없이 언.자.상 모두를 골고루 하자는 취지에서 매주 한 과목씩 한 타임씩 수업한다. 이후 7급 PSAT이 도입되면서 노량진 기반의 학원들도 메가피셋의 시스템을 따라하고 있다.
다만 노량진 쪽은 7급 수업도 상대적으로 소수이다 보니 실강은 단과는 잘 없고 종합반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7급 PSAT 단과만 있는 곳은 사실상 메가피셋과 한림법학원 뿐이다.[6] 종합반만 강의하는 강사들은 인강이 올라오기도 한다.[7] 다른 회사의 전모 문제는 물론 웬만한 강사 모의고사의 모강 문제의 품질보다도 좋다는 것이 평이다. 다만, 메가피셋 모의고사도 가끔은 오류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마저도 다른 회사나 다른 언어논리 강사의 문제보다는 오류가 적은 편이다.[8] 사설이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언어논리에서 이보다 더 나은 모고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신성우가 등장하며 언어논리 시장 판도가 뒤바뀌기 시작했다.[9] 2021년 7급 커트라인을 보았을 때 공단기 등 노량진 기반 회사들이 판정패를 많이 당한 것이 크다. 5급출신 7준생들이 많은 신림 기반 회사여서 성적 통계나 모수에 있어서도 신뢰를 많이 받는다.[10] 특히 언어논리는 그래도 7급 강사, 학원 통틀어서 가장 7급의 특성에 맞는 모의고사를 뽑아낸다고 한다[11] 참고로 5급은 법률저널이 유일하다
다만 노량진 쪽은 7급 수업도 상대적으로 소수이다 보니 실강은 단과는 잘 없고 종합반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7급 PSAT 단과만 있는 곳은 사실상 메가피셋과 한림법학원 뿐이다.[6] 종합반만 강의하는 강사들은 인강이 올라오기도 한다.[7] 다른 회사의 전모 문제는 물론 웬만한 강사 모의고사의 모강 문제의 품질보다도 좋다는 것이 평이다. 다만, 메가피셋 모의고사도 가끔은 오류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마저도 다른 회사나 다른 언어논리 강사의 문제보다는 오류가 적은 편이다.[8] 사설이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언어논리에서 이보다 더 나은 모고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신성우가 등장하며 언어논리 시장 판도가 뒤바뀌기 시작했다.[9] 2021년 7급 커트라인을 보았을 때 공단기 등 노량진 기반 회사들이 판정패를 많이 당한 것이 크다. 5급출신 7준생들이 많은 신림 기반 회사여서 성적 통계나 모수에 있어서도 신뢰를 많이 받는다.[10] 특히 언어논리는 그래도 7급 강사, 학원 통틀어서 가장 7급의 특성에 맞는 모의고사를 뽑아낸다고 한다[11] 참고로 5급은 법률저널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