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8 21:31:12

메시나절


신생대 Cenozoic Era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제4기
Quaternary
인류세 Anthropocene (비공인)
홀로세
Holocene
메갈라야절 Meghalayan
노스그립절 Northgrippian
그린란드절 Greenlandian
플라이스토세
Pleistocene
후기(타란토절) Late(Tarantian)
지바절 Chibanian
칼라브리아절 Calabrian
젤라절 Gelasian
신진기
(네오기)
Neogene
플라이오세
Pliocene
피아첸차절 Piacenzan
장클레절 Zanclean
마이오세
Miocene
메시나절 Messinian
토르토나절 Tortonian
세라발레절 Serravallian
랑게절 Langhian
부르디갈라절 Burdigalian
아키텐절 Aquitanian
고진기
(팔레오기)
Paleogene
올리고세
Oligocene
카티절 Chattian
루펠절 Rupelian
에오세
Eocene
프리아보나절 Priabonian
바턴절 Bartonian
루테티아절 Lutetian
이퍼르절 Ypresian
팔레오세
Paleocene
타넷절 Thanetian
셀란절 Selandian
다니아절 Danian
}}}}}}}}} ||

1. 개요2. 상세

1. 개요

메시나절은 마이오세의 마지막 시기로 기원전 724만년부터 기원전 533만년까지 총 191만년 지속되었다. 메시나절은 서기 1867년 스위스의 층서학자인 카를 마이어 에이마르(Karl Mayer Eymar, 1826 ~ 1907)에 의해 명명되었다. 메시나절의 유래는 지표면에 증발암[1]이 발견된 곳 중에 하나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메시나에서 따온것이다.

2. 상세

메시나절때는 지브롤터 해협이 막히면서 지중해에 있던 물들이 다 증발되어버리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를 메시나절 염분 위기라고 한다.
[1] 육지 내의 바닷물이나 염호의 증발로 인해 그 안에 녹아있던 화학물질이 석출, 침전되어 생긴 퇴적암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