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시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선캄브리아 시대 Precambrian | 명왕누대 Hadean Eon | |||
은생누대 Cryptozoic Eon | 시생누대 Archean Eon | 초시생대 | |||
고시생대 | |||||
중시생대 | |||||
신시생대 | |||||
원생누대 Proterozoic Eon | 고원생대 | 시데로스기 | |||
라이악스기 | |||||
오로세이라기 | |||||
스타테로스기 | |||||
중원생대 | 칼리마기 | ||||
엑타시스기 | |||||
스테노스기 | |||||
신원생대 | 토노스기 | ||||
크리오스진기 | |||||
에디아카라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현생누대 Phanerozoic Eon | 고생대 | 캄브리아기 | |
오르도비스기 | |||||
실루리아기 | |||||
데본기 | |||||
석탄기 | |||||
페름기 | |||||
중생대 | 트라이아스기 | ||||
쥐라기 | |||||
백악기 | |||||
신생대 | 고진기 | ||||
신진기 | |||||
제4기 | }}}}}}}}} |
신생대 Cenozoic Era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제4기 Quaternary | 인류세 Anthropocene (비공인) | |
홀로세 Holocene | 메갈라야절 Meghalayan | ||
노스그립절 Northgrippian | |||
그린란드절 Greenlandian | |||
플라이스토세 Pleistocene | 후기(타란토절) Late(Tarantian) | ||
지바절 Chibanian | |||
칼라브리아절 Calabrian | |||
젤라절 Gelasian | |||
신진기 (네오기) Neogene | 플라이오세 Pliocene | 피아첸차절 Piacenzan | |
장클레절 Zanclean | |||
마이오세 Miocene | 메시나절 Messinian | ||
토르토나절 Tortonian | |||
세라발레절 Serravallian | |||
랑게절 Langhian | |||
부르디갈라절 Burdigalian | |||
아키텐절 Aquitanian | |||
고진기 (팔레오기) Paleogene | 올리고세 Oligocene | 카티절 Chattian | |
루펠절 Rupelian | |||
에오세 Eocene | 프리아보나절 Priabonian | ||
바턴절 Bartonian | |||
루테티아절 Lutetian | |||
이퍼르절 Ypresian | |||
팔레오세 Paleocene | 타넷절 Thanetian | ||
셀란절 Selandian | |||
다니아절 Danian |
[clearfix]
1. 개요
漸新世 / Oligocene신생대 고진기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기.
점신세(漸新世)라고도 하며 기원전 3390만년부터 기원전 2303만년까지 1087만년 동안 지속된 지질시대다.[1]
2. 지질사
대륙의 이동이 계속되었는데 남극은 남아메리카와 완전히 분리되었고 남극순환류가 흐르기 시작해 남극의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 빙원이 형성되었다. 아프리카, 남아메리카는 여전히 다른 대륙들과 분리되어 고유한 동물상이 발달되었으며 유럽에서는 알프스산맥의 형성이 계속되었다. 화석 기록의 유사함을 미루어 보아 올리고세 초반에는 유럽과 북아메리카 사이에 육교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 진화사
전 지구적으로 초원이 확장되어 탁 트인 지형이 많아져 동물들이 활동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났다.[2]4. 생물 목록
4.1. 포유류
4.2. 석형류
4.3. 어류
4.4. 식물
5. 같이보기
[1] 나무위키에 있는 연대는 국제층위학위원회(ICS)의 2015년 1월판 표에 나온 것을 따른 것이다.[2] 이 때문에 포유류의 거대화가 시작되었다고 흔히 알려져 있으나 사실 포유류의 본격적인 거대화는 팔레오세 극초기부터 일찌감치 시작됐다.[3] 이미 팔레오세 때부터 있었다.[4] 발굽이 세 개인 원시 말.[5] 이미 팔레오세 때부터 있었다.[6] 사실 공포새 자체는 에오세에 처음 출현하였지만, 올리고세 후반부를 기점으로 대형 포식자로 진화하였다.[7] 키가 평균 사람 키보다도 거대했던 고대 펭귄.[8] 그 이유는 감에서 기원과 식생에서 찾아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