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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강원기 디렉터/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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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과
1.1. 1월1.2. 2월1.3. 3월1.4. 4월1.5. 5월1.6. 6월1.7. 7월1.8. 8월1.9. 9월1.10. 10월1.11. 11월1.12. 12월
2. 점유율 변화
2.1. 1분기2.2. 2분기2.3. 3분기2.4.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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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과

1.1. 1월

1월 5일 오후 6시에 DESTINY 쇼케이스를 통해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던 점들을 말하고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일단 모험가 리마스터가 1월 중에 나오기는 한다. 밸런스 패치는 27일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1]

1월 5일에는 강원기와 최초로 실시간 소통 시간이 있었다. 데스티니 쇼케이스 때 말을 잘 못한다는 악평이 많았던 강원기 대신에 말을 잘 한다는 김창섭 기획실장이 대신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운영진이 그동안 두려워했던 소통을 진행했고, 유저들이 불만을 품었던 점들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앞으로 메이플스토리가 나아갈 방향을 어느 때보다 구체적으로 공유하였다. 또한 유저들이 채팅창으로 요구하는 아이템들을 대부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덕분에 방송 이후 메이플 유저들의 민심은 그야말로 극락. 커뮤니티에는 강원기 디렉터와 특히 김창섭 기획팀장에게 온갖 찬양글이 쏟아졌다.

1월 7일에 공식 유튜브에 데스티니 라이브톡에서 못다한 이야기가 나왔다. 유저들은 강원기 디렉터의 생각과 인간적인 모습 등을 알게되어 대체로 강원기 디렉터를 응원하는 반응이다.

1월 18일에는 전직업 밸런스 패치를 테스트 서버에 선보일 예정인데, 지금 메이플스토리 자유게시판에서는 개선안이 셀 수 없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마침내 공개된 밸런스 패치는 유저들의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거기다가 패치노트에 이미 180초 주기인 미하일의 스킬인 '세이크리드 큐브'의 주기를 또 180초로 조정한다고 나와서 무능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 이미 메이플스토리 인벤에서는 분위기가 험악하다 못해 김창섭 기획팀장에게 욕설을 퍼붓는 글의 추천 수가 네 자릿수가 넘어가면서 매우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

설상가상으로 그토록 강조하던 모험가의 리뉴얼 신 스토리도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 명작 모험의 서를 대신하는만큼 진짜 신경을 써야했는데 대사가 하나같이 씹덕체라는 반응이 많고, 특히 "힘을 줘봐! 똥 싸듯이!"라고 말하는 올리비아의 대사는 '뭐이악'과 견주거나 뭐이악을 뛰어넘는 최악의 대사로 꼽히고 있다.# 유출된 스토리에 따르면 모험가의 출신지가 메이플 아일랜드로 변경되어, 메이플스토리의 근간부터 이어져 온 스토리를 뒤엎어버리는 설정오류를 만들고 말았다. 게다가 슈가가 사망하면서 블랙헤븐부터 시작해 테네브리스까지 모든 스토리에 설정구멍이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기존 스토리와 블랙헤븐 스토리에 슈가가 나오는 장면을 삭제했지만 이는 프롤로그 한정이었고 엔딩 일러스트에는 여전히 등장할 뿐더러, 멀쩡한 캐릭터가 죽어서 불만이 많다. 유저들은 차라리 리뉴얼 신 스토리 업데이트를 하지 말라는 의견이 절대다수다.

1월 23일 썬데이 메이플은 3시간마다 1개의 보상이 주어져서 무려 15시간을 해야만 기본적으로는 멜로디 코인 200개를 주고 낮은 확률로 자석펫을 주는 상자 4개를 풀로 받을 수 있는 강제성 이벤트로 나왔다. 샤벳만 노린다면 3시간만 해도 되긴 하지만, 샤벳은 기간제라 시간이 지나면 쓸 수 없다. 자석펫을 주는 확률도 서버당 몇명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매우 낮은데다, 보상을 받기 위해 접속을 종료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접속이 되지 않거나 팅기는 경우도 적잖아서,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았다.

1월 24일 테섭에 밸런스 패치 AS가 있었다. 처음으로 나온 밸런스 패치보단 평가가 좋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부분은 존재하며, 만족스러운 밸런스 패치를 받지 못한 직업들은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 게다가 문제의 모험가 스토리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1월 27일에는 예고했던 모험가 리마스터와 전직업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었으며 모험가 신 리뉴얼 스토리는 문제의 대사 소수만 수정되고 그대로 들어왔다. 게다가 스킵도 안 된다. 한술 더 떠서 모험의 서를 삭제해버렸다.[2] 그렇다보니 기존 모험가 유저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그래도 모험가란 직업 자체가 빅뱅 이전 메이플을 해봤던 사람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요소였기 때문에, 업데이트 당일 점유율 4%대를 찍었다.

밸런스 패치는 모험가 리메이크/밸런스 패치를 반영한 DPM표가 나오기 전이라 자신의 직업이 밸런스 패치 이후 어느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는 상태였고, 몇몇 직업을 제외하면 상향평준화의 효과가 체감되어 테섭에서와 다르게 그럭저럭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1월 29일 저녁 9시 25분 메이플스토리 별빛 심포니 온라인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1.2. 2월

DPM표가 나온 이후 유저들이 본인 직업의 위치를 파악하게 되자, 밸런스 관련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다. 모험가 법사들이 지나치게 강해졌다는 의견이 많은데, 특히 비숍이 웬만한 딜러 이상으로 딜을 뽑는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었다. 이 때문에 라라, 윈드브레이커, 루미너스, 카이저 등 딜러임에도 불구하고 서폿인 비숍보다도 딜이 낮아 DPM표 하위권에 위치한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추후 납득할 만한 밸런스 패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러한 불만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월 15일에 커츠펠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점유율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나왔지만, 막상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니 평가가 상당히 나빴고 게임트릭스 점유율도 2월 17일 기준 93위에 그칠 정도여서 메이플스토리의 점유율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2월 17일 테섭에 감시자 칼로스가 추가되었으나 신규 어센틱 심볼은 추가되지 않은 채 카오스 난이도 어센틱 포스 요구치가 1페 250/2페 300으로 나와서[3] 세렌에 이어 포스로 보스를 막아 있어도 깰 수 없는 신규 보스를 만드는 식으로 콘텐츠 소모 속도를 늦추는 행태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었는데,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하거나 아예 배제된 클래스가 적잖아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다. 캡틴은 여러 구조적 결함들을 개선받지 못한 대신 헤드샷의 퍼센트 대미지를 크게 올려주는 식으로 리마스터되었는데, 이거 하나로 불독 못지않게 딜이 강해졌고 5차 스킬들을 쓰는 것보다 헤드샷이 더 세지게 되었다는 이유로 바로 헤드샷 딜이 칼질당했다. 그런데 정작 헤드샷 딜을 무식하게 올려준 이유였던 구조적인 문제는 그대로 내버려둔 채 5차 스킬 불릿 파티의 딜만 소폭 올려줘서 캡틴 유저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너무 강하다고 이슈가 되었던 모법 너프는 언스테이블 메모라이즈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비율을 낮추고, 어떤 쿨감 수치가 등장할지에 대한 확률을 조정하는 식으로 무한 인피니티가 전보다 힘들게 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버프 지속시간 챙길 건 다 챙긴 고자본 모법은 크게 상관없는데, 농장이 없는 리부트 서버 모법이나 저~중자본 모법만 손해보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2월 18일은,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이 터진지 정확히 1년째 되는 날이었다.

2월 20일에는 "레이디 블레어의 코디 타임"이 있는데, 전 이벤트인 "쁘띠 펫 타임"과 이벤트 방식이 같아서 비판을 받고는 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쁘띠 펫 타임"과 달리 3시간마다 얻는 것이 아니라, 1시간마다 얻도록 변경되어서 총 5시간 정도 접속해야 모든 보상을 받게 하도록 변경되어서 접속 시간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 따라서 미라클 펫 타임과 달리 점유율이 3% 중반까지 상승했으나 직후 다시 2% 후반대로 떨어졌다.

2월 23일 업데이트 정보 센터를 통해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 상반기
    • 무릉도장이 100층까지 확장되며, 무공은 현재 층수인 80층에서 그대로 유지되고 81~100층 구간을 담당하는 신규 보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 유니온 시스템 확장
    • 보스 매칭 시스템 개선: 스마트 보스 매칭, 보스 게시판 추가 등.
    • 상위 보스 보상 시스템 추가
    • 보스 난이도 분화
    • 핸즈를 통해 개인이 사용한 큐브 사용 내역 공개 될 예정
    • 전반적인 스토리 및 스토리 연출 개선 등 있을 예정
  • 여름
    • 시그너스 리마스터
    • 275레벨 사냥터 오디움

칼로스는 스토리 모드에선 포스가 200에서 130으로 변경되었지만, 카오스 모드는 요구 포스가 테섭과 똑같이 나와서 스펙이 어떻던 간에 칼로스 2페이즈를 클리어하지 못한다는 점은 본섭에서도 변하지 않았다.

1.3. 3월

3월 1일 김정주 넥슨 회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월 6일 마지막 스페설 선데이 메이플인 "로드 블레이의 헤어 타임"이 있었다. 방식은 "레이디 블레어의 코디 타임"과 동일하게 1시간마다 보상 상자 하나, 총 5시간 동안 접속해있어야 풀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장시간 접속을 요구하는 이벤트 특성 때문인지, 점유율이 이날 한정 2.99%로 뛰어올랐다.

3월 10일 버닝 월드 육성과 모험가 리마스터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지난 LIVE 업데이트와 달리 점유율이 1%대로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3월 말 무렵부터 점유율이 2% 초반대로 떨어지는 등 찍먹 유저들마저 서서히 빠져나가는 형세다.

3월 24일 슈퍼 헤이스트 이벤트와 앰배서더 블랙핑크 지수 이벤트로 지수 in your maple 의자, 마네킹/헤어룸 슬롯 확장권/성형룸 슬롯 확장권 교환권, 성장의 비약 선택권, 경험의 코어 젬스톤, 선택 심볼 교환권, 헤이스트 페더 1개 교환권 등을 뿌리기 시작하며 점유율이 2.5%로 뛰어올랐다.

밸런스 패치, 일부 보스 컨텐츠에 보상 페이즈 추가, 카오스 자쿰/반 레온/아카이럼/핑크빈 등의 패턴 개선, 아이템/UI/맵/스토리/시스템 개선 등 메이플에 남은 기존 유저들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1.4. 4월

NPC 레인과 슈미의 팬티가 보인다는 문의# 때문에, 14일 나온 테섭 패치에서 이 둘의 의상이 검열되어 이슈가 되었다.# 전체이용가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인데 팬티 노출이 있는 NPC들이 있다고 퍼지게 되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까봐 미리 조치를 취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

19주년 이벤트 시작 전까지의 점유율은 오히려 작년 이시기 환불 사태 직후보다 더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를 반영한 것인지 4월 21일, 19주년 이벤트와 함께 PC방 접속보상 이벤트가 시작되었다.[4] PC방에서 하루종일 켜두며 빠르게 시간을 채우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지 평일 하루 최대 5시간/주말 및 공휴일 하루 최대 10시간까지만 누적이 가능하며, 누적 접속 시간 30/60/90/150시간마다 각각 칭호, 라이딩/30일 기간제 자석펫, 의자/앱솔랩스 무기 or 도미네이터 펜던트 상자/5만 메이플스토리 상품권, 피케인 등을 얻을 수 있다. 다시 시작된 PC방 접속보상 이벤트는 점유율에 어느 정도 플러스가 되는 요인이 되어줄 수 있다. 다시 시작된 PC방 이벤트와 썬데이 메이플[5]에 힘입어, 4월 24일엔 PC방 점유율이 3%대에 복귀할 정도로 올라갔다.

동일 날짜인 4월 21일, 19주년 업데이트와 동시에 보스 매칭 개선 및 일일 퀘스트 완료를 마을 방문 대신 좌측 UI 퀘스트 아이콘을 통해 간편하게 완료, 코어 강화 및 분해의 개인 V 매트릭스 통합 등의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1.5. 5월

1월 실시간 소통 시간에 약속했던 간담회가 2월 업데이트 정보 센터에 의하면 5월에 있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5월 1일에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간담회에 대해 만족하는 분위기이나, 극딜 주기 형평성 문제 등 일부 답변에 대해서는 실망하는 유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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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4 한국섭을 운영하는 액토즈가 김성회가 찍었던 광고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올리며 대놓고 메갈 성향의 유저들 편을 드는 행보를 또다시 보여주자, 메이플 유저들에게 주작 도박겜 소리는 참을 수 있어도 메갈 페미겜 소리는 못 듣는 디렉터라고 재평가를 받았다. #

1.6. 6월

IGNITION 쇼케이스 시간이 6월 11일 오후 2시로 확정되었다.

6월 8일 메이플 IP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인 '메이플스토리 N', 'MOD N', '메이플스토리 N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N SDK' 4종이 공개되었다. #

공개된 프로젝트들은 모두 메이플 IP만 활용하여 새로 만드는 것들이라 메이플스토리 게임 자체에는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NFT 게임의 여러 부정적인 면 때문에 메이플 IP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져 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진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일단은 게등위의 규제 때문에 국내에선 서비스하기는 힘들어보인다.

IGNITION 쇼케이스에서는 시그너스 기사단 리마스터와 직업 스토리 변경, 사냥 경험 개선, 몬스터 파크 스테이지/익스트림 추가, 검은 마법사/세렌 익스트림 모드 추가, 편의성 개선 봄봄 프로젝트, 275레벨 신규 지역 오디움 추가, 하이퍼 버닝, 스페셜 썬데이 메이플, 여름 이벤트, 메이플 빵 콜라보[6] 등등의 내용들이 나왔다. 이 중에서 250레벨까지 버닝을 풀어준다는 것이 가장 화제가 되었다. 라이브 당시엔 이 파격적인 육성 완화가 눈길을 끌어 긍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였지만, 로드맵[7]이 공개되고 1차 테섭이 열린 이후로는 성수기 때마다 매번 있던 이벤트나 버닝 월드 등을 제외하고 보면 내용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 시그너스 기사단 리마스터가 기대에 반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점[8], 오디움 업데이트가 8월 25일 확정이라 고스펙 유저들은 새로운 사냥터와 감시자 칼로스를 잡는 데 필요한 어센틱 심볼을 마련하는 데 거의 3달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 때문에 부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여담으로 강원기 디렉터가 메이플 빵 스티커 관련 소개에서 루시드를 루시안이라고 부른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 루시드와 데미안을 생각하다가 루시안이라 불렀다고.

6월 13일, 인터파크에 IGNITION 쇼케이스에서 예고했던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콘서트 정보, 예매 정보가 올라왔다. #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하며 부산은 7월 16일~17일 오후 5시(예매는 6월 16일 오후 2시), 서울은 7월 23일~24일 오후 5시(예매는 6월 1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티켓 가격은 2022년 3월 때와 마찬가지로 R석 90,000, S석 70,000원, A석 50,000원이고, 연주는 3월 때와 마찬가지로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하는데 지휘자가 6월 3일 로스트아크 콘서트를 했던 안두현 지휘자로 바뀌었다.

핑크빈 피규어와 빵크빈 모자, 달콤 빵크빈 의자, 블루마린 아바타 세트 등을 얻을 수 있어서 메이플빵을 사는 유저들이 많다. 빵 내부에 적립 코드가 있는 게 아니라 빵을 구매할 때 나만의 냉장고 QR코드를 찍어야 적립이 가능해서 되팔렘들을 방지하는 조치를 했다는 점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빵 실물이 없어도, 납품 받지 않았더라도 그냥 판매됐다고 찍기만 하면 도장이 찍히는 것을 이용해서 돈만 받고 원격으로 QR만 찍어주고 스탬프를 찍는 점주들이 있었다는 점이 논란이 되었다. # 이러한 점주들과 그 점주들에게 돈을 낸 뒤 빵을 사지 않고 스탬프만 쌓았던 유저들에 대한 조치가 있을 예정이라는 공문이 떴다. #

6월 23일 테스트서버 업데이트가 나온 뒤 유저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하이퍼버닝 보상이 공개되었는데 피도미나 피앱 대신 15성 기간제 루타비스 모자, 상의, 하의, 파프니르 무기가 들어가는 등 기존 테라버닝만도 못할 수준으로 짜게 나왔으며, 210레벨 때 받던 이터널 플레임 링을 220렙에서야 받을 수 있는 등 보상을 받기 위한 레벨 커트라인도 더 올라갔다. 게다가 기존 캐릭터를 하이퍼버닝 캐릭터로 지정하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이미 만들어놓은 캐릭터에 하이퍼버닝 보상을 주고 싶었던 사람들과 250까지 파격적으로 점핑을 풀어준다는 점에 끌려 이그니션 워밍업 이벤트 때 미리 시작한 사람들이 손해를 보게 되었다.

리뉴얼된 시그너스 기사단 보이스도 혹평을 듣고 있다. 보이스 자체가 오글거리고 경박하게 느껴져 맘에 안 드는 점은 둘째치더라도[9], 플레임위자드에 이번 달 사료값 700억 메소 드립과 서커스 컨셉 대사, 폭스야 배방구 대사, 스트라이커에 상어가족 컨셉 대사 등이 들어갔는데 이게 재밌다고 생각해서 넣어둔 거냐고 욕을 먹었다. # 모험가 때와 마찬가지로 문제가 된 대사는 본섭으로 넘어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미 외부 성우들에게 돈을 주고 녹음했기 때문에 보이스 자체는 그대로 넘어올 가능성이 적잖아보인다. 스토리 역시 갑툭튀한 설정인 노블레스 일족이란 설정이 어이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음 날 오후 3시, 본섭에 업데이트될 때는 기존 생성 캐릭터도 하이퍼버닝 전용 혜택 대상에 포함시키고, 이터널 플레임 링을 210레벨에 받을 수 있게 하며, 레벨 구간마다 받을 수 있는 코어 젬스톤의 수를 총 110개 늘리고, 220레벨 달성 시 앱솔랩스 무기 상자 or 도미네이터 펜던트 상자 중 1개를 가질 수 있게끔 하고, 시그너스 리마스터 스킬 보이스를 일부 조정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그러나 변화를 보고 태세전환해서 메이플과 강원기를 칭송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이전과는 달리 테섭에 불만족스러운 내용들로 간을 보다가 유저들이 불타니까 그나마 나아진 내용으로 바꿔주는 패턴을 이번에도 여전히 반복하고 있는 것 아니냐, 여전히 보상이 좀 모자라보인다, 밸패가 왜 8월 18일로 미뤄졌느냐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10] 결국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 유저들과의 소통을 진행하였다.

6월 27일, 7000일 기념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6월 29일, 공정위가 넥슨코리아 판교 본사 현장조사에 착수한 것이 확인되었는데, 메이플스토리가 이 공정위 조사 대상에 올랐다. #

작년 3월 넥슨 등 게임업체들이 게임 '확률' 조작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하태경 의원이 공정위에 수사를 의뢰했고, 공정위는 4월 넥슨 판교 현장 조사를 했다. 이후 게임 '확률 조작' 문제 관련, 즉 '전자상거래법'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다, 조사 약 1년 2개월만인 2022년 6월 자료 입증을 위해 공정위가 추가 실태 파악에 나선 것이다. 공정위는 조만간 위법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심사보고서를 넥슨 측에 발송할 계획이라고 한다.

1.7. 7월

지난 겨울 업데이트를 의식했는지 로스트아크와 던전앤파이터보다 1주 빠르게 여름방학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PC방 점유율이 7%대로 올랐고, 로스트아크는 물론 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까지 역전하며 3위까지 뛰어올랐다. 이벤트 시작 일주일이 지나 속칭 '오픈빨'이라고 할 수 있는 초기 유저 유입이 소폭 감소하고, 경쟁 게임인 로스트아크 등이 여름방학 이벤트를 시작하자 점유율이 5% 정도로 감소하고 PC방 순위도 5위까지 다시 내려가긴 했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선 확률조작 사태의 여파에선 어느 정도 벗어나 다시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하이퍼 버닝으로 인한 유입과 복귀가 많아 이로 인한 문제가 속출하고, 시그너스 리마스터가 테섭 2차 완성도가 낮은 상태 그대로 넘어왔다는 점과 서버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에서 까이고 있다.

점유율은 업데이트 당일 정점을 찍고 썬데이 메이플이 있는 일요일을 제외하곤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다. 새로 입문하거나 복귀한 유저들이 코어 강화나 아케인 심볼 성장, 사냥터 자리 문제, 원킬컷, 레벨업에 필수인 사냥의 피로감 및 지루함, 레벨이 오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경험치 등등의 문제에 부딪치면서 250레벨에 도달하지 못한 채 접는 경우가 적잖기 때문으로 보인다. 250레벨까지 풀어준다는 화제성 때문에 유저를 많이 끌어모으는 데는 성공했으나, 확률조작 사건 이후 여러 면에서 개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들이 이들의 정착을 힘들게 하고 있다.

2022년 7월 21일 오후 5시 강원기 디렉터가 치킨을 먹으며 나무위키 강원기 항목을 읽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7월 21일, 테스트 서버에 익스트림 패치가 적용되어 몬스터 파크: 익스트림, 익스트림 세렌, 익스트림 검은마법사가 추가되었다. 몬스터 파크: 익스트림은 26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1일 1회 입장이 가능한데, 혼자서 돌아다니기엔 맵이 너무 넓고 랜덤 위치에 젠되는 보스를 찾기도 힘들어서 파티 플레이가 권장되며, 시간대비 고효율의 경험치 수급이 가능하여 유저들에게 평가가 좋다. 익스트림 세렌과 익스트림 검은마법사는 레벨이 280이라 캐릭터 레벨이 적어도 285가 되어야만 레벨 반감 없이 온전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데, 피통은 하드 모드의 거의 20배 정도나 돼서 현재 최상위권 유저들이 파티플을 해도 클리어 각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11] 막상 보상 리스트는 하드와 별 다를바가 없고 결정석 가격도 하드를 솔플로 깨는 것이 가능하다면 6명이서 익스트림을 가는 것보다 하드 솔플이 더 이득일 정도로 책정되었기에 운영진의 의도와 달리 도전 의식이 꺾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메이플 익스트림 업데이트 "동기 부여 부족하다"

익스트림 패치가 본섭으로 넘어온 날 루나 드림팟이 익스트림 검은 마법사 4페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는데, 캐릭터의 속성이 임의로 변경되는 것 때문에 난이도도 올라갔는데 피통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나 결국 4페에서 막히게 되었다. 익스 세렌도 2페이즈로 진입했는데, 엔드스펙 유저들로 이루어진 파티임에도 불구하고 여명 쉴드가 너무 단단해서 까이질 않아 정오로 넘어가고 피를 회복하며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했다.

불꽃늑대 패치가 본섭에 적용된 이후 혹평을 받고 있다. 불꽃늑대의 체력이 노말 100억(200 미만)/카오스 50조(200~259)/익스트림 100조(260 이상)로 올라가버려서 패치 이전처럼 들어가자마자 순식간에 때려잡아 '치명적인'을 띄우고 최상급 사냥꾼의 주머니를 먹는 플레이는 불가능해졌으며, 결국 제한시간 15초동안 풀딜을 박고 그 대미지에 따라 주머니 보상을 받아야하는데, 보통 사냥할 때 아획/메획 세팅을 하는데, 불꽃늑대 기여도를 그나마 최대한 올리려면 보스 세팅이 요구되기 때문에 세팅을 바꿔야한다는 불편함이 생겼다. 이 불편함을 감수하며 보스 세팅으로 바꿔서 열심히 딜을 박아도 적당한~상당한이 뜨면서 중급 주머니를 받아가는 일이 대부분이 되어 보상도 기존에 비해 애매해지게 되었다. 게다가 개편 이전엔 저스펙 유저들도 고스펙 유저들의 도움을 받아 높은 수준의 보상을 챙길 수 있었는데, 이제는 불가능해졌다. 시골섭이나 버닝섭에선 불늑 자체가 잘 잡히질 않아 포탈도 잘 열리지 않고, 설령 포탈로 들어가서 딜을 넣고 나왔다 해도 보상은 불꽃늑대가 죽어야 지급되기 때문에 한참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이렇듯 스펙이 계속 상향평준화되면서 불꽃늑대가 들어가자마자 고스펙 유저들에게 순삭당하는 경우가 많아져 기획의도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리워크한 듯 한데, 이대로라면 그냥 사냥할 때 포탈이 나와도 들어가서 15초동안 시간을 뺏기며 사냥의 흐름이 끊기느니 그냥 거르는 게 맞지 않겠느냐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다.

결국 다음 달 오디움 패치에서 노멀, 카오스 불꽃늑대의 최대 HP가 변경되고, 불꽃늑대 보상 등급 기준 피해량이 변경되었으며, 불꽃늑대의 자동 소멸 시간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변경되었다.

1.8. 8월

8월 3일 오후 6시, 던전앤파이터 17주년을 기념해서 윤명진 디렉터, 피파 온라인 4 박정무 실장과 함께 먹방을 진행했다. 메이플 유저들은 강원기 디렉터에 여기서도 나올 줄은 몰랐다, 진짜 잘 먹는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여러 문제점이 겹쳐서 점유율 10위에서도 아웃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던전앤파이터에선 윤명진 디렉터가 직접 총대를 잡고 현 게임의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하겠다, 죄송하다 등등 실제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통이 아닌, 셋이 유저들에게 보상을 조금씩 공개하면서 케이크, 빙수, 피자 등등의 먹방을 진행하는 방송이었다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12]

8월 18일 테섭에 밸런스 패치가 공개되었는데, 4분쿨 극딜기들의 쿨타임을 2분으로 줄이고, 비숍의 프레이에 5초 이내 다시 사용 시 지속시간이 14초 깎이는 대신 쿨타임이 2분이 되는 기능을 추가하고, 파괴의 얄다바오트의 최종댐을 15%에서 10%로 깎는 대신 온오프 패시브로 바꿔주었다. 어떤 패치를 하더라도 좋은 소리를 듣기 힘든 밸패치곤 긍정적인 반응이 많기는 하지만, 사기 소리 듣던 불독을 너프하기 위해 인피니티의 버프 지속시간 동안 증가하는 최종 대미지에 상한선이 생기면서 썬콜도 같이 피해를 보게 되었으며 정작 불독은 3모법중 가장 피해가 적고, 4분 쿨을 가졌던 직업들이 수혜를 보는 대신 200초 극딜 주기를 가진 직업들이 손해를 보게 되는 등 부정적인 면도 있다. 대규모 밸런스 패치인데도 딱 1주일 뒤 바로 본섭에 들어온다는 점에서 불안해하는 의견도 있다. 테섭 공개 직후 강원기 디렉터가 라이브 방송을 켜서 1부는 밸런스 패치 관련 설명, 2부는 족발 먹방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방탄소년단 진이 메이플스토리 기획팀에 일일 인턴으로 입사하는 콘셉트로 콜라보를 진행하여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에 진이 출연하는 동영상들이 올라왔다. BTS 진, 메이플스토리 팀 입사한다

8월 25일 밸런스 패치가 본섭에 넘어오고, 오디움이 공개되었으며, 출근용사 김석진 영상에서 나온 진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이벤트인 이그니션 풀 문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진 칭호/훈장/아바타 패키지가 출시되고, 진의 선물 5종류와 진 로이드 교환권 등등을 뿌리며, 9월 11일/18일/25일 진! 썬데이 메이플 이벤트가 진행된다.

막상 본섭에 들어오고 난 이후 밸런스 여론은 그렇게까지 좋은 편은 아니다. 은월,[13] 제논,[14] 제로[15] 등 본섭에 넘어올 때 뒷통수를 맞고 피해를 본 클래스들이 속속 등장하여 밸패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4분주기 클래스를 2분주기로 줄일 때 딜을 2분주기에 맞게 반토막내는 식으로 조정했는데, 히어로나 블래스터 정도만 수혜를 보고 데몬슬레이어, 아크 등등 나머지 클래스들은 오히려 손해를 본 경우가 적잖다. 그리고 아델, 호영, 일리움, 배메, 메카닉 등 2분과 3분 어느 쪽에도 맞지 않는 200초 주기 직업들이 붕 떠버리는 문제는 방치되었다.

알파벳 수집 이벤트에 대해서도 유저들의 불만이 많다. 진로이드(5개 단어 전부 완성)와 카르마 스타포스 17성 강화권(WORLDWIDEHANDSOME 단어 완성)이란 탐나는 보상을 걸어둔 대신 이벤트 달성 조건이 극악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레벨 범위 몬스터를 처치할 경우 정해진 확률에 따라 알파벳 상자와 불꽃 알파벳 상자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상자들을 열어 나온 알파벳들을 조합해서 JIN, WORLD, WORLDWIDE, HANDSOME, WORLDWIDEHANDSOME라는 5가지 단어를 모두 완성해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 중 2개 이상 필요한 알파벳인 H, M, N, R은 불꽃 알파벳 상자에서만 정해진 확률에 따라 나온다. 불꽃 알파벳 상자를 획득한 후 필요한 알파벳을 뽑아야 하는 이중의 수고, 일명 '컴플리트 가챠' 방식인데 획득조차 너무 어려우니 이벤트를 진행하는 유저들이 부담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불꽃 알파벳 상자의 드랍율이 굉장히 낮은 탓에 장시간 사냥을 해야 그나마 불꽃 알파벳 상자를 노릴 수 있어서, 오랜 시간 사냥을 하기 힘든 직장인들에게 더더욱 불리한 이벤트다.

심지어 이벤트를 기획했던 진 본인도 3일동안 했는데 알파벳을 절반밖에 못 모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BTS 진 "강 디렉터님, 제 기획이지만 너무 힘들어요"

이벤트와 함께 나온 진 천사/악마 패키지에 포함된 진 천사/악마 칭호 교환권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효과도 각각 일반 몬스터 공격 시 대미지 +30%, 추가 경험치 +30%, 공격력, 마력 +30/보스 몬스터 공격 시 대미지 +30%, 방어율 무시 +30%, 공격력, 마력 +30으로 출중한 편인데, 이 마약 칭호 교환권이 여타 마약 칭호 교환권들과는 달리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하며 사용 시 30일 동안 유지 가능하게 나와서 교환권 6개를 가지고 있으면 180일 동안 마약 칭호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180일이 지난 뒤 또다른 180일 사용 가능/30일 유지 가능 칭호 교환권을 내는 식으로 매번 패키지를 사는 것이 사실상 강제될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을 우려하는 유저들이 적지 않다. #

오디움 스토리는 기존에 뿌려뒀던 떡밥들의 회수도 잘 된 좋은 스토리였고, 연출력도 좋아 호평이 많다. 그러나 275 이상 입장 가능 구역이기에 이제껏 나왔던 지역들이 그랬듯 275 이상 캐릭터가 있는 소수의 유저들을 제외하면 유튜브 영상이나 메이플 스트리머들을 통해 스토리를 간접적으로만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1.9. 9월

9월 2일, 진격캐넌이 속한 파티가 적정 어센틱 포스를 채우지 못해 1페이즈 최종 데미지 20% 감소, 2페이즈 최종 데미지 70% 감소 패널티가 걸린 상태에서 카오스 모드 칼로스를 처음으로 클리어했다. '남겨진 칼로스의 의지'를 한 명한테 몰아준다면, 에테르넬 장비는 10주 뒤인 11월 첫째주에 나오게 된다.

9월 7일, 갈비찜을 먹으며 메이플 라이브를 진행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알파벳 이벤트 난이도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9월 22일, 당일 테섭에 올라온 패치 내용들에 대해 설명한 뒤, 음료수와 피자 등을 먹방하며 인내의 숲을 트라이하고, 유저와 함께 미니게임을 플레이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9월 30일, 바로 전날 개편된 호밍 미사일을 누르고 있으면 본체 패턴을 제외한 나머지 패턴의 대미지가 0이 되는 버그로 칼로스가 클리어되는 일이 생겨서[16] 전체 월드의 감시자 칼로스 이용이 일시 제한되었다.

몬스터파크 익스트림에도 버그가 발생하여 경험치를 받지 못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많은 경험치를 받거나, 심지어 오히려 경험치가 깎여버린 유저들이 나오는 일이 있었다. 이전 웡키 금요일 혜택 중 몬스터파크 클리어 경험치 2배가 있었는데, 이걸 원래대로 되돌리다 버그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운영진 측에서 버그가 재발할 가능성을 생각해서 앞으로 몬스터파크 경험치 관련 이벤트를 내길 꺼리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몬스터파크 경험치 문제를 백섭은 하지 않고 후속 조치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는데, 마이너스 경험치를 받은 유저는 복구해줬지만 오류로 인해 경험치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획득했던 57명의 유저에 대해서는 '게임 기록상 오류를 의도적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회수 조치를 진행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오류로 인해 경험치가 초과 지급된 57명의 대상자를 임시 차단 조치한 뒤 경험치 초과 지급분에 대한 회수 조치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공지를 수정하고, 유저들에게 사과의 의미로 극성비, 익성비, 15분 경험치 3배 쿠폰 등의 보상을 제공하였다. #

그리고 9월 30일 오후 5시 라이브 방송을 켜서 사건에 관련한 이야기들을 하고, 이 사건들에 대한 미흡한 대처에 대해 사과하였다. 안 좋은 일들에 대해 사과하기 위한 목적으로 킨 라이브 방송이기 때문에,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먹방을 하지는 않았다. 버그를 이용해서 칼로스를 클리어했던 오로라 서버 파티는 버그를 의도적으로 이용했다는 인게임 내 증거가 없어서, 운영정책 때문에 제재를 할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에 대해 버그를 이용한 유저들이 제재를 받지 않고 넘어간다며 실망하는 유저들도 있고, 운영정책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며 넘어가는 유저들도 있다.

1.10. 10월

9월 30일, 스타포스 스타캐치 확률 보너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는데 5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그리고 버그 발생 기간 동안 강화로 소모된 메소의 5%를 지급하고, 강화 비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

버그에 대한 대응 속도도 빨랐고 공지 내용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으나, 파괴될 위험이 늘 존재하고 개인 편차가 심한 게 메이플의 강화인데 스타 캐치 성공 시 확률이 5% 상승하는 점을 고려하여 '강화 성공/실패 여부와 상관없이' 사용한 메소 5%를 일괄적으로 돌려준다는 보상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적잖았다. #

10월 14일 익스트림 검은 마법사를 첫클한 파티가 나왔다. 그런데 팡이요를 포함한 랭커들이 시간 제한 30여초를 남기고 겨우 클리어할 정도의 난이도인데,[17] 보상이 하드 검은 마법사에서 나왔던 것들을 좀 더 많이 주는 게 고작이라,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너무 짠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슈퍼 예티X핑크빈 월드, 카밀라의 어텀 플리마켓, 골드리치의 비밀금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벤트/차원의 도서관: 메이플 크로니클/편의성 개선/매크로 탐지 시스템이 추가된 테스트 서버 클라이언트 1.2.147이 열린 날인 10월 20일, 김창섭 기획실장과 함께 삼겹살 + 목살 1kg을 먹으며 먹방을 진행했다.

1.11. 11월

메이플 자체는 점유율이 1% 중반까지 떨어지며 비수기 상태지만, 메이플의 BGM을 쓰고, 미니맵 아트도 메이플의 것을 쓴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메이플 운빨 디펜스는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운디 덕분에 스타크래프트의 점유율이 거의 4%대를 바라볼 정도까지 뛰어서, 어쩌면 메이플 본겜보다 이게 더 흥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메이플의 강점 중 하나가 어릴 적 메이플을 해봤던 사람들이 많아 추억보정을 받는다는 것인데,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가려면 과금이 요구되는 원본 메이플과 달리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 때문에 메이플 본겜 대신 메운디를 하며 이러한 추억을 되살리는 경우가 적잖다.

16일 메이플M 라이브에 등장하여 메이플 M 디렉터와 함께 먹방을 했다. 그리고 다음 날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였다.

17일 테스트 서버 패치가 올라온 이후 불만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다. 12월 21일까지 하는 '돌의 정령을 키워달람!' 이벤트, 오류 수정과 개선 사항 정도가 끝인데, 유저들이 기대하던 겨울방학 이벤트 관련 정보도 없었고, 자주 하겠다고 약속했던 밸패는 데이터 수집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넘어가다 이번에도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후 6시 전날 예고되었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었다.
밸패는 한꺼번에 자주 변경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수치적으로 상향된 직업들이 생겨나 방향성을 수정해서 데이터를 어느 정도 집계하고 나서 밸런스 패치를 진행하는 식으로 바꾸었다고 했고, 아직까지 정보를 모으고 있는 상태이며 빠르면 12월에 하겠다고 약속했다.

겨울방학 패치 쇼케이스는 12월 15일 나오며, 코로나 재확산 이슈 때문에 온라인으로 한다고 했다. 그리고 월드컵 기념 메이플 사커 이벤트와 GS25 콜라보를 예고했다.
농장은 고성능 버프 효과 때문에 챙기긴 해야 하는데 천장도 없고, 유저들간의 편차도 매우 크며 선착순 경쟁도 해야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쉬우며 재미도 없는 확률형 컨텐츠라 많은 유저들이 개선을 요구했는데, 겨울 업데이트 과정에서 조금 신경 못 쓰고 있는 게 사실이며 개선은 밸패, 스타포스 편차 개선 등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들을 하고 나서 진행하겠다고 했다. 시드 개편도 작년 9월에 이미 했었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했다.
이후 초밥 3인분과 컵라면 먹방을 하며 루나섭에서 웡키를 찾아라 이벤트를 했다.

라이브 방송 자체는 평소와 다를바 없는 구성이었으나, 리마스터와 6차는 이번 겨울 업뎃에는 없다는 것이 거의 확정되다시피했고, 유저들이 불만을 품은 사안들에 대해선 나중에 해주겠다거나 검토하겠다고 하거나, 아예 언급을 하지 않은 경우가 상당수라, 호평 위주였던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소통을 가장한 통보가 아니냐, 확률조작 사건 이전의 초심을 찾아가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표하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1.12. 12월

12월 2일, 12월 15일 오후 6시 쇼케이스가 열린다는 내용의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여태까지의 티저 영상들과는 다르게 메인 업데이트의 이름도 나오질 않았다. 별(Star)이나 우주(Space), 혹은 나선(Spiral)[18]과 관련된 업데이트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이것 외에는 딱히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 때문에 대체 무슨 패치가 나올지 궁금해하거나, 혹여나 없데이트에 가깝지는 않을지 불안해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단 저번 라이브에서 6차 전직과 다른 직업군들의 리마스터가 이번 겨울에 나올 가능성이 사실상 부정당해서, 기대심은 전반적으로 낮아진 상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이 포르투갈 상대로 승리하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기념으로 보상을 뿌린 로스트아크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M과 달리, 아무런 보상도 주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블랙핑크 콜라보가 예정되어있다. 이번엔 4멤버 전원과 콜라보를 한다.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메이플 아바타를 디자인한다는 컨셉으로 12월 6일에 티저 영상이, 12월 8일에는 코디 토너먼트의 후보 캐릭터들 중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을 후보를 맞추는 퀴즈를 통해 아바타를 디자인하기 전 메이플 유저들의 패션 취향을 파악한다는 내용의 EP1이, 12월 13일에는 블랙팀과 핑크팀이 각각 아바타를 디자인하고, 이 두 아바타를 모두 출시하겠다는 내용의 EP2가 메이플 공식 유튜브에 올라왔다.

해외 메이플 데이터에 이미 블랙핑크 관련 패키지 데이터#가 추가되어 있는데, 콜라보 이벤트와 함께 나올 블랙핑크 콜라보 패키지에 훈장과 칭호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우려하는 유저들이 많다. 만약 진 천사/악마 수준 성능을 보이는 기간제 마약칭호로 나온다면, 운영진 측에서 주기적으로 지르지 않으면 손해를 볼 정도의 기간제 마약칭호를 패키지에 끼워서 팔고, 유저들은 뒤쳐지지 않기 위해 패키지를 살 수밖에 없게 되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19]

12월 15일 오후 6시 Savior 업데이트 쇼케이스가 공개되었는데, 업데이트 20분 전 업데이트 내용과 업데이트 이름이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으며, 쇼케이스에서 강원기 디렉터가 해당 사고를 언급했다. # 신직업 칼리와 신규 지역 도원경, 신규 보스 카링이 공개되었다. 일단은 스타포스 편차 완화, 레벨 245까지 경험치 완화 등의 조치를 통해 진입 장벽을 완화해 유저들을 끌어들여 정착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큼직한 업데이트들은 20주년 기념 여름 업데이트로 넘긴 듯하다.

같은 날 오후 9시 열린 테섭에는 신규직업 칼리, 밸런스 패치, 제로&키네시스 신규 5차 스킬, 블랙핑크 패키지 등등이 추가되었고 우려하던 블랙핑크 칭호는 진천사/진악마 급으로 사기적이진 않아서, 일단 신규 BM에 대한 우려는 어느 정도 사그라들었다.

신캐 칼리는 엄청난 기동성과 화려한 이펙트로 주목받고 있다. 리마스터를 받지 못했던 영웅, 레지스탕스, 노바 유저들이 기분이 상한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잘 뽑혔다.

Savior때 주어지는 하이퍼 버닝은 저번 하이퍼 버닝과 달리 20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하이퍼 버닝으로 지정하는 경우, 이미 달성한 레벨까지의 보상을 소급하여 수령할 수 없다. 때문에 비수기 때 유입되어 미리 캐릭을 200렙 이상 키웠던 유저들과 하이퍼 버닝용 부캐를 미리 200렙 이상으로 키워놨던 유저들이 손해를 보게 되었다. 진행 중인 '돌의 정령을 키워달람!' 이벤트는 보상으로 받는 경험치 때문에 하이퍼 버닝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되어, 굉장히 애매해졌다. 대신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줄고 일퀘 경험치가 수십 % 늘어났으며, 스페셜 컨텐츠 경험치도 개선되어 여름과 달리 12월 22일 202렙에서 시작한 기준 사냥을 안 해도 일퀘, 스페셜 컨텐츠, 미니게임, EXP 포인트, 몬스터 파크 2판, 일요 몬스터 파크 7판 정도만 돌아도 2월 중순에 250레벨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하이퍼 버닝 초창기는 점유율이 5~6%대까지 뛰어오르며, 바로 전날 하이퍼 익스프레스를 시작한 로스트아크보다 점유율이 높아졌다. 여름에도 그랬듯 게임 내 진입장벽에 더불어 PC방 90시간 누적 보상을 다 채워서 최종 보상인 피케인과 의상을 얻은 유저들이 많아진다면, 점유율 하락이 발생할 여지는 있다.

하이퍼 버닝과 함께 넘어온 밸런스 패치는 에반 등 고질적인 단점이 개선된 만족스런 밸패를 받아낸 직업도 있지만, 유저들의 반발이 심하던 라라의 용맥의 자취 스킬[20] 변경을 그대로 통과시킨 것과, 키네시스의 변경점이 직업에 대한 이해도 부족 때문에 별로 좋지 못한 상태로 넘어온 것과,[21] 나이트로드 등의 극딜 직업 위주로 상향되어 안 그래도 심하던 극딜 메타가 더 심화되었다는 것이 비판받고 있다.

일일 코인 300개를 획득한 후, 레범몬 사냥을 통해 그리팅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 그리팅 포인트를 300 얻은 유저들의 머릿수에 따라 보상을 받는 이벤트였던 '요정 웡키의 그리팅 위크' 이벤트에서, 이벤트 조건 달성자가 27만에 그쳐서 30만을 넘기면 받는 최종 보상인 극성비 물약 보상을 받질 못하게 되었다. 유저들은 이벤트의 접근성이 좋지 않았던 탓이라며 불만을 내뱉고 있다. 이벤트 참여 완료까지의 구조가 쓸데없이 귀찮은 점도 지적했다. 융통성 있게 운영진이 극성비 물약을 주는 걸 바라는 유저들도 있었으나, 그런 일은 없었다.

2. 점유율 변화

2.1. 1분기

게임트릭스 점유율 변화
날짜 점유율 순위 사용시간 증감률 비고
1월 1주차 2.8% 7위 △ 14.82%
1월 2주차 2.44% 7위 ▽ 10.46%
1월 3주차 2.38% 8위 ▽ 3.17%
1월 4주차 3.09% 7위 △ 34.13% 모험가 리마스터
2월 1주차 3.13% 7위 △ 20.54%
2월 2주차 2.91% 7위 ▽ 24.49%
2월 3주차 2.79% 7위 ▽ 5.85%
2월 4주차 2.64% 7위 ▽ 8.77%
3월 1주차 2.56% 8위 △ 3.91%
3월 2주차 2.36% 8위 ▽ 8.32%
3월 3주차 2.09% 9위 ▽ 16.82%
3월 4주차 2.21% 8위 △ 4.36%
3월 5주차 2.04% 9위 ▽ 7.13%
1월 # # # #
2월 # # # #
3월 # # # # #

겨울방학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모험가 리마스터 & 밸런스 패치가 적용되고 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다시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2. 2분기

게임트릭스 점유율 변화
날짜 점유율 순위 사용시간 증감률 비고
4월 1주차 1.85% 9위 ▽ 5.88%
4월 2주차 1.75% 10위 ▽ 5.46%
4월 3주차 2.43% 9위 △ 72.74% 메이플 모멘트리
4월 4주차 2.62% 7위 △ 26.98%
5월 1주차 2.74% 7위 △ 10.21%
5월 2주차 2.73% 7위 ▽ 10.19%
5월 3주차 2.63% 7위 ▽ 5.7%
5월 4주차 2.5% 8위 ▽ 7.17%
6월 1주차 2.39% 8위 △ 5.68%
6월 2주차 2.40% 8위 ▽ 1.78%
6월 3주차 3.03% 7위 △ 19.28%
6월 4주차 2.99% 7위 △ 5.03%
6월 5주차 5.55% 4위 △ 103.37% 하이퍼버닝, 시그너스 리마스터
4월 # # # #
5월 # # # #
6월 # # # # #

한동안 1%대에 머물던 점유율은 메이플 모멘트리 이벤트에 힘입어 2%대로 올라갔다. 이후 '이그니션 워밍업!' 이벤트와 '스페셜 썬데이 메이플' 등을 통해 상승된 점유율을 유지했다. 6월 5주차에는 250레벨까지 1+2레벨업을 지원하는 하이퍼버닝과 시그너스 리마스터가 유저들을 끌어모으며 점유율이 대폭 상승했다.

2.3. 3분기

게임트릭스 점유율 변화
날짜 점유율 순위 사용시간 증감률 비고
7월 1주차 5.78% 3위 △ 9.12%
7월 2주차 5.13% 5위 ▽ 13.51%
7월 3주차 4.51% 6위 ▽ 11.96%
7월 4주차 4.35% 6위 ▽ 5.06%
8월 1주차 3.99% 6위 ▽ 2.59%
8월 2주차 3.66% 7위 ▽ 17.64%
8월 3주차 3.47% 8위 △ 5.87%
8월 4주차 3.79% 8위 ▽ 0.55%
8월 5주차 3.43% 8위 ▽ 10.7%
9월 1주차 2.83% 8위 ▽ 2.35%
9월 2주차 2.35% 8위 ▽ 23.71%
9월 3주차 2.55% 8위 ▽ 0.40%
9월 4주차 2.46% 9위 ▽ 1.12%
7월 # # # #
8월 # # # # #
9월 # # # #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3위까지 치솟은 점유율을 방어하는데 실패했다. 하이퍼버닝이 종료되고 방학시즌이 끝나자, 점유율 3%대가 무너지며 IGNITION 쇼케이스 이전의 점유율로 되돌아갔다.

2.4. 4분기

게임트릭스 점유율 변화
날짜 점유율 순위 사용시간 증감률 비고
10월 1주차 2.09% 9위 ▽ 4.39%
10월 2주차 2.1% 9위 ▽ 5.36%
10월 3주차 1.96% 9위 ▽ 26.83%
10월 4주차 2.08% 9위 △ 19.52%
11월 1주차 1.96% 9위 ▽ 9.62%
11월 2주차 1.79% 9위 △ 1.45%
11월 3주차 1.68% 9위 ▽ 0.92%
11월 4주차 1.64% 9위 ▽ 2.76%
12월 1주차 1.65% 10위 ▽ 5.15%
12월 2주차 1.63% 10위 △ 1.85%
12월 3주차 1.67% 10위 △ 8.21%
12월 4주차 4.39% 6위 △ 171.81% 하이퍼버닝, 웡스토랑
12월 5주차 5.67% 4위 △ 43.76%
10월 # # # #
11월 # # # #
12월 # # # # #

사냥 이벤트에 지친 유저들이 이탈했다. 11월부터 점유율이 1%대로 주저앉았고 겨울 업데이트 전까지 사실상 고정층만 남은 상태가 되었다. 12월 15일 SAVIOR 쇼케이스가 진행되었고 이후 하이퍼버닝과 웡스토랑 이벤트를 통해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1] 일단 모험가 리마스터 패치와 함께 전용 이벤트가 있다고 하기는 했다. 단,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2] 슈가에게 맡긴 경우라면 다시는 못 찾으며, 설령 가지고 있더라도 안 열린다.[3] 현 시점 어센틱 포스 최대치는 220이다.[4] 같은 날, 던전앤파이터도 PC방 접속보상 이벤트를 시작했다.[5] 19주년 기념이라 그런지 여느 썬데이 메이플과 달리, 스타포스 강화 비용 30% 할인, 몬스터 파크 클리어 경험치 추가 50%, 콤보킬 경험치 획득량 +300%, 룬 경험치 버프 효과 +100%, 추억의 증표 획득량 및 획득 가능량 2배를 한꺼번에 했다.[6] 6월 17일부터 GS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500원이다.[7] 파일:메이플로드맵2022S.png[8] 물론 2차 테섭, 본섭을 통해 개선되어 나올 여지는 있다.[9] 그 악명높은 중2너스보다도 훨씬 더 심하다는 반응도 있을 정도다.[10]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인력 부족으로 미뤄졌다고 한다.[11] 에테르넬 장비와 6차 전직을 염두에 두고 이렇게 낸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12] 이후 궁뎅이맨단 사건이 터졌을 시절 보상을 연상케 할 정도의 푸짐한 보상을 뿌려 어느 정도 성난 민심을 달래기는 했다.[13] 폭류권 4타를 3타로 바꾸고 대미지를 올려주는 식으로 조정했는데, 이렇게 바꿔놓고 나니 폭류권 캔슬을 활용하게 되면 귀참보다 강해져서 보스전에서 귀참이 버려게 될 거 같아서 일반 몬스터 대미지를 30%에서 85%로 올린 뒤 대미지를 까고 나오는 식으로 조정해버렸다. 결과적으로 사냥이 더 약해지게 되었다.[14] 테섭에선 최고의 데미지를 내기 위한 준비시간을 소폭 단축시키고자 ‘오버로드 모드’의 에너지 초과 충전 시간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오버로드 마나를 조정했으나, 이 조정이 넘어오면 제논은 망한다는 의견이 적잖았을 수준의 변경이라 말이 많았다 이걸 약간만 상향시켜서 넘어온 뒤 본섭 릴리즈 개발자 노트에 갑자기 제논이 여러 보스 전투에서 예상보다 높은 성능을 보인다면서 너프하겠다는 코멘트를 달아버렸다.[15] 버스트 스텝의 후딜이 본섭 패치 하루만에 오류 수정이란 명목으로 부활해서 밸패 이전보다 더 안 좋아졌다.[16] 오로라 서버에서 칼로스를 퍼클했다고 한 팟이 바로 이런 케이스였다.[17] 에테르넬 장비가 풀리거나 6차 전직 이후 잡을 수 있게끔 내놓은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18] 티저 영상에 나선 이펙트가 나오며, 데스티니 업데이트 몇 달 전인 2021년 9월 16일에 나왔던 102기 스페셜 라벨에 데스티니 명찰/말풍선 반지가 추가된 것처럼, 2022년 10월 27일 114기 스페셜 라벨에 스파이럴 명찰/말풍선 반지가 나왔다.[19] 그리고 이 방법으로는 무과금 스펙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고 본섭 대신 리부트 월드를 선택한 유저들에게도 수익을 뽑아낼 수 있다.[20] 메커니즘을 블링크 식으로 변경하여 공중에서는 쓸 수 없고, 지정된 위치로 돌아가다보니 용맥까지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생겨서 움직임에 제약을 받게 되었다.[21] 드디어 생긴 직업군 5차 스킬인 이계의 잔상에는 추후 추가될 프렌즈 월드 출신 직업들을 고려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MP가 없는 키네시스에겐 쓸모가 없는 MP 회복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