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캠 | |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이 름 | 메캠 |
성 별 | 남성 |
종 족 | 인간 |
소 속 | 요리 길드 |
직 책 | 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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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이다.요리 길드의 간부 중 한명으로, 평가가 무척 박하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2. 작중 행적
요리 길드에 요리사로 등록한 프란과 스승의 요리를 심사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프란이 예전에 만든 멧돼지 꼬치구이를 맛보고 평범하지만 열정이 전해진다는 평가를 남기고 합격시킨다.
뒤이어 스승의 카레를 먹고 나쁘지 않지만 프란이 말하는 세계 제일의 요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평가를 내린다. 이말을 듣고 프란이 위압을 뿜어내며 화를 내지만, 요동조차 없이 이유를 말한다. 개량의 여지가 있지만 완성도가 높지만 요리사의 긍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냉정하게 평가한다.
일단 스승도 합격시키지만 카레의 평가에 반발하는 프란에게 요리대회 콘테스트 전단지를 건내주며 참가를 권유하고, 2차 예선에 참가시켜준다.
린포드 사건의 여파로 바르보라에 피해가 크자 요리대회는 중지되는 대신에 각 포장마차마다 시민들에게 요리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으로 전환된다. 프란 일행의 검은 꼬리 포장 마차에 찾아와 카레빵을 맛보고 프란에게 기발함과 정성이 느껴지는 멋진 요리였다는 말과 스승은 멋진 요리사라고 인정한다.
3. 인물 관계
- 프란
메캠이 카레에 대해서 냉정한 평가를 내린 탓에, 프란은 그에게 불만이 많았다.
- 스승
처음 시식한 카레에 대해선 요리사의 긍지가 없다고 평가하지만, 카레빵을 먹고 멋진 요리였다고 평가하면서 스승을 멋진 요리사로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