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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지미디어센터
| 명지미디어센터 소개 영상 |
1.1. 명대신문
명대신문 홈페이지| |
| 명대신문 |
| 우리대학교 부속기관의 하나인 명지미디어센터 명대신문사는 1954년 11월 ‘근화학보’로서 창간호를 발간하였습니다. 명대신문사는 설립정신을 선양하고 건전한 학풍진작과 학술연구의 발표 및 올바른 학내여론을 창달하는 임무를 행한다. 학교 발전과 더불어 전통을 이어온 본 신문은 ‘문리사대학보’, ‘문리실과대학보’, ‘명지대학보’ 등의 명칭을 거쳐 66년 10월부터 현재의 ‘명대신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1969년 지령 100호, 75년 지령 200호, 81년 지령 300호, 86년 지령 400호, 90년 지령 500호, 95년 지령 600호, 2000년 지령 700호, 2007년 지령 800호, 2010년 지령 900호를 거쳐 2022년 2학기 현재 1108호를 발행했습니다. 현재 8면 또는 12면 9000부를 주간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교직원, 학생, 동문들의 소식과 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
| 역대 명대신문 모음 |
- 명대신문은 학내 언론 중 유일하게 종이신문을 발행하는 언론사이다. 2022년, 지면 발행 1100호와 창간 68주년을 달성하였다.
| 명대신문 소개 영상 |
1.2. The Myongji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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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yongji press |
| 우리대학교 부속기관의 하나인 명지미디어센터 영자신문사 더 명지 프레스(The Myongji Press)는 1974년 3월 명대신문의 자매지로서 타블로이드판 4면 창간호를 발행하였습니다. 이후 명대신문으로부터 독립하여 6면, 8면 등 계속된 증면을 거쳐 94년에 타블로이드 잡지 식으로 변환하여 현재는 연4회, 36면 3000부를 발행하고 있고 2011년 2학기 현재 194호를 발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자신문 발행 외에 더 명지 프레스에서 주관하는 행사로는 봄학기의 체험주간과 가을 학기의 영어수필대회가 있다. 체험주간 중에 영자 신문사의 기자들은 신입생과 재학생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하고, 11월에는 우리 학교와 국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필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더 명지 프레스는 영어를 매개체로 명지인과 세계인의 자유로운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계간지로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취재를 하여 명지인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 명대신문사와 동일하게 영자신문사 본부는 학생회관에 입주하여 있다.
| 영자신문사 소개 영상 |
1.3. 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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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S |
| 명지대학교 방송국 MBS는 학교와 학생들을 이어주는 중간 다리의 역할로서 그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현시대 문화 콘텐츠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영상 문화의 발전을 주도하는 선구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MBS는 1967년 개국 이래, 명지대 언론 3사의 하나로서 명지대학교와 역사를 함께해오며, 하루 3번 교내 오디오 방송을 비롯해 교내 TV 및 SNS를 통해 영상 방송을 송출하고, 축제, 선거 등 교내의 굵직한 행사들을 생방송으로 중계해 학우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학우들이 다양한 영상과 오디오 방송을 보다 빠르고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홈페이지) 매년 5월, 1988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가요제인 백마가요제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완성도 높은 영상제 MUFF(Myoungji University Film Festival)를 주관합니다. MBS는 앞으로도 학교 설립 목적에 부응하고, 탐구적 정신을 바탕으로 명지인만의 참신하고 알찬 방송을 제작할 것입니다. |
- 명대신문사, 영자신문사와 달리 MBS 방송국 본부는 종합관(본관)에 소재한다.
| MBS 소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