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묘목
모種 / seedling다른 곳에 옮겨 심기 위해 가꾼 어린 식물 또는 그것을 옮겨 심는 행위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벼는 제외된다[1]. 모종을 하기 위한 도구로 모종삽이 있다.
모종은 일반 씨앗에 비해서는 초반에 여러모로 손이 가는 편이다. 하지만 발아율을 높이고 병충해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수확량을 높일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점점 씨앗을 직접 심기보다는 모종을 만들어 심는 편이다.
2. 某種
어떠한 종류. '모종의 이유'라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3. 暮鐘
일몰 무렵에 치는 종.[1] 벼의 모종은 그냥 '모'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