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턱스클럽이 1996년중 정의 후속곡 으로 발표한 노래 이다.도입부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오프닝 음악과 꽤 비슷하다
2. 가사
| ALL 임성은 최승민 지준구 송진아 한현남 언제나 나는 혼자였었지 키작고 이쁘지도 않아서 그애는 아주 특별했었지 얼굴도 잘생겼고 멋있어 하지만 그앤 나랑은 전혀 어울릴 수 없었어 이런 못생긴 나 관심조차 있겠어 차라리 모든게 꿈이면 그많은 얘기를 할텐데 그토록 해보고 싶던 얘기 나도 널 사랑한다고 그래 넌 말이없는 키가작은 아이, 이쁘지도 않아 눈에띄지도않아 하지만 넌 누구보다 귀여운미소 투명하고 맑고 큰눈이 있지 pool~가 항상 너를 보았고, 너너 나를 보는 눈빛보았지 내게 갈수있게 poom~내게 조금만 용기를 줘 내 얘기 쓰여지던 일기엔 그애의 얘기들로 바꼈고 어느날 그애 다가와 나를 좋아한다 말했어 이건 꿈일 거야! 믿을 수가 없었어 그렇게 내눈이 예쁠수 없다며 영원히 함께 해달라고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고 눈물만 자꾸 흘렸어 차라리 모든게 꿈이면 그많은 얘기를 할텐데 그토록 해보고 싶던 얘기 나도 널 사랑한다고 차라리 모든게 꿈이면 그많은 얘기를 할텐데 그토록 해보고 싶던 얘기 나도 널 사랑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