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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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0124d><colcolor=#ffffff> 이름 | 무원[1] | |
| 나이 | 22~27세[2] | |
| 신체 | 178~184cm[3] | |
| 직위 | 현무신도의 수장 | |
| 소속 | 현무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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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무신도 수장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진혼기의 등장인물. 현무신도의 대랑이다. 선문 수장들 중에서 출연비율이 가장 낮다. 2. 특징
2.1. 성격
'무뚝뚝한 얼굴.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양미간.
진혼기 中
상당히 무뚝뚝하고 과묵하다. 하지만 의외로 예민하고 까다로운 점이 있어 상대하기 번거로운 성격인 듯하다.진혼기 中
또한 고집이 무척 세다.원한을 잊지 않는 타입이며 고지식하고 우직하다.
느리고 눈치가 없는 성격이다. 현무신도의 특징이다.
2.2. 외모
훤칠하고 당당하나, 한편 까다롭고 예민한 인상.
진혼기, 본편 19화
진혼기, 본편 19화
'무뚝뚝한 얼굴.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양미간.
진혼기 中
본작이 통일신라 시대 화랑의 이야기를 다룬만큼,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의 외모가 준수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무원 또한 외모가 준수하고 훤칠하다.진혼기 中
훤칠하고 당당한 얼굴인 반면, 무뚝뚝한 성격이 드러나는 얼굴을 갖고 있다. 또한 까다롭고 예민한 느낌도 주는 얼굴인 듯하다.
웹툰pv에서 공개된 디자인으로, 눈물점이 있다.
3. 강함 및 무공
선문들 중에서 힘이 가장 세다는 현무신도의 수장이니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일하게 귀마왕을 전멸할 위기로 몰아넣기도 했으니. 최소한 완력 면에서는 제일 강할 듯 싶다.3.1. 검
화랑들은 각자의 검을 갖고 았다. 이 검을 영검(靈劍)이라 한다.선도를 수련하면 검에도 영기가 깃드는데, 이를 검령이라 한다. 검령의 이름이 곧 검의 이름이다.
서검의 검령은 유현(??)[4]이다.
4. 작중 행적
5. 인간관계
- 설영
7년 전, 귀마왕을 토벌하러 현무신도는 토함산으로 향했다. 전멸시킬 위기까지 몰아넣었으나, 잔꾀를 생각해낸 설영이 벽력환을 반사시켜 동굴을 무너뜨렸다. 동굴 안에 있던 화랑과 낭도들을 구하다 마지막에 나온 무원은 결국 바위에 깔려 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자존심이 세고 치욕을 못 견뎌하는 성격인 무원은 다리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다. 결국 반영구적인 장애로 남게 되었다.[스포일러]
6. 명대사
7. 여담
다리 한 쪽이 불편하다.말이 없고 과묵한 편이다.[6]
8. 기타
9. 둘러보기
[1] 武原[2] Q&A[3] https://m.blog.naver.com/cyanchrome/222894811296[4] 한자가 알려지지 않았다.[스포일러] 결말 이후, 치료한 것으로 보인다.[6] 작품 내에서도 말이 없다. 안 그래도 분량이 없는데 말수까지 적으니 읽은 지 오래된 완독자들은 이런 애가 있었는지 기억을 못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