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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082C5><colcolor=#fff> 무한의 마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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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
| 원작 | 김치우 《무한의 마법사》 |
| 작가 | 각색: kiraz(REDICE STUDIO) 작화: 아디티 |
| 출판사 |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TRIPLE LINE STUDIO[1], URANUS[2] |
| 연재처 | 카카오웹툰 ▶ 카카오페이지 ▶ |
| 연재 기간 | 시즌 1: 2022. 12. 30. ~ 2024. 01. 23. 시즌 2: 2024. 05. 28. ~ 연재 중 |
| 연재 주기 | 수 |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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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툰. 각색은 kiraz, 작화는 아디티[3]. 동명의 웹소설《무한의 마법사》를 웹툰화한 작품이다.2. 줄거리
| PV |
마굿간에 버려져 평민으로 키워진 아이, 시로네.
타고난 통찰력으로 글까지 깨우친 아이는,
도시로 나간 어느 날, 그토록 궁금해하던 마법을 경험한다.
그 길로 마법사를 꿈꾸게 된 시로네.
하지만 신분의 장벽이 두터운 이 곳은 아이에게 냉혹하고,
그는 채 어른이 되기도 전에 이 세상의 이면을 알아버리는데….
어딘가 비틀어진 이 세계에서
그는 자신이 꿈꾸던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타고난 통찰력으로 글까지 깨우친 아이는,
도시로 나간 어느 날, 그토록 궁금해하던 마법을 경험한다.
그 길로 마법사를 꿈꾸게 된 시로네.
하지만 신분의 장벽이 두터운 이 곳은 아이에게 냉혹하고,
그는 채 어른이 되기도 전에 이 세상의 이면을 알아버리는데….
어딘가 비틀어진 이 세계에서
그는 자신이 꿈꾸던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3. 연재 현황
| 역대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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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4] | 시즌 2[5] |
카카오웹툰에서 2022년 12월 31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 주기는 매주 수요일.[6]
작가의 컨디션과 원고 퀄리티 보정을 위해, 5주 연재 후 1주 휴재의 사이클을 로테이션으로 돌린다.
2024년 1월 23일, 시즌 1이 65화로 마무리 되었고 휴식 기간을 가진 후 시즌 2로 복귀할 예정이다.
2024년 5월 28일, 시즌 2로 복귀하였다. 시즌 1 그림 작가인 테미스가 하차하고 아디티가 작화를 맡는다. 또한 시즌 2부터는 5주 연재 후 1주 휴재 루틴없이 주 1회 연재된다.
4. 등장인물
5. 설정
6. 원작과의 차이점
- 13화 - 토르미아 왕국의 건국사가 소설과 다르게 묘사되었다.
- 66화 - 아케인이 힘을 회복하는 방법이 약간 각색되었고, 이에 따라 웹툰 오리지널 액션씬이 추가되었다.
7. 평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작품답게 수준급 퀄리티의 작화와 연출력, 적절한 각색이 호평받고 있다.- 시즌 1
그림작가 테미스는 로맨스 판타지 웹툰을 동시 담당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시즌 1의 작화 스타일은 로판의 느낌에 가깝다.
원작 소설의 호흡을 거의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데, 소설의 전개 속도는 그리 빠른 편이 아니다. 때문에 분량이 크게 적진 않음에도 전개 속도는 빠르지 않다.[7]
웹툰 특성상 자잘한 서술들이 대폭 생략되었음에도, 소설에 비견될만큼 전개 속도가 느리다. 소설 내용을 최대한 담아내고자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는가하면, 웹툰치곤 너무 템포가 느리고 질질 끄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감상도 많다.[8]
이러한 비판을 의식한 것인지 40화부터는 설정 생략이 대폭 늘어나며 전개 속도를 빠르게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그 외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액션 연출이나 구도, 동세 등이 단조로운 편이다.
- 시즌 2
작화·연출 스타일이 변경되었으나, 퀄리티가 여전히 준수한 점은 호평받고있다. 특히 액션씬의 퀄리티가 상당히 개선되었다. 작화 스타일에 대해선 반응이 갈리는 편.[9]
또한 시즌 1에 비해 평균 분량이 무려 30쪽 정도 늘었다.[10] 시즌 1과는 달리 정기 휴재도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고평가할 수 있는 부분.
반면 작화 스타일이 상당히 바뀌었다보니 이에 위화감을 느끼거나, 그림 작가가 교체되었다는 것 자체에 반감을 가지는 독자들도 있다.
그밖에는 웹툰 전체적으로 디테일 해석이 원작과는 상충하거나 아예 생략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8. 기타
- 대여권의 가격이 300 캐시로 대부분의 타 카카오웹툰 대여권 가격인 200 캐시에 비해 50% 비싸다.[11] 소장권은 카카오웹툰 표준값인 500 캐시.
- 시즌 1의 그림체가 로판 웹툰 같다는 감상이 있는데, 실제로 시즌 1의 작화를 담당한 테미스는《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웹툰)》의 작화 또한 담당하고 있다.[12]
[1] 공동제작[2] 시즌 1 한정[3] 시즌 2부터 작화 담당. 시즌 1의 작화는 테미스.[4] 1~65화[5] 66화~[6] 수요일 연재지만 실제로는 화요일 오후 10시 경에 업로드된다.[7] 웹툰 1화 = 대략 소설 0.9화일 정도이다.[8] 특히 본작은 6주에 1회씩 정기 휴재를 거치기에 느린 전개 속도가 더욱 두드러진다.[9] 그림체는 취향차라지만, 적어도 시즌 2의 작화는 시즌 1에 비해 수려함은 떨어진다고 느끼는 독자들이 많다.[10] 시즌 1의 1화당 평균 분량은 150여쪽.
시즌 2의 경우는 180여쪽이다.[11] 다만 최근 런칭되는 카카오웹툰들은 전부 대여권의 가격이 300 캐시이다.[12] 테미스가 시즌 2를 맡지 않은 이유도 동시에 웹툰 두 작품을 연재하는 것이 버거워 그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물론 내부 사정이 밝혀진 바가 없는만큼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시즌 2의 경우는 180여쪽이다.[11] 다만 최근 런칭되는 카카오웹툰들은 전부 대여권의 가격이 300 캐시이다.[12] 테미스가 시즌 2를 맡지 않은 이유도 동시에 웹툰 두 작품을 연재하는 것이 버거워 그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물론 내부 사정이 밝혀진 바가 없는만큼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