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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숨 Aksum | |
고대 시대, 문화 중심 경제 중심 | |
문명 특성 | |
천연자원의 왕국 (Kingdom of Natural Wealth) | 자원의 대석비 건설 시 |
특유 유닛 | |
다우 (Dhow) | 악숨 특유 해상 유닛입니다. 해안에서 전투력이 +4 증가합니다. 1회의 사용 횟수를 사용하여 해상 교역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탕크와 (Tankwa) | 악숨 특유 교역선입니다. 약탈당하지 않습니다. 교역로 범위가 +10 증가합니다. |
특유 시설 | |
하윌트 (Hawilt) | |
시대 잠금 해제 | |
대항해 시대에서 |
1. 개요
문명 7의 오리지널 등장 문명으로, 악숨 왕국을 배경으로 하고있다.악숨 제국
홍해의 아프리카 연안은 예언자 마니가 고대 세계의 4대 강국 중 하나로 지목한 악숨의 영토였습니다. 서기 제1천년기에 악숨 상인들은 아프리카 내륙에서 상아, 금, 향신료 및 기타 상품을 인도, 페르시아와 지중해로 운송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역로는 악숨 왕국의 멸망의 계기가 되고 맙니다. 아랍 칼리프국 여럿이 실크로드를 차지하자, 악숨 왕국은 고립되어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홍해의 아프리카 연안은 예언자 마니가 고대 세계의 4대 강국 중 하나로 지목한 악숨의 영토였습니다. 서기 제1천년기에 악숨 상인들은 아프리카 내륙에서 상아, 금, 향신료 및 기타 상품을 인도, 페르시아와 지중해로 운송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역로는 악숨 왕국의 멸망의 계기가 되고 맙니다. 아랍 칼리프국 여럿이 실크로드를 차지하자, 악숨 왕국은 고립되어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2. 역사적 배경
-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 고대 지중해 세계에는 로마에서 중국까지 뻗은 교역망의 동맥이 있었습니다(이 길은 로마에서 훗날 다른 경로를 통해 실크로드가 됨). 이 길의 남쪽 끝에는 예언자 마니가 로마, 중국, 페르시아와 함께 세계의 강대국 중 하나라고 언급한 악숨 왕국이 있었습니다. 악숨은 그리스인들이 에티오피아라고 부른 쿠시, 즉 누비아의 계승자가 자신들이라고 믿었습니다. 악숨은 나일 강의 상류 지역(현재는 남부로 알려져 있는데, 지도를 보면 헷갈리지만, 강을 항해하는 사람이라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이었습니다. 이 왕국은 고유한 언어와 문화, 정체성을 지녔지만, 이집트와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쿠시는 이집트와 교역을 했고 이집트의 속국이 되기도 했지만, 나일 강 전체를 정복한 때도 있었습니다. 악숨은 홍해에 다리를 놓고 아프리카와 인도를 연결하는 교역로를 통제했으며, 이로 인해 지중해는 그리스와 로마 세력의 영토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교역로 양쪽 끝의 삶에는 각자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악숨과 로마는 변방의 수비를 굳건하게 유지하기만 하면 페르시아와 인도를 건너온 군대에 짓밟히지 않고 교역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악숨이 거래했던 상품 목록은 인상적입니다. 코뿔소 뿔과 상아, 그리고 아프리카 내륙에서 온 온갖 종류의 상품을 거래한 것입니다. 홍해 입구라는 입지 덕분에 악숨은 특히 상인들이 시리아와 다른 잠재적인 페르시아 영토를 우회하려 할 때 인도와 로마가 통치하는 이집트 사이의 교역에서 주도권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악숨 왕국은 후기 기독교 에티오피아 왕국을 예견한 왕국이기도 합니다. 악숨인들은 본래 자기 문명의 다신교를 믿었지만, 한 왕이 티레에서 프루멘티우스라는 기독교인 소년을 사로잡았습니다. 프루멘티우스는 악숨에 머무르며 제국의 후계자 에자나를 가르쳤으며, 에자나는 나중에 기독교로 개종했습니다. 지중해, 특히 로마 제국과의 무역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약속이 개종의 동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에티오피아인들은 기독교 외에도 그들의 문자인 게이즈어의 기원을 악숨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랍이 악숨 문화에서 차지하는 지분이 얼마나 되는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문화의 영향력 정도와 같은 주제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악숨 시대는 서기 7세기에 무슬림 칼리파국이 등장하면서 저물기 시작했습니다. 팽창하는 아랍 세력은 예멘 지역 내 악숨 왕국의 영토를 위협했습니다. 게다가 이집트의 무슬림 정복과 더불어 종교적 연결에 기반한 교역 제국의 설립으로 인해 당시 악숨 문화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교역로는 에티오피아 휘하에서는 어떤 성과도 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개종을 꺼렸던 악숨 왕국의 왕들은 중세 시대의 내향적인 에티오피아 왕조 시기에 존재감이 희미해졌습니다.
악숨은 현대 에티오피아의 토대를 마련했지만, 에티오피아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었을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악숨이 비잔티움과의 공개적인 연결 고리를 유지했다면 지중해 동부와 동방 정교의 운명은 전반적으로 달라졌을 것입니다. 남쪽으로는 스와힐리 해안까지 확장되고, 콘스탄티노플부터 현대의 케냐까지 뻗은 동방 정교 세력권이 형성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고립된 악숨은 그대로 저물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기록에는 10세기에 '구딧'라는 유대인 여왕이나 케냐 같은 남부 지역의 여왕이 악숨 왕국을 침공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에 '저물다'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군사 활동이 발생한 건 분명하지만, 당시의 편견을 감안하면 비기독교인을 향한 이들의 주장은 조금 걸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몇 세기에 걸친 우기가 끝나자 에티오피아가 원래 그랬던 것처럼 건조한 땅으로 돌아오면서 악숨인의 식량 기반이 손상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서 다시 일어났지만, 이번에는 홍해가 아닌 고원의 주인으로서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식민주의(그리고 내부 식민지화)에 대한 저항의 또 다른 시대, 바위를 깎아 만든 언덕 위 교회인 아두와 전투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3. 고유 요소
3.1. 문명 특성
<keepall> 천연자원의 왕국 Kingdom of Natural Wealth |
자원의 대석비 건설 시 |
3.2. 특유 유닛
3.2.1. 다우
<keepall> 다우 Dhow | ||||||
| ||||||
능력치 | ||||||
<rowcolor=#fff> 근접 전투력 | 원거리 전투력 | 포격 전투력 | ||||
<rowcolor=#fff> 25 → 30 | 20 → 25 | 15 → 20 | ||||
<rowcolor=#fff> 범위 | 이동력 | 시야 | ||||
<rowcolor=#fff> 1 | 3 | 2 | ||||
비용 | ||||||
<rowcolor=#fff> 생산 비용 | 구매 비용 | 유지 비용 | ||||
<rowcolor=#fff> 50 → 90 | 200 → 360 | 1 → 2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다우는 수 세기 동안 인도양과 홍해를 누볐습니다. '다우(dhow)'라는 용어는 본래 아랍어에서 유래했지만, 이 배는 인도, 동아프리카, 중동을 잇는 중요한 무역선 역할을 했습니다. 케냐의 라무, 악숨의 아둘리스, 예멘의 무사, 인도의 구자라트, 그리고 동쪽의 항구들까지, 삼각돛을 단 뾰족한 뱃머리의 다우는 아프리카 해안에서 향료, 상아, 귀갑을 운반하여 다른 곳의 귀금속, 와인과 교환했습니다. 19세기까지는 인간도 이 화물의 목록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다우'는 일반적으로 초장기 항해를 수행하는 두 개의 돛대를 가진 거대한 바글라(30~40명의 선원이 승선하는 30m급 선박)부터 십여 명의 선원이 승선하는 작은 어선 다우까지 다양한 종류의 선박을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모델이 성공하면서 해적 행위가 성행했으며, 많은 대형 다우가 이 지역과 그 주변에서 활동하는 해적 함대의 핵심을 형성했습니다. |
요구 조건 | |||||
| |||||
유닛 특성 | |||||
악숨 특유 2~3티어 해상 유닛입니다. 해안에서 1회의 사용 횟수를 사용하여 해상 교역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
다음을 대체 | |||||
|
3.2.2. 탕크와
<keepall> 탕크와 Tankwa | ||||||
| ||||||
능력치 | ||||||
<rowcolor=#fff> 이동력 | 시야 | |||||
<rowcolor=#fff> 2 | 1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악숨은 홍해 연안에 위치하여 해상 무역의 교차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집트, 아라비아, 사하라 사막 이남 해안 사이에 위치한 악숨 왕국의 시장은 이웃 국가들의 상품을 끌어들였고, 지중해와 인도양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까지 교역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왕국은 상아와 금과 같은 수익성 높은 수출품도 생산하였으며,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성기 시절의 악숨은 지리적으로 볼 때 작은 나라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역로 통제권과 상업 목적지로서의 매력으로 인해 국고가 넘쳐났습니다. 서기 6세기에 칼렙 1세는 아라비아 남부에 주둔지를 건설하여 홍해 양쪽에서 악숨 왕국의 통제력을 공고히 하며 해당 지역의 무역로 통제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 번성하는 경제 체제는 배, 특히 탕크와에 크게 의존했습니다. 탕크와는 말린 파피루스 갈대 재질의 장대로 방향을 잡는 선박으로, 선체 무게가 가볍기에 얕은 바다나 호수에서 해안가의 시장으로 물건을 운반하는 데 매우 적합했습니다. 탕크와는 저렴하고 빠르게 생산할 수 있었으며, 오늘날에도 타나 호수 지역 주민들이 여전히 사용하는 것으로 시대를 초월한 효율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유닛 특성 | |||||
악숨 특유 교역선입니다. 약탈당하지 않습니다. 교역로 범위가 +10 증가합니다. | |||||
다음을 대체 | |||||
|
해상 교역로를 방어하기 특히 어려운 고대 시대에 약탈당하지 않는 데다가 교역로 범위를 +10 늘려주는 꽤나 사기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3.3. 특유 시설
3.3.1. 하윌트
하윌트 Hawil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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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악숨의 왕권은 종교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왕을 악숨의 주신인 아스타르의 후손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아직 서기 4세기에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이었던 당시 악숨에서는 거대한 오벨리스크인 하윌트로 왕릉을 표시했습니다. 하윌트는 모조 창과 문으로 장식하여 죽은 왕을 위한 일종의 수직 마천루 궁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벨리스크는 악숨 최초의 기독교인 왕이자 그 관습을 끝낸 에자나에게는 분노의 원천이었습니다. 비록 그의 무덤에는 하윌트가 세워졌지만 말입니다. 그 결과, 하윌트의 원래 종교나 사회적 기능은 상당 부분 사라졌습니다. 남은 하윌트는 대석비와 에자나 왕의 석비를 비롯하여 수백 개가 남아 있습니다. |
시설 상세 | |
요구 조건 | |
생산 비용 | |
입지 조건 | 평지 지형 |
시설 산출 | |
시설 효과 | 인접 불가사의 및 다른 하윌트에서 타일에서 창고 보너스를 제거하지 않음 시대를 초월함 |
3.4. 특유 사회 제도
3.4.1. 에리트리아 해의 페리플러스
에리트레아 해의 페리플러스 Periplus of the Erythraean Sea | ||
"모든 상아가 모이는 그곳으로." - 에리트레아 해의 페리플러스(주항기)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페리플러스(주항기)는 장소와 항구, 민족에 대한 기록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에리트레아 해는 아프리카 동쪽 바다를 가리킵니다. 이에 따라, 에리트레아 해의 페리플러스는 1세기경 이집트에 살았던 그리스어권 로마인이 악숨, 힘야르(예멘), 인도 및 기타 항구와 명소에 대해 묘사한 책입니다. 이 책에는 아라비아 인도양 연안의 유향, 악숨의 상아, 인도의 천과 밀 등 상인들에게 유용한 지침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사람을 위한 지명 사전이자 잠재적인 상인들을 위한 안내서이기도 합니다. 증권 거래소가 없던 시대의 상인에게는 공급망과 교역로에 관해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이 페리플러스에서는 악숨과 촐라, 알렉산드로스의 정복으로 인한 그리스 인도 왕국의 잔재, 그리고 멀리 동쪽에 있는 중국과의 무역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 인류에게 있어서 본 서적은 촘촘하게 연결되었던 세계에 대한 증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 |
후속 사회 제도 | 모뉴멘툼 아둘리타눔, 힘야르의 책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
사회 제도 숙련도 | |
요구 문화 |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3.4.2. 모뉴멘툼 아둘리타눔
모뉴멘툼 아둘리타눔 Monumentum Adulitanum | ||
"여기에 이 왕좌를 세우고 아레스께 봉헌하노라." - 모뉴멘툼 아둘리타눔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아둘리스는 한때 홍해 연안에 자리잡았던 도시로, 현재는 에리트레아에 속해 있습니다. 아둘리스가 악숨 왕국에 흡수되면서 이곳은 바다 건너 무역을 위한 중요 해상 무역 항구 도시가 되었습니다.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대 플리니우스)는 이곳이 혈거인, 즉 동굴에 사는 '트로글로다이트'가 아라비아와 인도, 지중해의 열강에 상아, 생가죽과 노예를 팔았던 곳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악숨 군함이 힘야르, 즉 예멘을 정복하기 위해 출항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모뉴멘툼 아둘리타눔(아둘리스의 기념비)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왕이 정복한 모든 민족들의 목록이 게이즈어와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가제, 아가메, 시구에네, 우아와 칼라아와 사메네, 나일강의 민족과 '눈이 너무 깊어 무릎까지 빠지는' 땅의 민족들을 정복한 기록이었습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에리트레아 해의 페리플러스 |
후속 사회 제도 | -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3.4.3. 힘야르의 책
힘야르의 책 Book of the Himyarites | ||
"여기에 이 왕좌를 세우고 아레스께 봉헌하노라." - 모뉴멘툼 아둘리타눔 | ||
{{{#!wiki style="margin:0 -11.25px -5px; min-height:calc(2em + 2.5px)" {{{#!folding 역사적 배경 [ 펼치기 · 접기 ] | 아둘리스는 한때 홍해 연안에 자리잡았던 도시로, 현재는 에리트레아에 속해 있습니다. 아둘리스가 악숨 왕국에 흡수되면서 이곳은 바다 건너 무역을 위한 중요 해상 무역 항구 도시가 되었습니다.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대 플리니우스)는 이곳이 혈거인, 즉 동굴에 사는 '트로글로다이트'가 아라비아와 인도, 지중해의 열강에 상아, 생가죽과 노예를 팔았던 곳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악숨 군함이 힘야르, 즉 예멘을 정복하기 위해 출항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모뉴멘툼 아둘리타눔(아둘리스의 기념비)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왕이 정복한 모든 민족들의 목록이 게이즈어와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가제, 아가메, 시구에네, 우아와 칼라아와 사메네, 나일강의 민족과 '눈이 너무 깊어 무릎까지 빠지는' 땅의 민족들을 정복한 기록이었습니다. |
사회 제도 상세 | |
요구 문화 | |
선행 사회 제도 | 에리트레아 해의 페리플러스 |
후속 사회 제도 | - |
잠금 해제 | |
사회 제도 효과 |
3.5. 전통
<keepall> 국가 항구 활성화된 교역로마다 |
<keepall> 내 아버지의 왕좌 해안에 인접한 도시의 |
<keepall> 이것으로 사람들이 기뻐하기를 해안에 있거나 해안에 인접한 자원에서 |
4. 운영
5. 도시 목록
- 도시 목록 [ 펼치기 · 접기 ]
- ★은 수도.
- ★ 악숨
- 아둘리스
- 마타라
- 랄리벨라
- 사바
- 콜로에
- 코하이토
- 마스테
- 테콘도
- 잘라-베트-마케다
- 에치마라
- 굴로-마케다
- 하기로-데라그웨
- 더구아
- 헨자트
- 햄
- 안자
- 호지엔
- 데굼
- 체르고스 아굴라
- 나즈레트
- 예하
- 헤자트
- 아덴
- 멜라조
- 우차테 골로
- 아디 다노
- 에다지 하무스
- 아디 갈라모
- 웨그로
- 크이하
- 아디 그라마텐
- 카스카제
- 페기아
6. 연관 지도자
7. 연관 불가사의
8. 연관 자연 환경 명칭
9. BGM
다른 사운드트랙과 달리 레퍼런스가 된 곡이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