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문학동네에서 주관하는 장편소설 공모전. 신인, 기성 가리지 않고 뽑는다.2017년부터 문학동네소설상, 문학동네작가상,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이 문학동네소설상으로 통합되었다.
이 공모전으로 은희경, 김영하, 박민규, 천명관, 전경린 등 대형 신인들이 발굴되었다.
원고지 500매 이상의 장편을 모집한다. 상금은 5000만 원이다.
2. 당선자 목록
- 제1회 은희경 『새의 선물』
- 제2회 전경린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 제3회 윤애순 『예언의 도시』
- 제5회 김영래 『숲의 왕』
- 제8회 이해경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 제10회 천명관 『고래』
- 제11회 박진규 『수상한 식모들』
- 제12회 김언수 『캐비닛』
- 제13회 김진규 『달을 먹다』
- 제15회 김기홍 『피리 부는 사나이』
- 제17회 조남주 『귀를 기울이면』
- 제18회 이영훈 『체인지킹의 후예』
- 제21회 이유 『소각의 여왕』
- 제22회 도선우 『스파링』
- 제23회 황여정 『알제리의 유령들』
- 제25회 강희영 『최단경로』
- 제28회 양지예 『1미터는 없어』[1]
- 제29회 김홍 『프라이스 킹!!!』
[1] 무려 3년만에 나온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