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15 12:46:01

물고기가 보이는 남자

파일:물고기가 보이는 남자.jpg
물고기를 볼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물고기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인생 이야기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사람3.2. 물고기

1. 개요

올레마켓 웹툰에서 2015년 3월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연재중인 차세기 작가의 드라마 판타지 웹툰.

다른사람들 눈엔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의 머리 위에 물고기가 보이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생선대가리와 이야기를 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액자식 구성 방식이다. 2008년 작가가 군인이었을 당시, 사람마다 '무언가를 측정'하는 기준을 가시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해 만들게 된 만화라고 한다.

올레웹툰에서 별점과 비슷한 의미가 되는 스티커주기의 이미지는 남자주인공 한아리.

2. 줄거리

사람들의 머리 위에 떠있는 물고기가 보이는[1] 남자, 한아리는 이 능력으로 인하여 반아이들에게 따돌림도 받고 결국 어머니에게도 이해받지 못했다. 어머니의 장례식날, 한아리의 머리위에 있는 물고기가 한아리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고, 한아리는 물고기의 크기를 키울 방법을 찾아다닌다. 결국 물고기를 크게 만든 뒤, 한아리의 성장과정을 묻는 생선대가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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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사람

  • 한아리(남자주인공)
    어릴적, 허공에 떠다니는 물고기가 보인다는 사실을 다른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서 따돌림을 받았다. 초능력을 판단하는 방송에 까지 나갔으나 윤PD에 의해 물거품이 되었고, 후에 어머니 마저 한아리의 말을 부정했다. 어머니에게 실망한 사춘기 한아리는 어머니를 피해다녔다. 그러나 한달 뒤, 마음을 고쳐먹고 어머니를 기다리던 동안에 어머니는 사고로 사망했다. 장례식날, 죄책감에 한아리는 자살을 결심한다. 그때 한아리의 물고기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말을 걸었고, 한아리는 그 후로 물고기가 보인다는 말을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 한아리의 어머니
    한아리가 따돌림을 받고 매일같이 울며 하소연을 할 때 항상 달래주었다. 한아리를 믿고 초능력을 판단하는 방송에 신청하여 나갔으나, 윤PD에 의해 물거품이 되었다. 결국 지친 그녀는 한아리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며 다그치고, 한아리는 그녀를 한달 동안 피해다녔다.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질식사했다.
  • 물고기의 크기가 큰 여자
    한아리가 그녀를 발견하고 첫 눈에 반했다며 번호를 물어봐서 연락처를 주었다.
  • 물고기가 없는 할아버지
  • 조PD
  • 국장
  • 유치원
  • 윤PD

3.2. 물고기

  • 생선대가리
    한아리의 성장과정을 들으며 물고기를 크게 만든 방법이 정당한지를 1차적으로 판단하는 조사관이다. 중간중간 한아리를 놀래키는 등의 장난을 친다.
  • 한아리의 물고기
    빨간색이며 말이 험하다. 물고기가 된 이유는 부모님 속을 썩여서라고 한다. 주인공에게 욕은 하지만, 벽돌이 떨어졌을때 주인공에게 알리는 등 친절한 행동도 한다. 한아리 어머니의 장례식날, 한아리가 자살을 결심하자 처음으로 그에게 말을 걸어서 자신의 크기를 키우면 소원 한가지를 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한아리가 물고기의 크기를 키운 방법이 부정하다고 결론 나자, 한아리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변호한다.
  • 물고기의 크기가 큰 여자의 물고기
  • 기타 물고기들


[1] 내용이 전개되면서 한아리 외에도 물고기가 보이는 다른 사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