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5 10:57:00

미국(Rise of Nations(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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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 기본 정보2. 개요3. 경제4. 지리

1. 국가 기본 정보

파일:미국 국기.svg
<colbgcolor=#39386e><colcolor=#fff> 국호 <colbgcolor=#fff,#000> 미국
대륙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수도 워싱턴 D.C.
최대 도시 뉴욕시
인구 285,063,150(2위)
시작 이데올로기 민주주의
필요 경험치 176777
시작 병력 1,440,000(2위)
XP 배율 0.11x
형성 가능 국가 북아메리카 연합[1]

2. 개요

로블록스의 전략 게임 Rise of Nations에 등장하는 국가.

중국과 어깨를 겨루는 초강대국. 시작시 이념이 민주주의라서 엄청난 경제력과 자본, 인력을 지녔다. 하지만 형성 가능한 국가가 북아메리카 연합뿐이며 독립 가능한 국가도 아홉[2][3]이나 되어 마음껏 대외 확장을 꾀하기가 어렵다. 해방 가능 국가가 많아서 국가가 독립하면 다시 공격해서 먹어야 하는데 이념이 민주주의라 공격하면 안정도가 더 떨어져서 답이 없어진다. 심지어 이것마저도 이웃으로 겨울 지옥의 대명사인 캐나다와 지옥의 산맥을 보유한 멕시코를 두고 있어 캐나다와 멕시코가 플레이어라면 형성이 어렵다. 물론 세상엔 엄청난 고수들이 많아서 북아메리카 연합을 2021년에 형성한 사례도 있긴 하다.

어떤 플레이를 하든, 전쟁 피로도와 안정도를 섬세하게 관리해야 하는 만큼 숙련된 플레이를 요하는 국가이다. 일종의 고증오류가 있는데, 인도의 인구 수가 미국의 인구 수보다 훨씬 많으나, 게임 내에서는 미국의 인구가 더 많다. 아무래도 초강대국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만큼 버프가 들어간 듯. 게임 내에서 중국과 세계 1, 2위를 다투는 국가인데,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중국이 1위를 할 때도 있고 미국이 1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

년도가 오래 지난 곳을 들어가볼 경우엔 미국에 플레이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엄청난 사기 국가라는 점과 현실에서도 초강대국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만큼 국가를 조금 키운 플레이어들은 미국을 점령하려고 해서 대부분 분열했거나 플레이어에게 점령당한다.

미국에서 생산하는 자원은 강대국에 비해 조금 아쉬운 편이다. 만약 미국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원을 먼저 구매하려고 스피드런을 찍는 사람들 사이에 껴있을 확률이 있다.

3. 경제

시작 소득은 2,550만 달러로, 게임 내 1위이다. 2400만은 세금에서, 150만은 자원 에서 나온다. 민주주의의 세금 소득 증가 버프로 인해 시작부터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인다. 그리고 정책 중 "Tax Reform" 정책[4]을 찍고 도시 개발만 계속 해주면 경제가 더욱 성장한다.

자원은 구리, , , 기름,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다.

4. 지리

지리적으로 매우 다양한 국가중 하나이다. 동부에 애팔래치아 산맥이 있고, 서부엔 로키산맥사막, 동부 해안과 중서부는 평야이다. 알래스카는 겨울이 되면 온화한 겨울로 변한다. 푸에르토리코에는 정글도 있다.

이런 장점 덕에 미국이 침공받을 시 서쪽은 지형이 험난한 것을 이용해 수비 선을 세우는 전략도 있었으나 산 특화 훈련이 추가되어 산을 이용해 수비하는 전략을 쓰던 사람들은 전략이 사실상 무용지물됐다.


[1] 가상 국가이다.[2] 미연합국, 텍사스, 캘리포니아, 카스카디아, 알래스카, 하와이, 푸에르토리코, 뉴잉글랜드, 아즈틀란[3] 원래는 3개였으나, 업데이트로 인하여 8개가 되었다가 하나가 더 추가되어 9개가 되었다.[4] 세금을 무려 25%나 늘려주는 정책으로, 민주주의가 있어야 찍을 수 있는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