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사진작가인 "카와사마 코토리" 작가가 어느 작은 섬마을에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딸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게 된 게 시초이다.
2010년도에 발간 된 사진집이지만 한국에서는 본격적으로 잘 알려진게 2011~2012년 정도의 쯤인 것 같다.[1]
미라이짱이 유명해진 것은 단순히 귀여운 외모 뿐만 아니라 이렇게 뾰루퉁한 표정이나
사진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감성, 아름다운 색감의 등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연관 검색어에도 나와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미라이짱의 근황[2]을 궁금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