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이에른 뮌헨 2024-25 시즌 코치진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직책 | 국적 | 로마자 성명 | 한글 성명 |
| 헤드 코치 | | Vincent Kompany | 뱅상 콤파니 | |
| 수석 코치 | | Aaron Danks | 아론 댕크스 | |
| 코치 | | Floribert Ngalgula | 플로리베르트 은갈굴라 | |
| | René Marić | 레네 마리치 | ||
| 피트니스 코치 | | Bram Geass | 브람 기어스 | |
| | Walter Gfrere | 발터 그프레레 | ||
| 골키퍼 코치 | | Michael Rechner | 미하엘 레흐너 | |
| 재활코치 | | Peter Schlösser | 페터 슐뢰저 | |
| | Thomas Wilhelmi | 토마스 빌헬미 | ||
| 팀 매니저 | | Kathleen Krüger | 캐슬린 크뤼거 | |
| | Bastian Wernscheid | 바스티안 베른세이드 | ||
| 리저브 코치 | | Holger Seitz | 홀거 자이츠 | |
| 아카데미 매니저 | | Jochen Sauer | 요헨 자우어 | |
| | Halil Altıntop | 하릴 알틴톱 |
| Fußball-Club Bayern München e.V. | ||
| | ||
| <colbgcolor=#dd0129> 이름 | 미하엘 레흐너 Michael Rechner | |
| 출생 | 1980년 5월 27일 ([age(1980-05-27)]세) | |
|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모스바흐 | ||
| 국적 | [[독일|]][[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85cm | |
| 직업 |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축구코치 | |
| 소속 | <colbgcolor=#dd0129> 선수 | 함부르크 SV II (1999~2001) VfR 만하임 (2001~2002) FC 발트호프 만하임 (2002~2003) FC 작센 라이프치히 (2003~2004) 1. FC 슈바인푸르트 05 (2004~2005) SV 발트호프 만하임 (2005~2006) TSG 1862 바인하임 (2006~2008) FC 추첸하우젠 (2008~2009) |
| 코치 | TSG 1899 호펜하임 (2008~2023 / 골키퍼 코디네이터) TSG 1899 호펜하임 (2008~2013 / U-19 골키퍼 코치) TSG 1899 호펜하임 II (2013~2015 / 골키퍼 코치) TSG 1899 호펜하임 (2014~2023 / 골키퍼 코치)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 (2021~2023 / 골키퍼 코치) FC 바이에른 뮌헨 (2023~ / 골키퍼 코치) | |
| 국가대표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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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국적의 축구선수 출신 코치.현재 FC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코치를 맡고 있다.
2. 지도자 경력
2.1. TSG 1899 호펜하임
2014년부터 호펜하임 1군 골키퍼코치로 부임했으며 레흐너는 많은 유망한 골키퍼들을 발굴하기 시작했다. 레흐너 부임 후 팀의 넘버원자리를 지키고 있는 올리버 바우만과 그레고어 코벨, 쿤 카스테일스, 마르빈 슈베베 등을 발굴했고 바우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을 판매하면서 호펜하임이 많은 수익을 내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골키퍼 코치인 슈테펜 크렙스(VfB 슈투트가르트), 마르얀 페트코비치(SV 베헨 비스바덴), 파비안 오테(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데니스 노이담(1. FC 뉘른베르크)등이 모두 레흐너의 손을 거쳤다.
2.1.1.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
2021년 슈테판 쿤츠[1]가 튀르키예 감독으로 부임했고 쿤츠가 호펜하임에게 레흐너의 임시 골키퍼 코치직 겸임을 부탁했으며 국제경기가 있을때마다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2.2. FC 바이에른 뮌헨
토니 타팔로비치가 해고되고 그의 후임자로 결정되면서 2023년 2월 8일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코치로 부임하였다.호펜하임 골키퍼 코치 시절 당시 감독이였던 나겔스만과 재회하게 되었다. 나겔스만과 호펜하임 시절부터 같이 일해왔기에 매우 가까운 인물이지만 빌트에 의하면 레흐너의 미래는 나겔스만의 미래와 관계가 없으며 보드진들은 레흐너의 젊은 인재 개발 및 유소년 훈련 등 여러 부문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1] 여담으로 2003년 레흐너가 선수시절 SV 발트호프 만하임에서 뛰었을때 당시 감독이 슈테판 쿤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