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초대 소말리 대대장 미하일 세르게예비치 톨스티흐 Михаи́л Сергéевич Толсты́х | |
출생 | 1980년 7월 19일 |
소련 우크라이나 SSR 도네츠크주 일로바이스크 (現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일로바이스크) | |
사망 | 2017년 2월 8일 (향년 36세)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아우디이우카 | |
국적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군인 |
복무 | 우크라이나군 (1998-2000) 돈바스 인민 민병대 (2014) 도네츠크 인민 민병대 (2014-2017) |
계급 | 대령 |
직위 | 소말리 대대 사령관(2014-2017) |
참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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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내역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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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군인.2. 생애
1980년 10월 7일 소련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도네츠크주 일로바이스크에서 출생하였으며 소련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군 데스나 훈련소에서 전차장으로 2년간 복무하였고 장기 복무를 희망하였지만 언어장애로 인하여 장기복무가 거부되었다. 이후 슈퍼마켓 경비원 등으로 근무하다, 돈바스 전쟁에 참전한뒤 소말리 대대를 창설한뒤 제2차 도네츠크 국제공항 전투, 데발체베 전투 등에 참전했다. 2016년 대령으로 진급했다.2017년 2월 8일 출처미상의 RPO 열압력탄이 집무실에 날아와 사망하였다. 사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를 수여받았다.
2015년 그는 유럽 의사회에 의해 제재목록에 포함되었으며
2016년에는 테러조직 창설, 납치, 전쟁포로 학대 등의 혐의로 우크라이나에 의해 기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