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colcolor=#000> 이름 | 미할리스 콘스탄티누 Michalis Konstantinou | |
출생 | 1978년 2월 19일 ([age(1978-02-19)]세) | |
키프로스 파랄림니 | ||
국적 | [[키프로스|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8cm | |
직업 | 축구선수 (중앙 공격수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colcolor=#000> 선수 | 에노시스 네온 파랄림니 FC (1993~1997) 이라클리스 1908 테살로니키 FC (1997~2001) 파나티나이코스 FC (2001~2005) 올림피아코스 FC (2005~2008) 이라클리스 1908 테살로니키 FC (2008~2009) AC 오모니아 (2009~2011) 아노르토시스 파마구스타 FC (2011~2012) AEL 리마솔 (2012~2013) |
국가대표 | 84경기 32골[1] (키프로스 / 1998~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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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프로스의 전 축구 선수이자 키프로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다 득점자이다.2. 클럽 경력
1993년 에노시스 네온 파랄림니 FC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하였다. 데뷔 이후 68경기 31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이자 당시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이라클라스 FC로 이적하였고 포텐이 터졌다. 이적 이후 2시즌은 리그에서 각각 11골, 9골을 기록하며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1999-2000 시즌에는 22골, 2000-01 시즌에는 18골을 넣으며 두각을 보였고 결국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강호인 파나티나이코스 FC로 이적하게된다. 하지만 3시즌을 리그에서 9골-5골-5골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계약 기간이 마지막이었던 2004-05 시즌에는 15골을 넣으며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계약이 종료된 이후 최고 라이벌인 올림피아코스 FC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올림피아코스 FC에서도 첫 시즌 10골을 기록한 이후 주전에서 밀려났고 결국 2009년 그리스 무대를 떠나 키프로스로 복귀하였다. AC 오모니아에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후 이적한 아노르토시스 파마구스타 FC와 AEL 리마솔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2013년 계약 만료 이후 팀을 찾지 못하다 2014년 1월의 은퇴했다.3. 국가대표 경력
1997년 라트비아를 상대로 후반 교체 투입되며 국가대표로 데뷔하였다. 이후 국가대표로 6번째 경기였던 산마리노와의 경기에서 첫 골이자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2000년대 키프로스의 주포로 활약하다 2011년 러시아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였다.[1] 키프로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3위, 최다 득점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