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4ffbd><colcolor=#000000> 민재 Minjae | |
성별 | 남성 |
소속 | 우리초등학교 5학년 3반 |
인간관계 | 할머니 장우(친한 친구) 경수(친한 친구) 준혁(친한 친구) 태우(친한 친구) 하영(여사친 → 여자 친구) 여진(여사친) 은정(여사친) 지현(여사친) |
MBTI | ES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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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린이 학습만화 우리들의 MBTI의 등장인물이다.쾌활하고 웃음이 많아 친구들을 즐겁게 해요.
2. 특징
첫 번째 사진이 1권과 3권, 5권의 모습이고 두 번째 사진이 2권과 4권의 모습이다.
- 모에 소매를 비롯한 패션이 특징이다.
2.1. 성격
성격 유형은 ESFP이다.- ESFP 답게 활발하고 친화력이 좋은 캐릭터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활발해서 민재를 좋아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활발한 탓에 힘들어하는 친구(...)도 있다.
- 성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를 참고.
3. 작중 행적
3.1. 1권 (성격 유형)
첫 번째 이니셜 만화에서 지현,준혁과 축구 얘기를 했는데, 지현에게 -과격한 어깨동무를 당했다.- 쉬는시간에 운동장 철봉 구역에서 준혁의 퍼포먼스를 보고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지현을 말리는데 -또- 과격한 어깨동무를 당하면서 지현이 자신을 믿으라한다.
네 번째 이니셜 만화에서 경수와 등장한다. 경수와 놀이동산에 가기 하루 전날, 경수가 놀이동산 계획을 짠다고 하는데, 민재는 이를 보고 어이없듯이 왜 계획을 짜냐고 한다.
다음날 민재는 놀이동산에 가서 그때 끌리는 대로 놀이기구를 타고 싶었지만, 경수가 어제 계획을 세세하게 다 세워놓아서 어쩔수없이 경수를 따라야만 했다. 민재와 경수가 놀고 있을때, 갑자기 전학간 경수의 전 짝녀를 만나게 되었다. 경수는 계획을 지키지 않아 조금은 불편한 마음이 있었지만, 전 짝녀를 우연히 만나 재밌게 놀았다.
8번째 에피소드에서 수현이와 등장한다. 반에서 참가자를 정해두고 장기자랑을 하는 배경이다. 사회는 오락 부장인 민재가 맡았다. 수현이는 이 때 참가자가 아니여서 마음을 놓고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민재가 시간이 예상보다 많이 남아서 장기자랑 참가자를 한 명 더 즉흥적으로 뽑아냈다. 수현이는 제발 자기만 아니면 된다고 속으로 빌고 있었는데, 민재가 수현이를 시켜 결국 수현이는 반 친구들 앞에서 리코더를 연주했다. 하지만 수현이는 잘 연주하다가 중간에 삑사리가 나고 그 이후로 학원을 핑계로 민재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사실 민재가 수현이를 뽑은 것에도 이유가 있었다. 며칠전 점심시간에 리코더 소리가 들려서 들리는 곳으로 가봤는데 수현이가 리코더를 불고 있는 것이였다. 민재는 이에 감탄해 수현이의 연주를 모두가 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현이에게 반 친구들 앞에서 리코더를 연주하라고 했지만, 당사자는 좋아하지 않았다.
8번째 에피소드에서 수현이와 등장한다. 반에서 참가자를 정해두고 장기자랑을 하는 배경이다. 사회는 오락 부장인 민재가 맡았다. 수현이는 이 때 참가자가 아니여서 마음을 놓고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민재가 시간이 예상보다 많이 남아서 장기자랑 참가자를 한 명 더 즉흥적으로 뽑아냈다. 수현이는 제발 자기만 아니면 된다고 속으로 빌고 있었는데, 민재가 수현이를 시켜 결국 수현이는 반 친구들 앞에서 리코더를 연주했다. 하지만 수현이는 잘 연주하다가 중간에 삑사리가 나고 그 이후로 학원을 핑계로 민재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사실 민재가 수현이를 뽑은 것에도 이유가 있었다. 며칠전 점심시간에 리코더 소리가 들려서 들리는 곳으로 가봤는데 수현이가 리코더를 불고 있는 것이였다. 민재는 이에 감탄해 수현이의 연주를 모두가 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현이에게 반 친구들 앞에서 리코더를 연주하라고 했지만, 당사자는 좋아하지 않았다.
3.2. 2권 (친구 관계)
5번째 에피소드에서 장우와 함께 나온다.[1] 학교 현장학습으로 동물원에 갔는데,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장우가 동물에 대해서 시끄럽게 말을 하니까 민재와 같은 조 친구들[2]이 감탄하였다.
장우가 동물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을 끝도 없이 말하니까 "알고보니 내 친구가 가이드였던 건에 대하여..." 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점심시간에 장우가 민재 몸집만한 가방을 보고 놀라게 된다. 그래서 민재는 자기가 오락부장이니 챙길 것이 많다고 하였다. 거기서 민재가 뉴 아이템을 가지고 갑자기 춤을 추니까 같은 조 친구들은 재밌어하는데, 장우는 벌써부터 민재의 엄청난 에너지 때문에 좀 힘든듯했다.
점심식사가 끝나고, 반 아이들이 다같이 게임을 할 때 은정이와 같이 게임 MC 역할을 한다.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였다. 1라운드에서 승리한 여진&현욱 팀이랑 2라운드에서 붙는다.[3] 그 결과 민재&장우 팀이 이기게 되고 그 끝에 결승전까지 올라가게 된다. 결승전에서는 준혁&수현 팀을 이겨서 1등을 차지하게 된다.[4]
점심시간에 장우가 민재 몸집만한 가방을 보고 놀라게 된다. 그래서 민재는 자기가 오락부장이니 챙길 것이 많다고 하였다. 거기서 민재가 뉴 아이템을 가지고 갑자기 춤을 추니까 같은 조 친구들은 재밌어하는데, 장우는 벌써부터 민재의 엄청난 에너지 때문에 좀 힘든듯했다.
점심식사가 끝나고, 반 아이들이 다같이 게임을 할 때 은정이와 같이 게임 MC 역할을 한다.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였다. 1라운드에서 승리한 여진&현욱 팀이랑 2라운드에서 붙는다.[3] 그 결과 민재&장우 팀이 이기게 되고 그 끝에 결승전까지 올라가게 된다. 결승전에서는 준혁&수현 팀을 이겨서 1등을 차지하게 된다.[4]
3.3. 3권 (가족 관계)
5번째 에피소드에서 INTJ인 할머니와 등장한다. 학교 요리 수업에서 가족이나 친구 얼굴을 쿠키로 만드는 수업을 하는데, 이때 민재는 할머니의 얼굴을 만들었다.
학교에서 만든 쿠키를 할머니께 드릴 때, 가방에서 처음 보는 쿠키를 발견한다. 쿠키와 같이 들어있는 편지를 열어보자 민재를 짝사랑하고 있는 아이가 민재에게 쿠키를 준 것이였다.
학교에서 만든 쿠키를 할머니께 드릴 때, 가방에서 처음 보는 쿠키를 발견한다. 쿠키와 같이 들어있는 편지를 열어보자 민재를 짝사랑하고 있는 아이가 민재에게 쿠키를 준 것이였다.
3.4. 4권 (학습 유형)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는 장면으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축구를 할 때는 시간이 금방 가지만, 수업 시간이 되면 금방 지루해진다고 한다.대부분의 학생이 그렇다.
과학 시간때 하영이와 같이 비타민으로 편지 쓰기 실험을 한다. 하영이과 민재가 서로 편지를 교환하자, 이를 본 여진이는 둘이 서로 뭐라고 적었는지 묻자, 하영이와 민재는 서로 비밀이라고 하고 알려주지 않았다.[5]
태우, 경수와 같이 원어민 수업을 들으러 간다.
과학 시간때 하영이와 같이 비타민으로 편지 쓰기 실험을 한다. 하영이과 민재가 서로 편지를 교환하자, 이를 본 여진이는 둘이 서로 뭐라고 적었는지 묻자, 하영이와 민재는 서로 비밀이라고 하고 알려주지 않았다.[5]
태우, 경수와 같이 원어민 수업을 들으러 간다.
3.5. 5권 (진로 선택)
_S_P 유형 만화에서 같은 유형의 친구들끼리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MBTI 유형별 직접 추천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 유형, 자신과 반대대는 성격 유형의 직접 추천을 보며 진로를 생각하는 모습이 나온다.
3.6. 우리들의 사춘기 2권(우정×관계×사랑)
민호&지수,민준&서연 커플이 놀이공원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 가운데에 우리들의 MBTI 1권에서의 모습이 나와있다.-4. 가족
논리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가족을 이끄는 듬직한 조력자예요.
- INTJ이다. 할머니 외 다른 가족은 엄마, 아빠가 언급 되었다.
- 맞벌이 중인 부모님을 대신하여 민재를 돌보아 준다.
5. 기타
- 하영이와 커플이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5권에서 나왔다. 하지만 커플이 된 것은 3권 에필로그나 4권으로 추정.
-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하고, 민초단, 탕수육은 찍먹이라고 한다. 여자친구인 하영이와 취향이 같다.
[1] 장우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는 하지만, 준혁, 경수 (이후) 하영이와 더 친한 듯 하다. 그리고 장우랑은 2권에서만 같이 등장하고 등장한 적이 없다. 아니면 장우랑 더 친한데 장우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2] 하람, 여진[3] 사실 토너먼트 방식으로 한다면 2라운드에서 현욱&여진 팀이 아닌 다른 팀과 대결을 해야 한다. 이게 무슨 방식인지는 몰라도 여진이와 현욱이는 1라운드에서 이기고, 바로 다음에 강팀과 대결을 해야 해서 여진이와 현욱이에게는 불공평할수도 있다.[4] 장우 & 민재 팀이 강팀인 이유가 장우는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관찰력과 호기심, 기억력이 뛰어나서 잘 맞출 수 있고, 민재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몸을 표현했기 때문에 강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진&현욱 팀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을 것이다. 현욱이도 장우와 같이 관찰력이 뛰어나고, 여진이의 승부욕이라면 민재처럼 적극적으로 표현했을 가능성이 높다.[5] 하영이가 민재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된 인물이다. 민재와 하영이를 이어주기 위한 작전까지 실행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