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7:05

바루스/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바루스
1. 개요
1.1. 기본 대사
2. 창공 바루스3. 레전드 오브 룬테라4. 구 대사

1. 개요


"죄 지은 자, 고통받을지어다."
"네게 베풀 은총 따윈 없다."

13.13 패치에서 리메이크된 설정에 맞춰 대사가 변경되었다. 대사 도중에 카이, 발마가 끼어드는 부분이 추가되었다.[1] 신규 다르킨 챔피언 나피리와의 상호 작용 대사도 있고 스토리에서만 언급된 다르킨들인 발리바, 솔라니를 언급하는 대사도 있다.

세 명의 인격이 공존해있다는 설정과 카이와 발마의 영향으로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내면의 인간성을 다시금 되새겼다는 설정답게 타 다르킨들에 비해서는 대사가 인간적이다. 자신은 구원받기에는 늦은 것일까 하며 고뇌하는 대사가 대표적이다.

카이와 발마의 대사는 각각 하늘색보라색으로 구분한다.

1.1. 기본 대사

첫 조우
"빨리 죽기를 기도해라. 순간순간이 고통일 테니."
"아무리 자비를 구걸해도 내 손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게 덤빌 정도로 용감한가? 그 어리석음이 널 죽일 거다."
"도망칠 순 있어도 죽음을 피할 순 없을 거다."

"아트록스, 형제여. 실력은 아트와 거리가 멀던데."[2]
"검은 너무 짧지 형제여. 명중도 어렵고." (아트록스)

"라아스트, 우리 종족한테 아이오니아 숙주에 대해 경고해야겠어."
"라아스트, 스스로를 통제해라. 우리 모두의 존재를 우습게 만들지 말고." (케인)

"결속이라고 했나 자매여. 과연 전투에서도 그게 가능할까?"
"사냥개라고? 내 숙주에 감사할 지경이군 나피리." (나피리)

"복수의 여신. 내 편에 서시지 그래." (칼리스타)

"카르마, 네 사람들을 괴물로 만든 게 나다." (카르마)

"초월체여, 위대한 태양의 자손에게 칠흑같은 죽음을 선사하지." (초월체)

"전쟁의 어머니라고? 하, 넌 활을 들 자격도 없는 어린애다, 애쉬. (애쉬)."

"한때 우리는 불멸의 형제이자 자매고 어둠의 일족이었다. 이제 우린 지옥 속에 살지." (다르킨)

"시비르, 그 검에 우리 일족이 당했었지. 이젠 꿈도 꾸지 마라." (시비르)
첫 이동
"우리를 막는 이가 많군. 정말 다 죽일 셈이야? 내 화살이 내리는 곳에서 모두 부패하리라."
"자비도 용서도 없다. 필멸자와 괴물 모두 쓰러지리라."
"너의 모든 발걸음은, 훔친 거다. 응당 복수를 향해 나아갈 뿐."
"전투가 임박했어. 이 땅을 파멸시킬 거야, 바루스. 그래, 바로 그거야."

"나피리, 결속의 힘이라고 했지? 네 안의 힘이자 적을 상대할 원동력인가? 자, 그럼 힘을 합쳐보자고." (아군에 나피리가 있을 시)
처치
"타락을 받아들여라."
"눈에 생기가 사그라드는군."
"마지막 숨과 함께 고통을 온전히 느껴라."
"땅에 처박혀서 후회는 무슨."
"날 거역한 자들의 최후지."
"죽음에 선처란 없다."
"응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도망치기도 전에 죽음을 맞이할 거다."
"고통, 내가 주는 선물이다."

"형제여 그대에겐 망각이 어울릴지도." (아트록스)

"내가 곧 활이다, 애쉬." (애쉬)

"복수는 나의 것이다, 칼리스타 (칼리스타)."

"카르마, 넌 너도 네 사람들도 구할 수 없어." (카르마)

"라아스트, 다음엔 부디 두 개의 숙주를 택하라고." (케인)

"자매여, 그 무리는 너의 저주다. 약점만 늘어났거든." (나피리)

"시비르, 네 뼈와 검도 결국 먼지가 될 거다." (시비르)

"누구도 날 피하지 못해."
"최후를 선사할 단 한 발."
"그 질긴 목숨도 여기까지다."
"타락하고 쓰러져라." (Q로 처치)

"학살의 시작이다."
"이제 시작일 뿐."
"다른 이들도 이걸 보고 긴장하겠지." (선취점)

"내 활과 내 피에 깃든 학살의 짝이여." (펜타킬)
스킬

퍼붓는 화살(E) 사용
"굴복해라!"
"무너져라!"
"발버둥쳐라!"

부패의 사슬(R)
"쓰러져라!"
"포기해라!"
"고통받아라!" (사용 시)

"타락 그리고 장악."
"그 자리 그대로 죽음을 안겨주지."
"모두 내 표적에 불과하다." (궁극기에 최초로 스킬 포인트 투자)
공격
"용서 따윈 없다."
"선한 모든 것을 무위로."
"꿇어라!"
"죽음 그리고 부패."
"희망조차 소멸시켜주마."
"후회할 시간은 없다."
"일족의 복수다."
"네 형벌이다."
"목숨을 구걸해라."
"구원은 꿈도 꾸지 마라."
"내가 집어삼키리라."
"끝없는 복수다!"
"속죄는 이미 늦었다."
"나의 고통을 느껴라."
"모두 네 탓이다."
"망각을 목도하라."
"절망이 깃들리라."
"네 육신이 이 땅을 오염시키리라."
"내게 굴복하라!"
"썩어 없어져라!"
이동
"발마, 내 응징에 합류해라. 그래, 카이를 위해서라면."
"날 거스르는 자, 곧 나의 표적이 될 것이다."
"네 고통은 이미 끝났어. 하지만 증오는 끓어오르고 있지."
"나를 봉인한 마법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나도 공포를 맛봤다. 이젠 공포 그 자체가 됐지."
"우린 너무 타락했다. 아직 부족해."
"전쟁만이 내게 평화를 주지."
"다르킨이든 인간이든 난 언제나 무기였지."
"복수는 곧 힘이다. 자비도 마찬가지야."
"인간성에 기대던 내 숙주는 이미 죽은 지 오래다."
"어둠의 길을 걷는군, 바루스. 우리는 모두가 함께다."
"내게 인간성은 필요 없다. 그래도 네 내면에 존재해."
"화살은 궤적에 의구심을 품지 않아."
"용서엔 그 무엇도 필요하지 않아. 아니, 모든 걸 희생해야 돼."
"연민? 그걸론 어림없지."
"내 일족이 이 세계에 고통을 전파할 거다. 굴복하지 않을 거야."
"나를 묻어버린 세상을 똑같이 묻어버려 주마."
"내가 귀환하니 이 땅에 시체가 즐비하리라."
"원한이 날 이끈다. 그리고 우리를 좀먹고 있지."
"활은 죽이기 위한 도구야. 아니, 지키기 위한 거야."
"안식을 위해 싸워. 복수를 위해서겠지."[3]
"떠나간 자에게 애도를. 대체 왜? 날 애도하는 사람은 없던데."
"그 어떤 심장도 날 속박할 수 없다."
장거리 이동
"아이오니아의 자손이여, 너희들의 힘은 뭔가? 서로가 있지. 끝까지 함께니까."
"고향 땅에 돌아온 건가? 아이오니아는 잊어라. 이젠 살육의 시간이다."
"녹서스가 우릴 공격했어. 이 세상이 우릴 공격했다고 발마. 내가 피눈물을 쏟게 해주지."
"한때 필멸자들은 나를 이용해서 다르킨을 대적했다. 내 형제들을 상대해야 하는 비참한 전쟁이었지."
"자비가 왜 필요하지? 구원으로 가는 첫걸음이거든."
"난 내 사람들을 살리려 했어. 나도 그랬지. 이제 그 목적이 파멸을 불러올 거야."
"내 감옥에 뛰어든 건 너희 인간들의 선택이었다. 그러니 이제 나와 함께 가라앉히라고."
"우린 다시 함께할 거야. 언젠가는. 지독하리만큼 강한 의지로군."
"다르킨은 대체 뭐지? 너희 필멸자들이 잊을 수 없는 고통과 분노지."
"내가 동료 다르킨을 찾는 날, 이 세계의 평화는 잠식될 거다."
"이 활은 너무 무거워. 그 증오를 느껴라, 카이. 네 안에 파고들게 둬."
"응징의 불꽃과 심장의 빛 중, 어느 게 더 밝게 타오를까."
"바루스, 너도 한때 인간이었잖아. 다시 인간이 될 수 있어. 난 돌아가지 않는다. 더 강한 존재가 되겠어."
"인간들이여, 꼭 말을 해야겠다면 그 힘을 이 화살에 보태라."
"발마와 카이는 내가 구원되기를 바라는군. 나에겐 이미 늦은 걸까."
"우린 모두 전사였다. 수호자였지. 그리고 그 명예가 우리를 옥죄였어."
"끝까지 함께, 언제나 함께. 이제 끝이라는 건 없다고!"
"발리바, 솔라니, 나피리. 자매들이여, 그대들이 품은 야망은 무엇인가?"
농담
"자존심이 널 지켜줄 거라고? 흠, 착각은 자유지."

"내 화살에 맞고 싶은 거면 그냥 얘기를 하지 그래." (농담 반응)
도발
"원한과 고통이 널 기다린다."

"곧 무너질 주제에 가당찮은 폼 하고는." (도발 반응)
체력이 적을 때
"할 일이 아직 안 끝났어."
"또다시 실패로 끝나선 안 돼."
"(신음) 결국 필멸자로군."
"(신음) 포기해라, 바루스."[4]
귀환
"고요한 순간이 오면 다르킨과 인간들의 기억이 떠오르지."
"내가 선사할 영원한 침묵에 비하면 이 고요함은 아무것도 아니다."
"휴식을 즐겨라, 아이오니아의 자손들이여. 오래가진 않을 테니."
"죄 지은 자의 비명이 세계를 가득 메우리라."
"대학살이 벌어지기 전 잠깐의 휴식이랄까."
사망
"안 돼! 죽는 건 인간인데..."
"발마... 카이... 난...."
부활
"발마, 카이. 내 집중력을 흐리지 마."
"다시 운명을 피하는 건 겁쟁이나 하는 짓이야."
"이 활이 존재하는 한, 나 또한 존재하리라."
"다시 평화를 택할 기회야. 내가 무기인데 뭘 택하라는 거야?"[5]
"우리 살아있잖아? 내 복수를 끝까지 봐야지."
"저들을 용서해줘. 살려고 발버둥칠 뿐이야. 저들 스스로가 자처한 거다."
"내가 바로 다르킨이다. 죽음도 날 막을 수는 없다."

2. 창공 바루스


3.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저들과 내 목적은 하나다."
"역시 피를 볼 수 밖에 없겠군."
"복수만이 우릴 잠시 쉬게하리라"
"이 필멸자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이다."
"우리의 내면엔 엄청난 힘이 있지"
공격
"흥, 자비 따윈."
"네놈들을 끝장낸다."
"치러야 할 대가다."
방어
"용서란 없다."
"방해할 생각은 마라!"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안다."
사망
"카이...발ㅁ!..."
"나... 우리는!..."
승리
"응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다른 이들도 이걸 보고 깨우치겠지."
"화살촉에 복수를 담아서."
패배
"우리는 하나되어 이 패배를 겪었다."
"포기할 수 없어. 아무도 우릴 막지 못해."
"여기에 우리에게 남은 건 없다."
시간 끌기(아군)
"우리가 갈 길을 논하며 이미 많은 시간을 썼다고!"
"이 둘이 내게 인내심 따윈 주지 않았다고!"

시간 끌기(적군)
"운명을 미룰 수는 있어도 피할 수는 없다."
"고요하군. 자유를 갈구하는 그들의 목소리가 들려!"
주문 사용
"네 의지는 너무 쉽게 부서지는 군."
"저들의 정신은 너무도 연약하군"
"포기해라." (부패의 사슬)
레벨 업
"응징의 화살이 목표를 찾아내리라!"
"하나 된 우리는 더욱 강력한 존재다!"
"잃을 게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라!"
아군 상호대사
부흐루 광신도: "무기가 저를 부릅니다. 사냥의 시간입니다."
바루스: "그래, 우리가 배신자를 찾고 있는 걸 알고 있지?"

바루스: "우리의 내면엔 엄청난 힘이 있지."
부흐르 광신도: "레비아탄도 거뜬히 잡을 힘이죠."

루나리 광신도: "힘을 주소서, 이 전쟁을 끝낼 힘을!"
바루스: "우리의 복수가 우선이다. 그 후에 너를 도와주지."

바루스: "우리의 내면엔 엄청난 힘이 있지."
루나리 광신도: "태양과 달조차 그대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야심 있는 광신도: "이 무기에 대해서 연구해 볼 수만 있다면..."
바루스: "우리의 힘을 알게 될 거다. 기다리도록."

바루스: "우리의 내면엔 엄청난 힘이 있지."
야심 있는 광신도: "그 힘의 근원을 밝혀내고 싶습니다."

얼음계곡 광신도: "나에게 너 정도의 힘이 있었다면 다들 내 말을 들었겠지."
바루스: "날 따른다면 그리 될 것이다."

바루스: "저들과 내 목적은 하나다."
얼음계곡 광신도: "힘을 가질 수만 있다면 취할 것이다."

케인: "어린 아이는 이제 없다. 살인자만 남았다."
바루스: "둘 모두 네 안에서 살아가겠지."

바루스: "균형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군."
케인: "너 처럼 기생충에 굴복할 일은 없으니까"

바루스: "내 머릿속 목소리를 조용하게 만들 수도 있나?"
세라핀: "뭐 그럴 순 있지만, 안 그럴 거예요"

세라핀: "내면의 목소리가 노래부르게 해야 돼요."
바루스: "노래? 말하는 것도 못 들어주겠는데."

세라핀: "당신 안의 고결함이 들려요, 바루스. 아무리 숨기려 애써도 말이에요"
바루스: "아무래도 음악적 소양이 부족한 모양이로군"
적군 상호대사
케인: "날 두려워 하게 될 거다.""그리고 내게 머리를 조아리겠지."
바루스: "네 존재도 모르고 있을거다, 라아스트."

바루스: "수 많은 육체 중에 어둠 속에 숨는 녀석을 택하다니.
케인:"이 육신의 힘을 아직 모르는군. 똑똑히 봐라."

바루스: "저들의 말을 듣고 있자면 예전의 우리가 기억나는군."
바루스: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새로이 거듭날 순 있지."

바루스: "많은 걸 경험했지. 칭송과 잊힘, 그리고 저주까지."
바루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시작은 인간이였지."

바루스: "점점 커지는 저들의 목소리를 듣자니 필멸성을 생각하게 되더군."
바루스: "잘못된 것도 모른 채 우리안에서 살아가겠지."

바루스: "카이와 발마의 목소리가 들려."
바루스: "언제나 그렇지. 쉬지도 않고 떠드는 군."
더미 대사
"우리의 신념은 하나다"
"응징은 어디서든 반드시 일어난다."

4. 구 대사


음성 변경 후.



음성 변경 전. 변경 후에 비해 다소 다른 부분이 있어 밑줄은 음성 변경 전에는 없는 부분, 변경 후와 다른 경우 각주로 따로 서술함.
선택
"죄 지은 자, 고통받을지어다."
공격
"용서란 없다!"
"후회하게 해 주지."
"이제 돌이킬 수 없어."
"멸망시켜주마!"
"내 화살은 빗나가는 법이 없어."
"기필코 네놈들을 끝장낸다.[6]"
"가소로운 것들, 날 건드려?"
이동
"잃을 게 없는데 두려울 게 있겠어?"
"내 목적은 하나다."
"할 일이 아직 안 끝났어."
" 시간이 별로 없다."
"목표만 정해."
"고독하구나."[7]
"피에는 핏값이 따르는 법이야."[8]
"운명을 피하는 건 겁쟁이나 하는 짓이지.[9]"
"구원받을 길은 없어."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
도발
"네놈에게 고통을 주는 게 내 장기지!"
"너 따윈 화살 하나면 끝이다!"
농담
"정말 한번 놀아볼 테냐? 그럼 이리 와 봐!"
"저승사자랑 춤 출 거면 리드해 봐![10]"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2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2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특기할 점으로, 발마와 카이의 음성을 담당할 성우를 별도로 붙여두지 않았다. 즉, 기존에 바루스를 담당한 성우(표영재 / 개빈 해먼)가 혼자서 세 인격을 모두 녹음한 1인 3역이다.[2] 원문은 아트록스의 원어명(Aatrox)에 A가 2개나 들어가는 게 우스꽝스럽다는 의미다. 아트록스에게는 반대로 바루스에게 a가 2개가 아니라고 비꼬는 대사가 있는데 이를 받아친 것. 한국어 번역으로 살릴 수 없어서 아예 다른 언어유희로 바꾸었다.[3] 원문은 안식(Refuge)을 위해 싸우라고 하자 복수(Revenge)를 위해서라며 발음을 살짝 비튼다.[4] 원문은 Enough로, 그 정도면 됐다는 의미다.[5] 아레나 모드에서 증강을 선택할 때 이 대사가 나온다.[6] 변경 전 대사는 이 부분이 '끝장 낼 것이다.'였다.[7]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8]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9] 변경 전 대사는 "운명을 피하진 않아."였다.[10] 변경 전에는 이 부분이 '이리 와 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