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13:06:35

박병림

<colbgcolor=#000,#000><colcolor=#fafafa,#dddddd> Dynamis one 대표
박병림
Park Byung-lim
파일:박병림.jpg
출생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사업가, 게임 개발자
현직 Dynamis one 대표
학력 대학교(학사)
대학원(석사)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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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주요 경력 주 인베이전 개발
퍼즐 주주 for Kakao 개발 및 기획팀장
인커리지[1] 대표
큐라레: 마법 도서관 시스템 기획 파트장
블루 아카이브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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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참여 작품 목록3. 생애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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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게임 개발자.

2. 참여 작품 목록

3. 생애

2010년에 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던 중이라는 꽤나 늦은 나이에 넥슨에 입사하여 게임 업계에 입문하였다. 그 후 2012년 5월에 넥슨 마젤란 팀에서 페이스북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주 인베이전을 오픈했다. 그러다 2012년 8월에 애니팡이 구글 플레이 1위를 한 것을 보고 주 인베이전을 모바일로 컨버전하는 팀인 포키팀과 협력하여 금년 10월에 퍼즐 주주를 발매한다.#

퍼즐 주주는 발매 열흘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2013년 넥슨을 나와 스타트업 인커리지를 설립하게 된다. 그리고 1년 동안 게임을 만들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2014년 문을 닫게 되었다.

이후 스마일게이트에 들어가 큐라레: 마법 도서관 시스템 기획 파트장을 맡게 되었다. 2018년에 큐라레가 섭종을 하게 되고 PD였던 김용하를 따라 넷게임즈(現 넥슨게임즈)에 합류해 블루 아카이브가 처음으로 출시한 일본 지역의 PD를 맡다가, 내부 체제 개편으로 김용하 PD가 총괄 PD로 올라가게 되자 블루 아카이브 전체를 맡아 개발을 지휘하였다.

그러던 중 2024년 4월부로 넥슨게임즈를 퇴사해 서울 서초구 인근에 사무실을 내고 총 4명의 인원으로 Dynamis one을 창업하였다. 5월에 등록된 Dynamis one의 로고와 함께 개발 중인 프로젝트 KV의 로고 또한 공개되었다.#
파일:Dynamis one.jpg 파일:프로젝트 kv.jpg
Dynamis one 프로젝트 KV

4. 여담

  • 김용하 PD가 탕볶밥[2]를 사먹으러 가자고 하면 "와아~"라며 활짝 웃는 밈이 있다.


[1] 스타트업 게임 개발사. 2014년 문을 닫았다.[2] 탕수육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