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기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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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감독 | ||
[1] | ||
<colbgcolor=#eee,#191919> 이름 | 박윤기 Park Yoon-Ki | |
출생 | 1960년 6월 10일 ([age(1960-06-10)]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4cm / 체중 64kg | |
직업 | 축구선수(공격수 / 은퇴) 축구 감독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eee,#191919> 선수 | 서울시청 축구단 (1979~1982) 유공 코끼리 (1983~1986) 럭키금성 황소 (1987) 마스다 히로시마 (1988) |
지도자 | 서울공업고등학교 (1991~1996) 대한민국 U-20 대표팀 (1994 / 코치) 한성대학교 (1997~2002 / 코치) 강릉제일고등학교 (2003~2004) 서울공업고등학교 (2004~2007) 아산 유나이티드 (2008) | |
국가대표 | 3경기 (대한민국 U-20 /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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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리그 1호골과 1000호골의 주인공이자 첫번째 득점왕박윤기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였으며 축구 감독이었다.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2. 선수 시절
2.1. 클럽 경력
2.2. 서울시청 축구단
드리블로 수비수를 뚫는 박윤기 |
1981년에는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골드컵에 참가하여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982년 그동안 한국실업축구연맹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 덕분에 유공 코끼리, 할렐루야 축구단같은 프로 팀들에게 스카웃 제의가 왔고, 최종적으로 유공 코끼리로 이적했다.
2.3. 유공 코끼리
1983년 개막한 K리그에 유공 코끼리 선수로 뛰었으며, 1983년 5월 8일 할렐루야 축구단을 상대로 전반 30분 논스톱 슛으로 K리그 첫 골을 넣었고[2], 후반 38분경 헤딩으로 1골을 더 기록했다.
첫 시즌에 9골을 넣어 제1대 득점왕이 되었다.
1984년 첫 시즌과 달리 부진하여 득점랭킹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1985 시즌 4월 14일 개막식날 전반 24분 프리킥으로 골을 넣으며 좋은 시작을 알렸고, 5월 2일 광주 상무 불사조전에서 46분 후반이 시작하자 마자 기습적인 중거리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1986년 유공에서 럭키금성 황소로 이적했다.
2.4. 이후
럭키금성 황소로 이적 후 1987년 10월 31일 포항제철전에서 K-리그 1,000호 골을 기록하였다.1988년 1월경 마스다 히로시마로 이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