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중등부)의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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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미 |
이름 | 박정한 |
직업 | 수학 강사 |
국적 | 대한민국 |
가르치는 학생들 | 중학생, 고등학생[1] |
경력 | 대치하나수학학원 |
1. 개요
대한민국의 수학 강사.2. 티칭 스타일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사이트에서 본 바로는 시작할 때 "안녕하세요, 수달[2] 박정한[3]입니다."라고 말한다.어떤 문제를 다 풀고 나면 항상 나오는 마지막 멘트가 "N번의 답은 O번이 답이 되겠네.[4]"라고 말한다.
문제집에 나오는 개념들 중 특별히 중요한 게 있으면 말을 3~5번 정도 반복한다.
끝인사말은 "수고들 많이 했다[5], 내신 만점 화이팅[6]!"이다.
이다.
3. 여담
- 과거 2005년 경 강동구 청산학원에서 중학수학을 담당했다. 스타크래프트를 매우 좋아했으며, 수강생들과 같이 So1 스타리그 2005를 봤었다.
- 강의할 때, 약간의 유머가 섞여 나온다.
- 야구팀 두산 베어스의 팬이다. 강의에서 종종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 칠판에 필기한 것들을 지우고 난 후에 항상 지우개의 밑면을 확인한다.[7]
- 0.5배속으로 들으면 목소리가 약간 웃기다.
0.5배속으로 들으면 누구나 다 웃기려나? - 문제집의 문제에 나온 자신의 이름을 보고 매우 반가워했다.[8]
- 친구중 한명이 학창시절때 영재였다며 자랑을 하고 다닌다.
- 다음 문제로 넘어갈땐 꼭 '옙'을 말한다.
당시만 해도 젊고 혈기왕성한 강사였고, 굉장히 쾌활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1]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강의도 올라와 있지만, 중학생과 고등학생 위주로 가르치는 강의들이 더 많다.[2] 수학의 달인. 강의가 처음 시작될 때 나온다.[3] 박. 정. 한. 이렇게 끊어서 말한다.[4]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끝에 ~가 되겠네 말고도 ~가 되겠습니다, ~가 되겠네요 등이 있다.[5] 이 멘트는 남은 시간에 따라 없을 수도 있다.[6] 이 멘트를 할 때 주먹을 꽉 쥔다.[7] 왜인지는 모르겠다.[8] 그 문제에 자신의 사촌 여동생의 이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