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01:56:59

박테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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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행적

1. 개요

박씨유대기의 등장인물

소중초등학교[1]의 학생회장으로 박남주의 사촌동생. 피 못속이는지 이쪽도 여자애[2]를 오토바이처럼 타고다니는 쓰레기다(...) 얼굴도 원래는 좀더 느끼하고 짜증나는 순정만화풍 얼굴이었지만 안그래도 미운짓만 골라서 하는놈인데 얼굴까지 그러면 안티밖에 없을것 같다는 작가의 판단 하에 지금의 안경을 쓴 소년의 얼굴로 바뀌었다.

2. 작중행적

마왕 박남주에게 고통받고있는 여주를 구출한다면서 납치해갔다. 나쁜짓을 할 생각은 아니었는지 안마의자에 앉혀놨다. 사실 이녀석도 남주의 피해자로 어릴적 남주와 흰타일만 밟고 다니는 놀이를 했다가 남주가 흰타일말고 다른걸 밟으면 죽는다고하는 바람에 강박증이 생겨서 흰타일 외에는 전부 빠지면 죽는 용암지대로 보이게 되어 여자애를 타고다니게 된 것이었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박테리아.[3]
  • 27화 - 박남주 편(1)
    어린 시절 남주와 자주 놀곤 했었던 모양. 그러던중 남주가 거대한 장수말벌을 보여주며 교감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던중 장수말벌이 날아들자 남주를 부추겼다가 남주가 침에 쏘이는 원인을 제공한다. 이후 박강부에게 장수말벌에 대해 일러바친 듯 하다.
  • 29화 - 여주 납치
    정의의 T를 자처하며 여주를 소중초등학교에 데려다 보호하고 있다고 편지를 날렸다.
  • 31화 - 여주 구출편(1)
    박남주를 견제하고자 소중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세계에서도 유명한 Grand Theft AualⅩ를 플레이시킨다던지, 커커의 만화를 보여주는것으로 폭력성을 올리는 특수 전투교육을 했다고 한다.
  • 32화 - 여주 구출편(2)
    옥상에서 옷바이(오토바이의 오타 아님)를 타고 나타나 남주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남주를 쓰레가라고 매도하며 여주를 지켜내겠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도 여자아이를 오토바이 삼아 타고 다니는 쓰레기였다. 이때 이회계가 [학교 옥상의 쓰레기들]이라는 제목으로 이 상황을 촬영하자 카메라를 피해 옥상 난간에 매달려있다가 남주랑 싸우던중, 안마의자에 앉아있다가 혼자 영상에 찍힌 여주를 보고 웃다가 여주에 의해 옷바이와 함께 옥상에서 떨어진다.
  • 33화 - 여주 구출편(3)
    불사신인 이니제를 내세우는 남주에게 자신들의 에이스인 '배명지'를 내보낸다.
  • 36화 - 박테리우스 편
    옷바이에서 내려오라는 최순경의 말에 자신은 남주 때문에 두 발로 땅을 밟고 살 수 없는 몸이라며 자신의 과거를 밝힌다. 걸음마를 뗀 순간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아오면서 학업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놀이'를 금지당한데다 남주가 뜰 밖에서 곤충을 잡으며 놀고 있었기에 자신의 행동 반경은 오로지 건물 안뿐이었다. 거기다 항상 필기 검사를 받았던지라 낙서도 할 수 없는 지루한 삶에 의욕을 잃을 무렵, 남주가 어른들 몰래 할 수 있는 놀이로 '하얀 타일 밟기'를 제안한다. 이에 재미를 느끼며 흰색 타일만 밟고 놀던중 흰색 타일을 벗어나면 어떻게 되냐고 묻자 남주는 죽는다고 답했다.이 말을 듣고 놀라서 회초리 100대나 손가락 부러뜨리는 정도면 안될까?라고 묻자 남주 역시 놀라며 그건 너무 심하니 그냥 죽고 끝내는게 편하다고 말하자 당혹한다. 그리고 남주는 돌아갈때 '혹시라도 실수했다고 손가락 부러뜨리지 말고 그냥 깔끔하게 죽어. 지켜볼테니까'라며 주의를 주고 떠난다. 그후로 죽고 싶지 않은 마음에 항상 흰색 타일만을 밟고 살면서 인생에 스릴을 느끼고 삶의 의욕과 집착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년 후 어느새 흰색 타일 외에는 빠져죽는 용암으로 보일 정도의 경지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바깥을 보게 되었지만 흰색 타일이 없는 세상은 그야말로 용암 그 자체. 흰색 타일을 밟지 않으면 죽는다는 자기 암시를 걸어온 결과 흰색 타일 외에는 용암에 빠진 것과 같은 화상을 입는 고통을 겪는 몸이 되어버렸다. 어쨌든 이러한 과거를 밝힌 테리우스는 이 모든게 박남주 탓이라며 이를 간다.[4]
  • 37화 - 저기 저놈 보이십니까?
    배명지가 패배했음에도 부하들을 계속 보내지만 남주의 우라늄 브레스에 밀린다. 그러던중 여주가 나타나자 어쩔 수 없이 상황을 종료시킨 뒤, 여주에게 자신의 제안을 잘 생각해보라는 말과 함께 여주의 하트를 맞추겠다며 손가락 총을 날린다.
    테리우스가 했던 제안이란 [ruby(흥부자손, ruby=니들그룹)]과 [ruby(놀부자손, ruby=강남제비다리파)]의 평화를 위해 강남제비다리파의 보스인 여주와 결혼하는 것. 지금의 자신은 니들그룹의 회장은 아닐뿐더러 형제자매들이 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이지만 강남제비다리파의 보스인 여주와 결혼하면 자신에게 힘이 생겨 니들그룹의 회장이 되면서 두 집안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 38화 - 니제의 감
  • 39화 - 조여 오는 위기
  • 40화 - 이름의 뜻


[1] 초등학교라고는 하는데 애들이 전혀 초등학생처럼 안보인다. 거의 사람을 디저트로 갈아마실 얼굴들(...) 이건 테리우스가 일부러 일종의 훈련을 통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나온다.[2] 이름은 옷바이(...)인데 아무래도 어린 도깨비같다.[3] 사족으로 이후 진짜 이름이 박테리아인 같은 누나가 나온다. 이쪽은 남주와 최순경과 여주와 동급생이며 최순경을 짝사랑하고 있다.[4] 사실 보면 알겠지만 남주가 말한 '죽음'이란 단순히 게임에서 진다는걸 의미로 한 말이지만, 이제껏 놀이를 접해보지 못한데다 어린 나이에 혹독한 교육과 체벌을 받아온 테리우스는 '죽는다'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남주에 경우 게임에서 졌다고 손가락을 부러뜨린다는 테리우스의 사고방식에 기겁을 하며, 손가락을 부러뜨리지 않도록 주의를 준 것이지만 역효과를 일으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