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성전 반간의 용자 | |||
반 | 스페리온 | 견습용자 | |
단신 | 슌페이
| 히로
| 매그너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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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 반간 | 마하 스페리온 | |
초합체 | 그레이트 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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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고:10m, 중량:13t |
성용자 반(Baan). 일어 표기도 バ-ン 장음이다.
용자성전 반간의 주역 메카. 성우는 나카타 조지.[1] 아슈타론의 성용자 중 한명으로 용기를 관장한다.
슌페이의 용뿔 달린 푸른 로봇형의 VARS(듀얼용의 장난감)과 융합했다. 이후 겁쟁이 슌페이의 숨은 용기를 발견하고 그와 같이 싸워가게 된다.
2. 특징
브라이싱크론에 대해서는 다른 로봇 그 무엇도 이를 이길 수가 없다. 15㎝의 장난감에서 대형 로봇으로 변형한다.머리에는 오오카와라 쿠니오의 소원이였던 용뿔이 달려있다. 뾰족한 용뿔이 완구를 구매한 아이들에게 끼칠 위험성 때문에 용자 시리즈에서는 그동안 용뿔을 사용할 수 없었지만 게임 오리지널이고 완구화 계획이 없는 반은 오오카와라 쿠니오가 마음껏 용뿔을 그려넣을 수 있었다.
브레이브 사가1 한정판 부록으로 1/1 스케일 반 피규어(10㎝)가 나왔으며 Cm's 브레이브 합금으로 나왔다. 완구는 변형기믹상 반의 뿔이 원본보다 좀 작다.
몸체는 VARS. 그 자체기에 개발자인 마나미 밖에 다룰수 없으며. 파워업 파츠도 그녀가 개발한다. 이 파워 업 파츠는 1에서는 반간을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하나만 들어왔지만, 2에서는 전부 반간의 필살기 사용 시 등장한다.
브레이브 사가 1에서는 주인공 보정을 받아서 합체도 안한 기본형 주제에 다른 주역 용자들의 합체버전과 전투력이 거의 같았다. 밑에 무장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총이나 칼 한 자루로 끝인 다른 기본 용자에 비해 기술 수가 상당히 많다.[2]
브레이브 사가 2에서는 오프닝에서 파이버드의 우주경찰 본부를 습격하는 적에게 관광을 타는 바람에 중반이 지나야 합류한다.
서포트 차량으로 대형 트레일러인 간 대셔가 있다. 보통 이차원에 있다가 반이 부르면 튀어나와 합체한다.
3. 반의 무장
- 반 매그넘 : 흔해 빠진 매그넘 권총. 오른허리에 수납. 용두모양이다.
- 휠 슈터 : 몸에 달린 바퀴를 날린다. 자동차형 용자의 기본 사양이 되어가는 무기.
- 반 선더 : 머리의 용뿔과 가슴에 달린 용뿔에서 뇌전을 발생시켜 날린다.
- 드래곤 버스트 : 반의 필살기. 가슴의 용머리에서 화염탄을 날린다. 자세를 잡아야 한다.
- 와이번 윙 : 등에서 용날개가 튀어 나와서 비행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