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야 (1957) Le notti bianch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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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루키노 비스콘티 |
| 각본 | 루키노 비스콘티, 수소 체키 다미코 |
| 원작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소설 《백야》 |
| 제작 | 프랑코 크리스탈디 |
| 주연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마리아 셸 |
| 촬영 | 주세페 로툰노 |
| 편집 | 마리오 세란드레이 |
| 미술 | 마리오 치아리 |
| 음악 | 니노 로타 |
| 의상 | 피에로 토시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66 : 1 |
| 상영 시간 | 1시간 42분 |
| 제작비 |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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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1], 마리아 셸 주연의 1957년작 영화.1848년 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동명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1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한가로이 한밤의 거리를 거닐던 수줍음 많은 청년 마리오는 다리 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던 여인 나탈리아를 만나게 된다.
마리오는 그녀의 미모와 매혹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고, 용기를 내 나탈리아에게 다가선다.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계속되던 며칠 동안, 마리오는 꿈속을 헤매듯 나탈리아에게 이끌린다.
한편, 나탈리아는 돌아오지 않던 애인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편지를 받아 든 마리오는 고민에 빠진다.
마리오는 그녀의 미모와 매혹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고, 용기를 내 나탈리아에게 다가선다.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계속되던 며칠 동안, 마리오는 꿈속을 헤매듯 나탈리아에게 이끌린다.
한편, 나탈리아는 돌아오지 않던 애인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편지를 받아 든 마리오는 고민에 빠진다.
4. 등장인물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 마리오 역
- 마리아 셸 - 나탈리아 역
- 장 마레 - 하숙인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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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뛰어난 감정 연기, 흑백 영화에서 더욱 돋보이는 아름다운 촬영 구도, 눈과 거리의 전등이라는 장치로 만들어낸 환상적인 장면 등으로 흑백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비스콘티 감독의 가장 아름다운 영화로 불린다. 또한 주연 배우 마스트로야니는 장면에 따라 고전적인 극적 연기와 현대적인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를 두루 보이면서 대배우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원작 소설에서 세밀하게 묘사된 러시아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대신에 이탈리아의 리보르노로 주요 배경이 바뀌었는데, 영화만이 보일 수 있는 직접적인 시각 묘사와 연출로 도시의 겨울 밤을 시적으로 그려낸다.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1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은사자상 수상
- 카예 뒤 시네마 선정 1958년 베스트 10 3위
9. 기타
- (내용1)
- (내용2)
[1] 이 작품이 첫 주연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