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소장본
호림박물관 소장 출처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출처
<백자호Ⅱ_순백에 선을 더하다> 특별전에 나온 여러 백자 청화 운룡문 대호 출처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청화백자 종류 중 하나. 대형 항아리(文壺)에 청화안료로 용을 그려넣었다.
만들어진 시기는 우리나라에서 청화백자를 최초 제작하는데 성공한 15세기 중엽부터 19세기까지 다양하며, 조선시대에 이렇게 용을 그려넣은 청화백자는 현존하는 것만 수백여점에 이를 정도로 매우 다양하다.
운룡문항아리는 경기도 광주 분원과 지방 가마 등지에서 여러 개가 제작되었고 일부 문양은 극도의 양식화 과정을 거친 것들도 있다.# 한국 전통 도자양식을 대표하는 문양 중 하나이다.
2. 해외유출본
해외에도 엄청난 양의 한국 청화운룡문 대호가 존재한다. 위는 영국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시대 운룡문 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