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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던트 / Verdant / ヴァーダント | ||
통상 근접 전투형 | 중거리 지원형 | 장거리 전투형 |
전고 21m, 두부고 18.8m, 중량 50.83t
1. 개요
강철의 라인배럴에 등장하는 마키나중 1기. 상징 문양은 월륜(月輪).
2. 상세
JUDA 코퍼레이션 특무실 실장 모리츠구 레이지가 탑승하는 마키나로서 범용성을 중시한 기체로 현재까지 발견된 마키나 중 가장 라인배럴과 유사한 골격계를 가진 마키나이다. 이로인해 본 기체가 라인배럴을 기초로 만들어진 범용 양산형이 아닌가 추측도 나오고 있다.
만화판 | 애니판 |
또한 8권에서 처음 등장하는 중거리 지원형에서는 배리어블 바인더를 떼고 리니어 건과 서브머신건을 장착했으며 이때 검은 라인배럴처럼 세개씩 총 6개를 양 팔에 장착하게 된다. 이 경우는 보통 하인드 카인드가 없이 단독으로 전투를 할때 중, 근거리 공격을 커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 같다.
16권에서 등장한 장거리 전투형태는 리니어레일건 2기를 달고 운용하는데 잔탄을 다 쓰고 나서 퍼지 → 중거리 지원형 → 퍼지 → 베리어블 바인더를 장착하는 운용으로 거대 아르마 카카세오를 쓰러트린다. 장비의 소환이 가능한지는 불명. 슈퍼로봇대전 UX 3부에서도 이 공격이 재현되었는데, 카카세오가 유닛 취급이 아니므로 맞는건 그냥 일반 무인 아르마가 되었다(…).
기체의 기능도 기능이지만 팩터 모리츠구 레이지 자신의 기량이 높아서 실제 작중에서 가장 많이 활약한다. 맨 처음 라인배럴에 탑승한 하야세 코이치를 재기 불능 직전까지 박살낸 사람도 그이며 그 외에도 카토 기관 6번대 대장 잭 스미스와의 싸움, 아르마 야오요로즈와의 전투 지원, 그랑 네이들을 선두로 한 카토 기관의 총 공격의 방어전 등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치며 특히 일대 다수전에서 그 능력이 발휘된다. 그나마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않아서 그 힘이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다
원작만화판 7권에서는 라인배럴을 두쪽내고 키리야마 중공 으로 가지고 가버린다. 그리고 9권에서 제실력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이전과는 전투 스타일이 딴판이 된다
참고로 외눈박이. 원래 두 눈이 멀쩡하게 있었으나 모리츠구 레이지가 과거에 부숴버린 후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었다... 만 7권에서 약점을 없애기 위해 재생했고, 모리츠구가 키리야마와 전투때 너브크랙 맞고 자신의 누나의 환영을 봤을때 또다시 부서졌다가 그 이후에는 두 눈 제대로 뜨고 다닌다.[1]
이전부터 버던트는 라인배럴을 기초로 만들어진 양산형이 아닌가 추측이 나오고 있었는데 15권에서 대량의 버던트 파괴흔적과 함께 16권에서 하야세 코이치가 본 비전에서 대량의 버던트가 등장해 진짜로 양산형임이 판명되었다. 그 정확한 실태는 라인배럴의 간략정식양산형이며 로스트배럴로 시작된 배럴 시리즈의 최후발형. 모리츠구가 탑승한 것은 마키나끼리의 싸움에서 살아남고 인간마키나가 되지 않은 개체 중 하나였다.
3. 타작품에서의 버던트
SRW LSRW UX
[1] 여담으로 코토부키야 프라모델로 배리어블 바인더 장착 Ver.는 얼굴 조형& 부분도색을 외눈으로 냈지만 여름에 발매된 중거리 지원형 장비 Ver.는 조형을 변경해서 두눈 다 멀쩡한 상태로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