裸の大将放浪記
DVD 타이틀(원본: #)[1]
한국에서 방영된 장면 중 하나(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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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0년부터 1997년까지 후지TV에서 방영된 일본 드라마로 총 83화. 일본의 실제 지적장애인 화가 야마시타 기요시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주로 그가 거처했던 보호소와, 평생 방랑했던 그의 여정을 중심으로 했다.한국어로 하면 벌거벗은 대장방랑기 외에도 알몸의 대장방랑기, 벌거숭이 대장방랑기로도 번역되는데, 한국에서는 길위의 화가라는 이름으로 OSB 동양위성TV에서 방영했다.
2. 등장 인물
- 야마시타 기요시 - 아시야 간노스케[2]
- 요네카와 요메코(야하타 학원의 여학생) - 타카미 치카
- 원장선생님 - 모리시게 히사야
- 마미야 선생님 - 야마모토 가쿠
- 순경 아저씨[3] - ?
- 야마시타 키누(야마시타 기요시의 어머니) - 히다카 스미코, 오오지 미치오, 센고쿠 노리코] 등[4]
- 사기꾼 잇페이 - 요코야마 야스시
- 오오바 선생님 - 츄죠 시즈오
[1] 이것은 시리즈마다 이름이 비슷하다보니 드라마가 아닌 영화 DVD 타이틀일수도 있다.[2] 1931-2004, 공교롭게도 본명이 니시베 기요시(西部 清)였다.[3] 원작에서는 "お巡りさん(오마와리상)"이라고 되어있는데 일본에서는 순경을 뜻하는 속어.(참조)[4] 전기와 후기의 배우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