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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의 가공의 기계장치로 고대 나류국의 고위층이 유희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알려진다. 작동 방식은 격물학자라고 불리는
위에서 언급된 유희용 법기는 현재 남아 있지 않은 실정이며 대부분이 나류국의 고대 유적을 지키는 수호자나 방범장치로서 남아 있다. 현재 이 기술에 광적인 관심을 보이는 곳이 바로 풍제국이다. 과거에 풍운전쟁에서 진서연이 나타나기 전까지 쪽수에 밀려 처발린 전적이 있는지라, 국가 건설 후 법기 연구에 많은 국력을 투자하여 현재 성과를 내는 중. 병사의 머리수를 대신 채워줄 전투용 법기를 대량생산하여 배치중이다. 바람 유적단이라는 발굴대로 위장한 단체를 통해서 곳곳의 법기 기술에 대한 정보를 발굴하는 한편 자국에서 나오는 영석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고, 제국군 중 아예 나류국 유적만 전문적으로 파고 돌아다니는 부대가 따로 창설될 정도.
초기에는 토우인형이나 청동호귀등 단순히 조각상등의 어느정도 무협지다운 모습을 보였으나 나중에는 강화외골격, 로봇등의 정말로 SF장르에 버금가는 형태로 등장한다..[1]
심지어 3년 전의 풍제국에서는 포대로 변신이 가능한 탑승형 로봇 형태의 법기까지 나온다.
- 관련인물
- 격물학자 이동원
- 제국군 기계화연대 휘하 고대법기발굴단 소속 제3285법기부대 전략전술교관대리 배이도[2]
- 홍실
- 법기 연구소장 융철권
- 붉은 제국군 군주 적패왕
- 나류국 태천왕[3]
- 설풍
- 수습 조종사 류아라 & 특수 법기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