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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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 R3 IM-A850/S/K/L 베가의 역습
화이트	블랙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간단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CCC,#010101>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APQ8064
디스플레이		5.3인치 16:9 비율 HD(1280 x 720) IPS TFT-LCD (277 ppi)
카메라	<colbgcolor=#CCC,#010101> 전면 카메라	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메모리	램	2 GB LPDDR2 SDRAM
	내장 메모리	16 GB eMMC -.- 규격
	외장 메모리	microSD (2 TB 공식 지원)
배터리		착탈식 Li-Ion 2,600 mAh					}}}}}}}}}
베가 R3 공식 사이트 - 아카이브

1. 개요

2. 사양

3. 상세

4. 문제점

• 일부 제품에서 소프트 키가 안 눌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터치 테스트를 해보면 소프트 키 쪽만 붉은색을 띄는 터치 인식 불가가 판정이 나온다는 것. 수리를 받은 몇주일 후에 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근본적인 결함일 가능성도 있다. 복불복이라 증명하기도 어렵기 때문에[5] 불편을 가중시킨다. 특히 홈 키 부분이 반응이 좋지 않은데 드래그로 구글 검색 화면을 불러내는 것 외엔 먹통이 된다.
• 개발자 옵션에서 '최소 폭' 의 값을 320으로 바꿔주면 완벽히는 아니지만 상당 수준 해결되기는 한다. 다만 DP 값을 바꾸는 옵션이기 때문에 해상도가 좀 낮아진다.

• 스피커가 쿠션 방식이라서 그런지 고장이 잘 난다. 혹시라도 소리가 잘 안들린다면 스피커를 위아래로 눌러보자. 눌러봤을 때 소리가 잘 들리면 고장이 확실하다. A/S 기간이라면 무료로 수리해주지만 아닐경우엔 4만원 정도 내고 고쳐야 한다고 하니 참고 바람. 자가 수리를 한다면 그냥 살짝 분리해서 스피커 부분 접점 쿠션을 잡아 올려주면 해결된다.

• 하단바 테마를 화이트나 메탈로 바꾸고 위쪽에서 비스듬하게 하단바 쪽을 바라보면 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명 빛샘 현상)

• '애플리케이션 오류로 시스템을 재시작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오고 그대로 꺼지기도 한다.[6]아예 아무 경고없이 전원이 나가버리는 경우도 하니 주의. 이럴 땐 메인보드가 고장날 수 있으니 급하게 전원을 다시 키려고 하지 말고 느긋하게 휴대폰이 식길 기다리자.

• 최소 화면 밝기값이 높아 밤 중에 쓰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필터 앱으로 일시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쓰인다. 또한 밝기 센서 측정값이 0, 30, 500, 2000 럭스 4개 밖에 없어 자동 밝기를 설정해 놓으면 밝기가 4단계로만 바뀌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문제는 4.1 젤리빈에서 수정되었다.

• 후면 카메라는 자동 초점(AF) 기능에, 전면은 동영상 촬영할 때 최대 WVGA 해상도까지만 지원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역시 4.1 젤리빈에서 수정.

5. OS 업그레이드

5.1. 4.1 젤리빈

5.2. 베가 기프트 팩

5.3. 4.4 킷캣

5.4. 커스텀 펌웨어

6. 케이스

7. 기타

• 이름의 R3는 베가 레이서 3이 아닌, Revolution, Reliable, Real의 3개를 의미한다고 한다.[10] 다만 제품의 로고 속 R자의 형상이 베가 레이서 시리즈의 것과 동일한 점, 기존 레이서 라인업인 베가 레이서 - 베가 레이서 2 후에 출시된 점 등 여러 정황으로 보아 베가 레이서 시리즈의 후속기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사람들도 편의상 레이서 3라고 많이 부르는 편.

• 제품 발표회에서 팬택 이준우 당시 부사장이 이제 혁신의 아이콘은 애플이 아닌 팬택이라는 요지의 말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

• 베가 S5와 마찬가지로 MHL을 지원하지 않는다. 미라캐스트 동글을 팔아먹기 위한 전략적인 꼼수 같은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울화통이 터질 판. 그런데 킷캣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미라캐스트를 지원한다.

• 화이트 모델은 배터리나 충전기, 이어폰 등 부속품도 흰색이다.

• 공개 당시 전시용 제품은 LED 알림 등이 제품 상단 카메라 옆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출시된 양산품에서는 없어졌다.

• 서로 다른 통신사 간의 배터리 커버와 호환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는 SK텔레콤, KT는 카메라 모듈 주위의 플라스틱이 다르게 성형이 되어있고, LG U+는 스피커 모듈의 모양이 다르게 성형이 되어있다. 이에 배터리 커버도 이에 맞춰 성형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 광고 BGM은 얼레리꼴레리를 리믹스한 곡이다.

• 마케팅 포인트이자 당시에는 준수했던 1,300만 화소 카메라 성능을 부각하기 위해서인지, 사진작가 김중만과 협업하여 '베가 R3 김중만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전에 사용된 사진은 모두 베가 R3으로 찍었다고 한다.

[1] LG U + 추가 지원[2] 삼성SDI ICP565365 리튬 이온 셀[3] 옵티머스 LTE II는 4.7인치에 145 g, 베가 S5는 5인치에 140 g이다.[4] 지금 생각해보면 이 정도의 충전 시간은 매우 지극히 당연하다 못해 더 빨리 충전되는 기기도 널렸지만 당시에는 CF에서도 강조했을 만큼 경이롭고 획기적인 기술이었다.[5] 발열과 관계 있어 보이지만 상관없이 안 되기도 한다.[6] 특히 모바일 스윙 브라우저를 자주 쓸 경우, 웹툰이나 블로그 등 이미지를 많이 로드하는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거의 80% 확률로 재부팅된다.[7] 원래 4.0 ICS 호환 앱들은 소프트 키 탑재 폰에서는 메뉴 키가 오른쪽 상단 혹은 하단에 점 세 개로 나오도록 되어 있다. 이 사진처럼 우측 아래(소프트 키 부분)에 점 세 개로 찌그러져 나오는 앱들은 진저브레드용 앱이라는 뜻이긴 하나, 사실 개발자의 선택이라 단정지을수는 없다.[8] AOKP, Paranoid는 AOSP 빌드, Provision은 CM10 기반[9] 블루투스는 별도의 fix 설치가 필요함[10] 실제로 공식 보도나 자료에서는 R3 라고만 언급할 뿐, 레이서 3라는 명칭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