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인증 이동통신 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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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DMA의 3세대 이동통신을 위한 발전형이다.2. 상세
CDMA2000은 2.5G와 3G의 혼합형 기술로 기존의 CDMA 방식을 사용한다. CDMA2000은 1xRTT에서는 2.5G 기술로 고려되며, EV-DO에서는 3G 기술로 고려된다.[3] CDMA는 미국 군사기술이 원조이고, 헤디 라마르가 만든 이론인데, 당시 기술력으로는 구현이 어려워 밀봉했다가 AMPS의 끝에 만든 것이다. *CDMA2000은 모뎀처럼 동시 통신이 불가하여 무선인터넷에 접속되면 음성통화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리비전 A 이전까지인 EV-DO는 셀룰러의 LAN 카드를 추가했다고 투박하게 비유할 수 있을 정도로 순수하게 데이터만 담당한다. 리비전 A처럼 능동적인 분배가 안 되어 용량은 무조건 크게 하여야 한다.
그래서 피처폰이나 간혹 01X을 이유로 해외 CDMA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이 이 문제로 고생한다. 능동적인 관리가 안 된다는 뜻은 주파수 자원의 한계 때문에 물량공세가 제한이 있다는 뜻이고, 이는 EV-DO 지원 기지국이 적을 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그런데다가 대역은 기술적으로 2 Mbps 정도이고 국내는 저 주파수를 여러 안보문제로 다른 곳에 쓰고 있는 듯. 그것도 그렇고 미국이나 유럽 중국처럼 넓은 대역이 필요하지도 않다. 외국이라고 그 대역으로 풀스피드가 나오지도 않고 말이다.
한국의 LG U+[4], 칠레의 Entel[5], 중국의 차이나텔레콤, 일본의 KDDI[6] 미국의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등이 있다. 참고로 ADSL처럼 대한민국이 최초로 상용화했다.
2.1. 1XRTT
CDMA2000 1xRTT은 CDMA2000 무선 인터페이스 표준으로 1x, 1xRTT, 또는 IS-2000으로 알려져 있다. "1x"라는 이름은 "1회 무선전송기술"을 의미하며 RF 대역폭은 IS-95와 같다: 1.25MHz 무선 채널 전이중(duplex) 전송. 이는 3xRTT와 다른 점이고 3xRTT는 세 배 넓은 채널 (3.75MHz)를 사용한다. 1xRTT는 64개의 추가적인 트래픽 채널을 사용하여 IS-95에 비해 거의 두 배의 데이터 처리 용량을 갖는다. 하지만 이와 같은 높은 데이터 전송률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최대 데이터 전송률을 144kbit/s로 제한하고 있다. 그 밖에 IMT-2000은 데이터 서비스의 활성화와 QoS를 위해 데이터 링크 계층을 개선하였다. IS-95 데이터 링크 계층은 데이터 및 음성 서비스에 대해서 "best effort delivery"만을 제공했었다.1xRTT는 공식적으로 3G 기술로 승인받았지만, 많은 경우 2.5G 또는 2.75G 기술로 인식된다. 그 이유는 일부 대역에서의 3G 시스템을 제한하는 몇몇 국가에서, 1xRTT는 2G 주파수 범위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서킷(종량제)였던 데이터 통화료가 패킷(총량제)으로 바뀌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거기다가 콘텐츠별로 나뉘어 있는 통화료는 덤이다.[7]
자세한 건 데이터 요금제/과거 문서를 참고.
2.2. EV-DO(=EV-DO Rel.0)
EV-DO[8]는 광대역 인터넷 접속을 통해 무선 신호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이동통신 표준이다. 각 사용자의 데이터 레이트와 전체 시스템 데이터 레이트 모두를 극대화 하기 위해 시간 분할 다중 접속[9]은 물론 코드 분할 다중 접속을 포함한 다중화 기술을 이용한다. CDMA2000 계열 규격의 일부분으로 3GPP2[10]에서 표준화하였고, 특히 이전에 CDMA 네트워크를 구축한 세계 여러 곳의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글로벌 스타 위성 전화 네트워크에서도 사용된다.2000년대, 삼성전자는 단말기 모델명으로 EV-DO 지원 여부를 나타내기도 했다. 모델명이 SCH-E×××(SKT용 셀룰러), SPH-E××××(PCS)인 단말기가 EV-DO 지원 단말기였고[11], 이후에는 E 대신 V[12]로 나타내어 Fimm[13]이나 June 같은 정액형 VOD/MOD 서비스를 지원했다.[14] EV-DO가 아닌 단말기들은 E나 V 대신 X[15]나 S로 시작했다. (예: SPH-X9850, SPH-S1000) 이후 E, V, X는 B[16], C[17], S[18]로 통합되었다. 다만, PDA는 통신 방식에 상관없이 M[19]으로 시작했다. LGU+ 3G모델들은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W[20]로 시작하는데 원래 W는 SCH-W***[21]처럼 로비력이 좋고 장인의 뒷배가있는 WCDMA 단말기에 사용되는 모델명이다.
LG전자 역시 단말기 모델명으로 EV-DO 지원 여부를 구분하였는데, 모델명이 LG-SV×××(SKT용 셀룰러)[22], LG-KV××××(KTF용 PCS)인 단말기가 EV-DO 지원 단말기이다. 예외라고 하면 LG-LV××××(LGT용 PCS)의 경우 1xRTT 단말기이나, 모델명을 다른 통신사와 맞추기 위해 V를 붙였다.[23] 다만 Rev.A가 활성화된 시점부터 LGT에서도 EV-DO 지원 단말기기 나왔다.
DMB 지원 단말기의 경우 LG-SB×××(SKT용 셀룰러), LG-KB××××(KTF용 PCS)로 표기하였으며, LGT 역시 LG-LB××××(LGT용 PCS)으로 표기하였으나 EV-DO 단말기와 1xRTT 단말기가 섞여있었다.
EV-DO는 높은 데이터 레이트를 지원하고 무선 사업자의 음성 서비스와 함께 활용될 수 있도록 CDMA2000(IS-2000) 표준의 진화 형태로 고안되었다. 하나의 EV-DO 채널은 IS-95 계열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1.25MHz의 주파수 대역폭을 갖는다. 반면, 채널 구조는 매우 다르다. 또한, 완전한 패킷 기반 네트워크로 운영되기 때문에 서킷 스위치 네트워크에 전형적으로 존재하는 제약을 받지 않는다.
단점은 GSM(GPRS/EDGE)나 WCDMA(UMTS/HSDPA/HSUPA/HSPA+)처럼 데이터와 전화망을 유연하게 쓰는 기술이 없어서 데이터 전용 기지국을 따로 설치해야 했으며 이는 기존에 이통사가 할당받은 대역 내에서 해결해야 했다. 이 때문에 2G망 데이터는 EVDO지원폰이라도 약하거나 없는 구간도 많다. 그냥 무선으로 쏘는 LAN을 장착한 셈이다 CDMA2000은 모뎀에 해당(ADSL처럼 동시통신 불가)한다고 보면 된다.
2.2.1. EV-DO Rev.A
Rev.A는 기존의 EV-DO에서 한 단계 발전한 기술이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다운로드의 경우 3.1Mbps, 업로드의 경우는 1.8Mbps까지 지원한다.위에 언급한것 처럼 LGU+의 경우 해당 기술을 도입한 시점부터 EV-DO단말기들이 출시되었다. 다만 기기의 모델명은 WCDMA 단말기의 것을 사용한다. 이는 왕따(...) 당하고 결국 EV-DO Rev.A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년도가 2006년이고 단말기 출시가
해당 기술울 지원하는 단말기는 하위호환으로 EV-DO Rel.0를 사용할수 있다. 그래서 SKT로 개통하면 따시킨 U+마냥 1xRTT만 잡히지 않았다.
2.2.2. EV-DO Rev.B
Rev.B는 기존 EV-DO Rev.A를 멀티 캐리어로 진화시켜 업그레이드 한 기술로, 데이터 전송 속도는 다운로드의 경우 9.3Mbps, 업로드는 5.4Mbps까지 지원한다. 이는 WCDMA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HSPA와 실질적으로 비슷한 속도를 가진다.이 외에도 EV-DO Rev.A 에서 개선된 내용들이 여럿 있으나 대표적으로, 비대칭적인 다운로드/업로드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배터리 소모가 많아져서인지 LG U+용 갤럭시 S II 정도를 제외하고는 아예 지원 자체를 하지 않거나, 칩셋에서 지원하더라도 기본값으로 적용되지 않은 모델이 대부분이다. 베가 레이서는 루팅해서 특정 파일을 수정한 다음, 서비스메뉴를 통해 설정을 변경하는 식으로[24] 활성화가 가능했다.
2.2.3. EV-DO Rev.C(개발 취소)
기존 EV-Do Rev.B에서 MIMO/OFDM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한 기술로, 다른 말로는 UMB(Ultra Mobile Broadband)라고 칭했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다운로드의 경우 275Mbps, 업로드의 경우 75Mbps를 지원했는데, 이는 LTE Cat.6에 가까운 다운로드 속도였다. 하지만 최대 물주인 퀄컴이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개발 취소를 선언하였고, 이후 퀄컴은 LTE에 올인한다.3. 기타
- CDMA에서 SIM 카드, 정확히는 R-UIM(Removable-UIM)을 사용하는 회사들도 있다. R-UIM은 퀄컴에서 개발하였으나 중국 사업자들이 애용하면서 많은 CDMA 사업자들에게도 널리 퍼졌다. R-UIM 규격은 GSM SIM 규격과 물리적으로 호환되며 한 카드에 공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주로 동남아시아나 중국 등지의 이동통신사들이 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GSM SIM과 같이 듀얼심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대다수인 상황이다. 예외적으로 단일 심으로만 사용하는 일본의 KDDI 같은 이동통신사도 있다. 한국의 경우, 로밍용 SIM 슬롯을 지원하는 몇몇 휴대폰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는데, LG-LV7400은 3G CDMA인데도 SIM이 들어가며, SIM이 없으면 개통이 안 된다. 물론 그 SIM을 WCDMA/LTE/5G 스마트폰에 꽂을 수도 없다.
- CDMA의 단점은 이동통신에 적용 시에는 성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CDMA 사용 통신사들은 저가 브랜드 전략으로, 같은 가격이라도 통화 시간이나 데이터를 늘리는 공세로 대응한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 버라이즌의 경우에는 성능이 떨어진다고 저가 브랜드 그런 거 없다.[25]
- CDMA2000 1xRTT는 음성과 데이터 둘 중 하나만 사용할 수 있었고, EV-DO Rev. 0은 데이터와 음성 망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휴대폰 내부 설정을 보면 WCDMA[26]나 GSM[27]과 달리 CDMA도 있고, EV-DO도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휴대폰을 "CDMA 전용"으로 설정하면 데이터 사용이 안 되고, "EV-DO 전용"으로 설정하면 음성 통화가 안 된다.[28] 약어부터 데이터전용망이다. 원래 구상대로면 동기식 3G로 화상통화까지 하고 데이터로 음성통화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UMTS/HSDPA/HSUPA/HSPA+ 중 하나만 붙잡고 있는 WCDMA와 달리, CDMA 디버그 메시지 창을 보면 흡사 1xRTT와 EVDO가 동시에 서비스 되는 것처럼 보인다. 심지어 1xRTT의 수신률과 EV-DO(eHRPD)의 수신률이 서로 다르다. 2013년 7월 이전 출시된 LG U+의 CDMA 겸용 LTE 단말기[29]나 듀얼심 단말기[30]의 디버그 메시지 창을 보면 수신률이 1xRTT+EVDO+LTE 총 3개다. 당시에는 LG U+에서 광고를 하던 100% LTE가 상용화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VoLTE를 활성화 시키지 않았거나 VoLTE를 지원하지 않는 초창기 LTE 단말기는 음성 통화를 위해서 GSM/WCDMA나 CDMA 둘 중 하나가 반드시 필요했다. 물론 이 단말기에서 EV-DO도 지원하긴 했지만 데이터는 LTE에 더 높은 우선 순위를 뒀다.[31] LG U+가 LTE를 구축할 당시에는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지하로 갔더니 EV-DO만 잡히는 곳도 존재했다. 그리고 LTE가 아예 안 잡히면 1xRTT와 EV-DO 망에 연결을 시도하는데, 1xRTT만 잡혀도 EV-DO인 3G라고 뜨는 폰도 있다. 한 무선망(RAN)에서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WCDMA와는 다르게 EV-DO는 음성용과 데이터용 RAN이 분리되어 있어서 배치가 더 어려웠다.
- 1xRTT로 데이터 네트워크에 접속되면 전화나 메시지가 수신되지 않는다. 이는 1xRTT의 특성상 전화/문자 또는 데이터 중 하나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 한국에서는 피처폰이든 스마트폰이든 3G망까지 EV-DO를 사용하면 이론적으로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었다.[32] WCDMA는 수익이 떨어진다고 Wavelet 서비스를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33]
- 해당 통신망부터 SK텔레콤은 _차등 과금 시스템_이라고 데이터 패킷에 콘텐츠별로 요금을 매기는 미친 정산방식을 개발해서 데이터 요금제를 강요했다.
[1] CDMA 주파수는 WCDMA - LTE 주파수와는 다르게 아예 다른 밴드로 묶는다. CDMA 주파수 목록에 따르면 SK텔레콤은 Band Class 0, LG U+는 Band Class 4. GSM/WCDMA/LTE 밴드 기준으로 표기한다면 SK텔레콤은 Band 5가 된다. CDMA BC4와 LTE B3은 Duplex Spacing이 다르다.[2] 유플러스가 카시오 지즈원 CA201L 빼고 외산폰을 절대 못 들여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이 주파수 대역을 Korea Pcs라고 불렀다.[3] 하지만 WCDMA가 출범한 이후에는 사실상 2G로 취급된다.[4] 공식적으로 CDMA Band Class 4 1.8 GHz로 서비스하는 전 세계 유일 이동통신사였다. 2011년까지는 KT도 사용했지만 2012년에 서비스를 종료한 후 LTE로 전환하였고, LG U+도 2021년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때문에 Band 이름 자체가 Korea PCS다.[5] LG U+와 같은 1.8 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다만 비공식 서비스라서 공식적으로는 인정받지 않는다.[6] 주파수 자체는 글로벌 통용 주파수였으나 과거에는 상향 대역과 하향 대역을 바꿔서 사용해 버려서 이쪽도 이름이 Japan CDMA였다. 지금은 국제 표준으로 전환했다.[7] 그걸 세계최초로 개발한 통신사가 다름아닌 SK텔레콤이며 "차등 과금 시스템"이라고 한다.[8] Evolution-Data Optimized, Evolution-Data only, EVDO 또는 EV[9] TDMA,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10]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2[11] 다만, LGT용은 E가 붙어도 1xRTT만 지원하였다.[12] VOD.[13] 3G 상용화 이후 SHOW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SHOW 비디오로 바뀌었다.[14] 다만 V 시리즈 일부 단말기(이효리 이서진 폰으로 유명했던 SCH-V420, 권상우 폰으로 유명했던 SPH-V4200, SPH-V4400)는 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았다.[15] 1xRTT.[16] Broadcast. DMB 지원.[17] Compact.[18] 보급형. 1xRTT 전용.[19] 과거 삼성PDA 브랜드인 MITs[20] 아무래도 WCDMA가 아니고 E, V는 포화상태다 보니 Wirless나 Worldwide로 끼워 맞췄다.[21] Samsung CDMA Handset Wideband[22] 단, LG-SV300 와인폰1의 경우 예외로 1xRTT 단말기이다.[23] 2006년 이후 한정, 2005년 이전 까지는 기존처럼 V가 아닌 P가 붙었다.[24] 루팅해서 특정 파일을 수정하지 않으면 해당 설정을 사용할수 없게 비활성화된다.[25] 이는 미국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다. 미국 이통사들은 음성통화, 문자를 끼워팔고 있으며, 데이터 요금제도 별도로 가입하는 구조이다. 덕분에 미국 통신사들은 T-모바일을 제외하면 이 문제로 대차게 욕을 먹고 있다.[26] UMTS/HSDPA/HSUPA/HSPA+ 모두 하나로 취급하고 있다.[27] GPRS/EDGE 모두 하나로 취급하고 있다.[28] 기본적으로는 1xRTT와 EV-DO 모두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다.[29] 갤럭시 S4, 옵티머스 G Pro, 베가 아이언 등이 있다.[30] 레노버 ZUK 시리즈 등이 있다.[31] 반면, SK텔레콤과 KT의 단말기는 3G폰이든 LTE폰이든 UMTS/HSDPA/HSUPA/HSPA+/LTE 중 현재 붙잡고 있는 단 하나의 네트워크만 보여준다. LTE 단말기(VoLTE 미사용시)는 CSFB, 즉 3G 음성통화 중에만 3G 신호를 잡는다.[32] LGU+가 이에 해당했다. 스마트폰에서도 miTV를 통해 재난문자가 수신되었다.[33] SKT와 KT가 이에 해당하는데 그 뒤로는 기지국을 업그레이드 비용 때문에 난색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