ヴェグナリア Vegna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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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베그나리아 | ||
이명 | 마나의 여제(マナの女帝) 암컷 여제(雌の女帝) | ||
종족 | 불명[1] | ||
성별 | 여성 | ||
상태 | 해금 완료 | ||
1인칭 | 첩(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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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만, 첩은 딱히 네년을 어떻게 하고 싶은 게 아니다.
Sian의 에로 동인지 암컷 뽑기의 히로인.2. 특징
2.1. 호칭
통칭 마나의 여제. 관측세계와 인간계 모두 '여제'라고 불려며 본명인 베그나리아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관측세계와 인간계 모두 여제라고 호칭하지만 뜻은 정반대로 관측세계에서는 그녀의 강함과 아름다움에 존경심과 경의, 두려움을 담아 부르는 호칭인 반면에 인간계에서는 암컷 여제라고 불리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를 흠모하거나 조롱할 때 쓰인다. 2편 결말부에서는 그녀도 자신을 “카츠라기의 암컷 여제"라고 인정해 버리며 타락한다.2.2.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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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모의 암컷을 포획하다니…이거 참 훌륭하군!
자이젠
자이젠
꽤 위험해 보이는 녀석이지만 외모는 틀림 없구만…!
카츠라기
남색 머리카락과 황금색 눈동자에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초절정 스타일의 절세 미녀. 머리에는 4개의 뿔이 나 있다. 베그나리아가 인간계로 소환된 후, 자본가들은 그 외모에 반해 식은땀까지 흘렸으며 어떻게든 그녀를 포획하고 싶어했다. 카츠라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좋아하는 Sian이 디자인 한 캐릭터들 중에서도 몸매가 자주 부각되는 편인데, 이는 베그나리아를 소환한 카츠라기의 이상형이 배꼽까지 내려올 정도의 부드러운 폭유, 말랑말랑 하면서도 탄력 있는 엉덩이, 세게 쥐면 자국이 바로 보일 정도로 흰 피부를 가진 엉망진창 따먹는 보람이 있는 오만하고 고압적인 쭉쭉빵빵한 섹시녀이기 때문이다.
인간계로 소환돼 암컷이 된지 4주만에 로그 차트를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그녀의 아름다움은 거주구역에 널리 퍼지게 된다. 카츠라기와 센트럴에 산책을 나오자 오너들은 물론이고 같은 암컷들 조차 관심을 가지고 얼굴을 붉힐 정도.[2]
2.3. 성격
무가치한 네년에게도 멋진 가치를 내려주마. 첩의 아름다운 손톱의 마무리를 네년으로 해줄 테니 기뻐하거라.
성격은 잔인하고 차별적이다.3. 작중 행적
4. 강함
압도적인 힘으로 본인 혼자서, 오랫동안 세계를 지배해온 강자.[3]5. 기타
- 인간 종은 이용 가치도 영 낮다 생각하며 특히 남자는 가축 이하로 본다.
- 마계를 지배하고 있다가 인간계로 소환된 여제, 머리에 뿔을 기르고 있는 여왕님 타입의 미인, 오만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성경험은 많지 않은 등 2018년 Sian이 원화를 맡있던 풍만 거유 자지 먹는 마왕님과 낡은 다다미 넉 장 반 동거생활의 메인 히로인 프리지아 오른스타인과 닮은 점이 많다.
[1] 뾰족한 귀와 뿔이 나 있으며 부하들도 오크나 몬무스 같은 몬스터들로 구성돼 있는 것을 보면 마족으로 추측된다.[2] 개중에는 베그나리아의 신세를 비웃는 암컷들도 있었다.[3] 베그나리아의 세계에서는 대기 마나를 이용해 마법을 사용하는데 그녀는 포용 마나량부터 차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