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cc0000> | 울트라맨 베리알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cc0000><colcolor=#000000> 행적 | 작중 행적 | |
능력 | 기술 | ||
인간관계 | 아사쿠라 리쿠, 울트라맨 제로 | ||
하위 문서 | 변신체 - 백체괴수 베류드라, 울트라맨 베리알 어트로셔스, 베리알 융합수(스컬 고모라, 썬더 킬러, 페다니움 젯톤, 키메라베로스, 킹 갤럭트론) 빙의체 - 울트라맨 제로 다크니스 베리알 인자로 탄생한 존재 - 환계마검 베리아로크 평행세계의 또 다른 자신 - 울트라맨 베리알(평행동위체) 퓨전 업 - 울트라맨 오브 썬더 브레스타 | ||
둘러보기 틀 |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의 메인 빌런, 가짜 & 악의 울트라맨, 울트라 시리즈의 최종보스, 울트라맨 퓨전 파이트, 앱솔루티안 | }}}}}}}}} |
{{{#!folding[ 퓨전 파이트 ]
{{{#!folding [ 캡슐 융합 ]
{{{#!folding [ 루브의 유대 ]
{{{#!folding [ 버디 체인지 ]
{{{#!folding [ 제트 히트 ]
{{{#!folding [ 비욘드 제네레이션즈 ]
{{{#!folding [ 울트라 디멘션 ]
1. 개요
울트라맨 지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6, 17화.
울트라맨 베리알이 직접 초합체괴수 파이브킹과 근원파멸천사 조그 제2형태의 괴수 캡슐로 퓨전 라이즈하는 베리알 융합수. 과거의 아크 베리알과 비슷한 베리알의 괴수 형태로, 괴수를 조종하는 레이오닉스의 능력을 살려 캡슐이 지닌 힘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필살기는 입에서 뿜어내는 강력한 열선인 베로스 인페르노로, 일대를 전부 불태워버린다. 그리고 체내로 적을 흡수해 동화시켜[1] 동화시킨 적의 힘 만큼 자신의 힘을 강화한다.
기존의 후쿠이데 케이가 변신했던 베리알 융합수와는 다르게 소체가 된 조그나 파이브킹과 닮지 않았다. 얼굴과 상반신은 베리알과 같지만 머리 뒤부터 등에 파이브킹을 연상시키는 지느러미가 여러 개 있고, 육중한 하반신과 꼬리는 조그와 비슷하며 카이저 베리알의 망토와 파이브킹, 조그 제2형태의 날개가 합친 듯한 거대한 날개를 가지고 있다. 울음소리는 파이브킹의 소체가 된 괴수 5마리와 조그 특유의 비명소리가 같이 들린다. 처음 등장했을 때의 그 모습은 인간들에게 세상의 종말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주었다.
2. 작중 행적
16화 - 지드 프리미티브/제로 비욘드와 싸움을 벌이던 베리알이 퓨전 라이즈를 사용하면서 첫 등장. 지드를 때려눕히고는 흡수해버린다. 제로는 즉각 벌키 코러스로 공격하려 했지만 라이하가 말리면서 공격을 멈췄고, 그 틈을 타 월면으로 퇴각한다.17화 - 베리알과 거의 동화되어가던 지드의 조종으로 지드를 구하기 위해 달로 출동한 제로 비욘드를 구타하지만, 울트라맨 킹의 힘으로 내면에 잠입한 라이하의 설득으로 지드가 분리되면서 다시금 지드와 싸우게 된다. 다시 지드를 흡수하기 위해 붙잡았지만 레킹 버스트의 반동으로 지구에 추락하고, 솔리드 버닝-아크로 스매셔-매그니피센트로 연속으로 퓨전 라이즈하는 지드의 맹공에 점차 밀린다. [2]
그 동안 열심히 검무를 추던 라이하의 마음이 드디어 지드에게 닿아 울트라맨 킹의 캡슐이 가동, 울트라맨 지드 로열 메가 마스터가 등장한다. 킹에게 인정받다니 말도 안 된다면서 달려들었지만 지드의 킹 소드 연속 공격에 밀리고, 기껏 발사한 베로스 인페르노는 울트라 6형제 캡슐로 발동한 브라더즈 실드에 막혀버린다. 다시 한 번 날개를 펼치며 공중전을 벌이지만 이번에도 지드의 광선 공격에 추락한 뒤 로열 엔드를 맞고 폭사한다.
[1]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분리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2] 이 부분에서 OST 퓨전라이즈가 배경음악으로 나오고 동요하던 사람들이 점점 지드를 응원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명장면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