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f2023> | 문서가 존재하는 뉴 엔진 아이템 카트바디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5px -11px"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12px" |
카트바디명 - 획득이 불가능했던 카트바디. |
문서가 존재하는 클래식 카트바디 목록 |
카트바디 설명 | 카트바디 설명 | 카트바디 설명 |
트랜스폼 |
베토벤 黑色鋼琴 HT+ 飄風鋼琴 HT+ Black |
1. 소개
사랑의 선율을 연주하라.
2. 개요
2014년 3월 13일, 상점에 스피드 카트 엘리제와 함께 패키지로 출시되었다. 모티브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과 엘리제를 위하여를 노린 듯한 작명.3. 기능
한국카트만 다른 나라와 기능이 다르다3.1. 한국
- 물폭탄/물파리 재빨리 탈출.
- 자석 사용 시 일정 확률로 사이렌 획득.[1]
- 아이템 슬롯 3개 (아이템전).
- 아이템전 물폭탄/물파리 탈출 시 순간부스터 가능.
- 아이템전 스타트 부스터 출력 강화.
- 배틀 모드에서 필살기 슬롯 2개.
3.2. 중국/대만
4. 획득 방법
획득 루트 | 합성 |
5. 성능
5.1. 강점
재탈과 사이렌, 3슬롯과 손에 잘 맞는 주행감으로 승부하는 러너용 카트. 한국 카트라이더에서 이 카트는 자석 사용시 사이렌이 종종 나오기 때문에 막판에 사이렌을 이용하며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동시에 역전하는 것이 가능하고, 재탈이 있기 때문에 물 공격을 맞아도 빠르게 뒤쫓아갈 수 있으며 3슬롯이라 중요 아이템을 챙겨 두기 용이하다. 거기다가 골머리와는 달리 주행감이 굉장히 좋아서 주행에 빨리 적응된다는 것이 장점.5.1.1. 중국/대만
황금자석을 이용한 막판의 역전과 손에 잘 맞는 주행감으로 승부하는 러너용 카트. 막판에 황금자석을 쓰면서 자석을 통한 역전이 가능함과 동시에 자석을 쓰는 유저를 노린 공격도 한 번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다. 그 예로 블랙샤크를 탄 유저한테 황금자석을 조준해서 성공 시 물폭탄 공격이 날라와도 자신과 블랙샤크는 유유히 빠져나갈 수 있다!! 실제로 막판에 자석을 쓰고 역전을 노리다가 공격에[4]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카트는 그러한 공격을 한 번 정도는 막을 수 있다. 거기에 실드까지 추가로 있다면??5.2. 약점
한국에서는 이 카트의 기능을 다 가진데다가 사이렌 획득률이 상향되고 황금미사일 기능이 추가된 골머리와 더 상위호환인 암흑 골머리 9, 사이렌 획득률로만 보자면 홍련 9이라는 상위호환 카트가, 중국과 대만에서는 황금자석 획득률이 일정 확률이 아닌 100%에다가 황금 쉴드와 지뢰 방어기능까지 딸린 골든 페가수스라는 상위호환 카트가 존재하는 바람에 이 카트는 설 자리를 잃고 말았다. 그나마 골든 페가수스랑 비교하자면 이 카트는 재탈이 있다는 정도?거기다가 중국 카트라이더와 대만 카트라이더에서는 슬롯마저 2개라서 더욱 암담하다. 그래도 한국 카트라이더에서는 베토벤도 3슬롯이 있기 때문에 팀전에서 아이템을 모아 놓기 편해서 주행감이 훨씬 좋다는 이유로 골머리 대신 베토벤만 타는 유저들도 있지만, 중국과 대만은 그런 거 없다.
그래도 뛰어난 주행감 덕분에 가끔씩 보이긴 한다. 암흑 골머리 9 출시 이전까지는 팀전에서 골머리 대신 타는 유저들도 있었다. 그러나 중/대카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사실상 사장된 카트바디.
이후 한카, 중대카 베토벤을 합친 카트바디가 나와서 완전히 묻혔다.
이후 2021년 2월경 골머리 시리즈: X 엔진의 데몰리션 X가 출시되었으며, 그로부터 1년 2개월 이후 2022년 4월 28일 V1 엔진의 골머리 V1마저 출시되어 완벽한 퇴물이 되어버렸다(..)
이후 2022년 8월 18일 카트라이더 18주년 이벤트로 바이올린 V1이 출시되었는데 베토벤의 V1 엔진 버전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바이올린 V1은 사이렌 획득 확률이 일정 확률에서 높은 확률로 상향되었다는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