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6aa7><colcolor=#fecc00> 벡셰 Växjö | |
| <nopad> | |
| 행정 | |
| 국가 | |
| 주 | 크로노베리 주 |
| 시간대 | UTC+1/+2 |
| 시장 | 말린 라우버(Malin Lauber) |
| 인문 환경 | |
| 인구 | 74,052명 |
| 인구밀도 | 1,940명/km² |
| 면적 | 30.28km² |
| 기후 | 냉대 습윤 기후(Dfb) |
| 홈페이지 | |
1. 개요
스웨덴 남부에 위치한 도시. 벡셰는 해발 약 180m에 위치하며 대부분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2. 역사
벡셰는 11세기 스웨덴에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세워진 도시이다. 전설에 따르면 요크의 주교였던 스웨덴의 시그프리드가 신에게 벡셰 일대에 교회를 세우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오랫동안 이 전설을 사실로 여겨졌지만, 이후 연구를 통해서 시그프리드가 벡셰의 기독교화에 기여했고 벡셰 대성당에 묻혔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1342년 벡셰는 망누스 4세로 부터 도시권을 부여받았으며 덴마크 국경 근처에 위치해 1570년과 1612년을 포함하여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아 파괴되었다. 그러나 제1차 덴마크-스웨덴 전쟁에서 스웨덴이 크게 승리하여 국경은 벡셰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그해 몇 달 후, 도시는 또 다른 화재를 겪었고, 이로 인해 90년도 채 되지 않아 세 번째 참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벡셰는 기존의 난잡한 도시 계획을 버리고 현대적이고 규칙적인 격자 구조에 따라 도시를 건설할 수 있었다. 그러나 1843년, 벡셰는 도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화재로 다시 한번 큰 피해를 입었다. 1,100명이 집을 잃고 대부분의 재산을 잃었지만, 사망자는 없었고 곧 재건 계획이 시작되었다. 1865년에 알베스타에서 벡셰까지 철도가 개통되었고, 1874년에 칼스크로나와 칼마르까지 연장되었다. 1868년에 벡셰 성냥갑 공장이 설립되었고 , 1887년에는 최대 4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며 이 도시에서 가장 큰 사업장이 되었다. 1922년에 공장이 불타서 재건되지 않았다. 또한 1842년 의무 교육제가 도입 되면서 벡셰의 학교 도시로서의 지위는 더욱 강화되었다. 20세기 동안 인구는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1960년대에는 매년 900명에서 1,800명씩 급격히 증가했다.3. 관광
- 벡셰 대성당 (Växjö domkyrka) : 중세 시대에 지어진 성당이지만 19세기와 20세기 크게 복원되었다. 건축 자재에는 무늬가 있는 마름 돌이 소량 포함되어 있고 외관은 회반죽으로 마감되어 있다. 벡셰에 기독교를 전파한 스웨덴의 시그프리드의 무덤이 있다.
- 이탈리아 궁전 (Italienska palatset)
- 정신의학 역사 박물관 (Psykiatrihistoriska museet) : 1985년 개관한 스웨덴 벡셰에 있는 박물관으로 중세부터 현재까지의 정신 의학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 스몰란드 박물관 (Smålands museum) :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 박물관으로 박물관의 보물 중 하나는 교회 홀에 설치된 17세기 오르간이다.
- 텔레보르그 성 (Teleborgs slott) : 19세기 후반 트루멘스 호숫가에 지어졌으며, 현재 대학가에 속한다.
- 베르크바라 (Bergkvara) : 1794년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세워진 영주의 저택으로 원래는 1470년에 세워졌으나 1790년대에는 아르비드 에릭 포세 백작이 신고전주의 양식의 새로운 본관을 건축했다.
4. 여담
- 2007년 영국 BBC는 기후 영향을 줄이기 위한 확고한 노력에 대해 기사에서 Växjö를 유럽에서 가장 푸른 도시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