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2. 원작
한글판 명칭 | 별의 금화 |
일어판 명칭 | [ruby(星, ruby=ほし)]の[ruby(金貨, ruby=きんか)] |
영어판 명칭 | Gold Moon Coin |
일반 마법 | |
자신의 패를 전부 상대의 패에 넣는다. 그 후, 그 수만큼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드로우한다.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KC그랑프리 편에서 레온 윌슨이 레베카 홉킨스와의 듀얼 중 사용한 카드.
모티브는 그림 동화 '동전이 된 별(Die Sterntaler)'.
3.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별의 금화,
일어판 명칭=<ruby>星<rp>(</rp><rt>ほし</rt><rp>)</rp></ruby>の<ruby>金貨<rp>(</rp><rt>きんか</rt><rp>)</rp></ruby>,
영어판 명칭=Gold Moon Coin,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패를 2장 골라 상대의 패에 넣는다. 그 후\,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자신의 패를 상대에게 넘겨주는 것으로 드로우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 원작과 달리 턴 제약이 생긴 데다 넘겨주는 패와 드로우하는 카드의 수가 2장으로 고정됐다.
넘겨주는 카드 2장에 이 카드를 합해 3장을 소비해 2장을 드로우하므로 어드밴티지는 자신이 1장 손실, 상대가 2장 이득이 돼 총 3장분의 손해를 보게 된다. 상대에게 쓸모없는 카드를 넘긴다 해도 패 코스트로 쓸 여지가 생기게 된다. 상대의 어드밴티지를 감안하고 패를 교환한다는 점을 따져도 패를 덱으로 되돌리는 요술망치와 별 다를 게 없으며, 매수를 선택할 수 없으니 선택지는 이쪽이 더 좁다. 더욱이 마찬가지로 상대한테도 패를 벌어주는 패 좌절이 있지만, 해당 카드는 상대도 패를 2장 교환시키고 묘지 어드밴티지를 주게 되므로 잘못하면 이쪽보다 메리트가 더 커질 우려가 있다.
쓰겠다면 상대의 패에 카드 2장을 넘겨준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가령 공격력 4000 이상의 빛 속성 몬스터를 2장 보내고 A·O·J 디사이시브 암즈의 효과를 쓰면 원턴킬할 수 있다. 이 경우 드래곤 자각의 선율로 2장 서치가 가능한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을 쓰는 게 좋다.
상대의 패를 2장 벌어준다는 점에서 욕망의 선물과 유사한데, 자신도 패를 교환할 수 있는 이 카드가 패 사고를 줄일 수 있으므로 대폭락 콤보를 쓰겠다면 이쪽이 더 낫다. 욕망의 선물의 경우 드로우라 그리드 등의 발동 트리거를 만들 수 있긴 해도 상대가 메타 카드를 뽑아버릴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엑조디아 덱 처럼 덱을 탈탈 털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는데, 패의 불필요한 카드를 쓸모 있는 카드로 교환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리로드 나 요술망치는 그 불필요한 카드가 덱으로 돌아가 다시 드로우 할 가능성이 생기지만, 별의 금화의 경우 해당 카드가 덱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아드는 하나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덱에 남아있는 매수를 빠르게 줄일 수 있다는 점 만으로 운영에 도움이 된다. 상대방에게 넘겨줄 카드를 알고 있으니 패 좌절처럼 예측불허의 사태를 당할 위험도 적다.
상대에게 카드를 넘겨준다는 특수한 효과 덕분에 천사의 눈물과 함께 예능덱의 축을 담당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상대에게 엑조디아를 양도하는 엑조디아 자살덱이 있다.
일러스트의 금화에 그려진 건 홀리 엘프. 금화 테두리에 적힌 문구는 홀리 엘프의 영어판 명칭인 "Mystical Elf"이다.
수록 시리즈 |
2019-07-16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CP19-KR003 | 컬렉션 팩 혁명의 듀얼리스트 편 |
2019-05-18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CP19-JP003 | コレクションパック 革命の決闘者編 |
2019-07-12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BLHR-EN003 | BATTLES OF LEGEND: HERO'S REVE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