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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보조 브로케타 (Božo Broketa) |
| 생년월일 | 1922년 12월 24일 |
| 사망년월일 | 1985년 7월 25일 (향년 57세) |
| 국적 | |
| 출신지 | 유고슬라비아 왕국 두브로브니크 |
| 포지션 | 레프트 풀백 |
| 신체조건 | 169cm | 67kg |
| 소속팀 | GOŠK 두브로브니크 (1942-1945)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1946-1956) SV 륌부르지아 (1957-1958) AFC 아약스 (1958-1959) GOŠK 두브로브니크 (1959-1960) |
| 국가대표 | 3경기 (1947-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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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고슬라비아(現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1946년에 브로케타는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에 합류해서 10년을 보냈다. 이곳에서 브로케타는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3회 우승을 거뒀고 그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1950년 10월 29일, 사실상의 리그 우승팀을 가리던 경기였던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전에서 2:1로 달아나는 쐐기 결승골을 터뜨린 것이었다. 이로써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무패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브로케타는 1957년 이후에는 에레디비시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이때의 브로케타는 기량이 다소 하락한 상태였고 1958-59 시즌에는 나중에 에레디비시의 대표 클럽이 될 AFC 아약스의 선수로 있었지만 4경기 출전에 그쳤다.
브로케타는 1960년, GOŠK 두브로브니크에서 은퇴했다.
2.1.2. 국가대표
브로케타는 1947년과 1948년에 유고슬라비아 대표팀에서 3경기를 뛰었다. 그는 1950년 월드컵에도 참가했지만 출전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브로케타는 항상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수비수였고 희생, 끈기를 강조했다. 그는 가끔씩 강력한 슈팅을 구사했고 다재다능한 수비수였는데 골키퍼로도 출전한 경력이 있었다.4. 뒷이야기
- 브로케타는 크로아티아인으로서 민족 감정이 있었던 인물이었다. GNK 디나모 자그레브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이기자 브로케타는 디나모 구단측에 "마음이 있는 한 크로아티아도 마찬가지다."라는 내용의 전보를 보냈다.
5. 수상
5.1. 클럽
-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우승 3회: 1950, 1952, 1954-55(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준우승 2회: 1947-48, 1952-53(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 유고슬라비아컵 준우승 2회: 1953, 1955(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