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22:38:35

볼복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본의 에로 동인지 서클에 대한 내용은 volvox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프로기어의 폭풍의 최종보스에 대한 내용은 볼복스(프로기어의 폭풍)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녹조류2. 46억년 이야기의 등장 생물
2.1. 소환물
2.1.1. 청색 크리스탈 - 거대 해파리2.1.2. 백색 크리스탈 - 새끼 이크티오스테가2.1.3. 자주색 크리스탈 - 버드맨 파이터2.1.4. 청록색 크리스탈 - 고기2.1.5. 적색 크리스탈 - 거대 프로토파스마2.1.6. 갈색 크리스탈 - 거대 파라사우롤로푸스2.1.7. 황색 크리스탈 - 뚱보 이크티오스테가2.1.8. 녹색 크리스탈 - 거대 둔클레오스테우스
2.2. 공략법

1. 녹조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좁쌀공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46억년 이야기의 등장 생물

세포로 이루어진 거대 생명체[1]로 이 게임의 최종 보스이다. "자신만이 선택받은 생물이고, 미래를 지배할 것이며, 네놈이 향하는 곳은 미래가 아니라...지옥이다." 같은 최종 보스 같은 대사를 친다. 등장 시 몸 안에 크리스탈 8개를 품고 있으며, 크리스탈을 하나라도 품고 있는 상태에서는 무적이기 때문에 쓰러뜨릴 수 없다. 또한 체력을 80씩 깎을 때마다 크리스탈을 하나씩 뱉는데, 크리스탈이 부화하면 그 안에서 지금까지 나왔던 생물들이 업그레이드되어 나온다. 크리스탈에서 나오는 생물은 다음과 같다.

1번 항목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 같은데 영판을 만들 때 번역을 멍텅구리처럼 해 놓았는지 Bolbox라고 나온다.(1은 volvox가 맞다) 아니면 1번 항목에서 모티브만 따오고 차이점을 주기 위해 일부러 다른 스펠링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

2.1. 소환물

2.1.1. 청색 크리스탈 - 거대 해파리

제1장에서 최초로 만났던 그 해파리다. 게이머들에겐 나름 오랜만에 보는 녀석. 기술은 촉수 뿐이다. 그러나 우습게 여겨서 한 번 공격을 시도하면 해파리가 거대화되어서 달려드는데, 기술은 마찬가지로 촉 수뿐이지만 크고 아름다운 위력을 맛볼 것이다.

2.1.2. 백색 크리스탈 - 새끼 이크티오스테가

제2장에서 벌들에게 잡혀갔던 미성년자들이다. 굳이 잡지 않아도 알아서 퇴장하며,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죽여서 고기를 먹으면 체력이 5감소한다.

2.1.3. 자주색 크리스탈 - 버드맨 파이터

제4장 버드맨의 성 내부에 있던 버드맨 파이터로 색깔만 붉게 변했을 뿐 기술은 동일하다. 색깔이 붉어졌다고 해서 3배 더 빠르거나 하는 것은 없다.

2.1.4. 청록색 크리스탈 - 고기

지금까지 잘 싸웠으니 좀 쉬어가라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치열하게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고, 진지하게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게임을 맥빠지게 만들며, 즐겁게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한 번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기회이다.

2.1.5. 적색 크리스탈 - 거대 프로토파스마

제2장에 나왔던 바퀴벌레가 거대화되어서 나온다. 처음 나오자마자 기습적으로 달려들며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번거롭다. 게다가 한 대 맞으면 눈을 동그랗게 뜬 후, 매우 화려한 궤도로 날아다닌다. 타이밍이 안 좋을 경우 화려하게 빙글빙글 도는 거대 프로토파스마와 뻗어온 볼복스의 촉수 사이에 끼어 공놀이하듯 연타를 당하게되는 경우도 생긴다. 포유류로 진화했을 경우 뒷발차기로 간단하게 제압할 수 있다.

2.1.6. 갈색 크리스탈 - 거대 파라사우롤로푸스

제3장에 나왔던 음치 공룡이 거대화되어 나온다. 마찬가지로 화면 전체를 울리는 7옥타브 고음을 내는데, 덩치만 클 뿐이지 상대하기 어렵지는 않다.

2.1.7. 황색 크리스탈 - 뚱보 이크티오스테가

제2장에 나왔던 양서류 중간 보스이다. 기술은 마찬가지로 점프와 가래 공격.

2.1.8. 녹색 크리스탈 - 거대 둔클레오스테우스

제1장에 나왔던 둔클레오스테우스의 거대화 버전으로, 소환물 중 최고의 난적이다. 원래도 단단하고 강한 놈이 크기까지 커져서 돌아왔으니... 게다가 물도 없는데 공중에서 잘만 헤엄쳐 다닌다. 저 놈을 보고 최종보스 스테이지에서는 물고기가 헤엄칠 수 있는 줄 알고 진화 도감에서 가오리라도 불러왔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포유류인 경우 화면 왼쪽 끝에서 서 있다가 뒷발차기만 하면 대미지를 하나도 입지 않고 간단하게 제거 가능하다.

2.2. 공략법

대미지를 입혀 크리스탈을 뱉어낼 때마다 크리스탈을 처리하는 식으로 공략하면 된다. 볼복스는 초반에는 무적 상태인데다가 부하들도 8번이나 소환하니 이걸 어찌 물리치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시점을 달리해보면 그렇게 공략이 힘들지는 않다.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지만, 부하가 죽을 때마다 고기를 떨어뜨리니 체력 회복에 무리가 없으며, 볼복스 자체의 기술은 원패턴의 촉수 공격뿐이니 피하기도 어렵지 않다.

크리스탈이 다 떨어진 후, 대미지를 80 정도 입히면 볼복스가 소멸하고, 주인공은 가이아와 함께 에덴으로 여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그리고 미래가 기다리는 문으로 들어가면서 게임은 막을 내린다.

[1] 길다랗게 뻗어있는 촉수같은 것을 계속 물면 구슬을 뱉어내기때문에 이것으로 섹드립을 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