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4-26 22:42:33

북툰

북툰
BookToon
파일:북툰.jpg
<colbgcolor=#000> 채널 개설일 2018년 10월 1일
방송 장르 학술(과학)
구독자 수 50만명[기준]
조회수 63,808,860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오류4. 여담

1. 개요

과학책+카툰
과학 분야의 도서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컨텐츠를 다루는 유튜버. 영상 후반부에는 항상 영상을 제작할 때 참고했던 책을 알려주며 영상을 마무리한다.

2. 상세

초창기에는 책담책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과학 외에도 음악, 경제학 관련 컨텐츠도 올렸으나 채널 이름을 북툰으로 바꾼 후 과학 관련 영상만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과학사, 천문학, 물리학, 진화론 등에 관한 영상을 다룬다. 진화론 관련 영상은 창조설 비판 내용[3]이라서 댓글에 진화론 어그로꾼들이 꽤 자주 등장한다. 10억년 후 우키족이 골든 레코드를 발견한다는 단편 가상 이야기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리고 인류가 사라진 지 하루 뒤부터 40억 년 후까지의 내용을 담은 영상은 무려 700만 뷰를 기록했다.

3. 오류

영상 전반의 퀄리티는 매우 높으나, 실제로는 사소한 오류들이 조금씩 있다.

핵융합을 다룬 영상#에서는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는데, 실제로는 핵융합에서도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이 나온다. 영상에서 설명하는 핵융합은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핵융합만을 다루었는데, 실제로는 중수소와 중수소의 핵융합도 존재하며 여기서 삼중수소가 배출된다. 삼중수소는 고준위 방사능 동위원소이며, 핵분열로 얻어지는 방사능 폐기물보다는 훨씬 짧지만 12년 가까이 되는 반감기를 가진다. 다만 상술한 대로 삼중수소와 중수소의 핵융합도 가능하기 때문에, 삼중수소를 그대로 재처리해서 핵융합 촉매로 쓰는 것이 가능하므로 일반론적으로는 "폐기물이 없다"고 하는 것.

초광속 우주선을 다룬 영상#에서는 알큐비에레 드라이브에 필요한 물질을 반물질이라고 설명했는데, 실제로는 반물질이 아니라 음의 질량을 가진 물질이 제시된다. 기술적으로 음의 질량을 이용한 알큐비에레 드라이브는 사람 한 명을 옮기는 데 웬만한 행성을 날려 버릴 수 있을 만큼 큰 음에너지를 요구하기에, 현실적으로 반물질 외에는 이 에너지를 만들어 낼 동력원이 없어 다수의 연구에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반물질을 그 동력원으로 제시하는 것이다.[4]

인간이 사라진 후의 세상을 다룬 영상#[5]에서는 원자로에서 냉각수 공급이 중단되면 과열되어 폭발, 방사능이 공기 중으로 유출된다고 기술했는데, 해당 내용을 다룬 책인 인간 없는 세상[6]의 저자인 앨런 와이즈먼이 그것을 연구하던 시기인 1990년대까지는 맞는 말이나, 2010년대 이후 기준으로는 틀린 말이다. 원자로에는 기본적으로 자동화된 SCRAM 매커니즘이 있어 냉각수 수위가 일정량 아래로 떨어지면 연료봉을 꺼 버리기 때문에 핵분열이 무한히 일어나지는 않는다. 이렇게 되면 연료봉의 잔열이 문제인데, 현대 원자로의 격납건물은 연료봉 잔열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격납건물 내부는 오염되지만[7] 유출은 일어나지 않게 된다.

4. 여담

  • 프로필 사진이 YTN과 비슷하다는 말이 있어서 바꾸었다.
  • 영상 자체는 좋으나, 천주교를 포함한 기독교가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 점도 있음에도 반종교,반기독교의 댓글이 많다.
  •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노력, 엄청난 영상 퀄리티[8][9] 등의 이유로 구독자 수가 많이 증가했다. 책을 바탕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이유는 본인이 읽은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고, 정보와 지식의 신뢰도를 높이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
  • 부산 출신이라[10]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남아있다.[11]
  • 영상에서 본인과 부친의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했다.파일:유튜브 아이콘.svg Q&A 영상에서 유튜버 활동 후 길에서 자신을 알아본 사람이 딱 한 명 있었다고 한다.
  • 영상을 올리는 주기가 불규칙하다. 주로 2주일 ~ 1달 정도의 간격을 두고 영상이 올라온다. 유튜버가 본업도 아닐뿐더러 높은 퀄리티이니만큼 영상이 뜸하게 올라와도 대부분 구독자들은 이해해주는 분위기이다.[12] 주로 직접 읽은 책을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과학 다큐멘터리급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래서 같은 영상을 여러 번 심도있게 보는 구독자들이 많다.
  • 20만 기념 Q&A
    파일:유튜브 아이콘.svg에 따르면 영상 제작을 혼자서 한다. 어릴 적 만화 그리기를 좋아했던 경험을 살려서, 삽화 그리기와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본인이 직접 해냈다고 한다. 또한 나무위키에 북툰 문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MBTI는 INTP-T라고 한다. 취미로는 음악과 야구를 즐기며, 부산 출신답게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 30년이면 통계적으로 한 번은 우승할 만한데 롯데는 그게 안 된다고 한탄했다.

[기준] 2024년 12월 18일[기준] [3] 정확히는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과학을 비판한다.[4] 외계인 침공을 다룬 영상에서는 웜홀을 통한 이동을 설명할 때 음에너지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한 바가 있는데, 왜 똑같은 주제에서 실수를 했는지는 불명. 알큐비에레 드라이브는 공간을 구부리는 것이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웜홀과 동일하다.[5] 상술한 역대 최대 조회수의 그 영상이다.[6]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479436.[7] 노심용융 항목 참조.[8] 진화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우주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어서[9] 실제로 영상 댓글란을 보면 양질적인 퀄리티에 관해 호평하는 댓글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10] QnA 영상파일:유튜브 아이콘.svg에서 밝혔다.[11] 다른 지역과는 달리 경상도 출신들은 서울에서 수년간 생활해도 높낮이를 가진 억양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강호동. 그래서 사투리를 사용한다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가 구사하는 한국어는 엄연히 표준어이고, 다만 경상도 사투리의 억양이 남아있을 뿐이다. 정말로 사투리를 사용한다면 국민의 태반이 못 알아 듣는다.[12]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게 해야한다는 드립을 자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