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붕괴: 스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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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워프 War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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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 아이템
2.1. 재화
성옥 ✦✦✦✦✦ | |
유성처럼 밤하늘을 가르는 빛나는 돌. 꺼지기 전에 잡아서 물건을 교환하자? 「그것은 지혜로운 생명의 바람이 흐르는 빛이 되었다고 한다. 시간의 홍수 속에서 순식간에 꺼지긴 했지만, 잠시 나마 어둠을 밝혀주었죠?」 |
2.2. 화폐
별의 궤도 전용티켓 ✦✦✦✦✦ | |
은하열차의 직행 티켓. 특정 세계의 좌표가 기록되어 있어 목표가 확실한 승객에게 적합하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가 있나요? 열차를 타고 그/그녀/그것/그분과 함께 여행을 떠나세요!」 |
- 획득처
- 잔화 90개(월 최대 5개 구매 가능)
- 버전 업데이트 출석 체크 이벤트 (1주일 출석 시 10개)
- 무명의 공훈[1]
별의 궤도 티켓 ✦✦✦✦✦ | |
은하열차의 통행 티켓. 별의 궤도를 따라 세계를 돌아다닌다.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마음대로 가보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원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2.3. 교환 쿠폰
꺼지지 않는 스타라이트 | |
바닥의 유광이 응고되어 찬란한 보석이 되었다. 「그 가치는 여전히 가늠할 수 없어」 |
스타라이트 상점 품목 | |
시즌 | ★4 캐릭터 / 140 |
1월 / 7월 | Mar. 7th, 정운 |
2월 / 8월 | 후크, 페라 |
3월 / 9월 | 소상, 청작 |
4월 / 10월 | 아스타, 아를란 |
5월 / 11월 | 단항, 서벌 |
6월 / 12월 | 나타샤, 삼포 |
- 광추
- 5성: 40개
- 4성: 8개
- 캐릭터
- 공통: 최초 획득 시 없음
- 6회까지 중복 획득: 40개(5성), 8개(4성)
- 7회부터 중복 획득: 100개(5성), 20개(4성)
꺼지지 않은 잔화 | |
바닥의 유광이 냉각되어 한숨의 잔화가 되었다. 「이건 불타오른 적이 있기라도 하지」 |
3. 워프 종류
3.1. 캐릭터 이벤트 워프
3.1.1. 목록
자세한 내용은 붕괴: 스타레일/워프/캐릭터 이벤트 워프 문서 참고하십시오.3.2. 광추 이벤트 워프
3.2.1. 목록
자세한 내용은 붕괴: 스타레일/워프/광추 이벤트 워프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상시 워프
3.3.1. 뭇별의 워프
- 워프 기간: 23.04.26.(수) ~ 영구 지속
- 튜토리얼에서 뽑는 첫 1회의 결과는 아스타로 고정이다.
- 누적 300회 달성 시 처음 1회에 한해 상시 5성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3.3.2. 초행길 워프
- 워프 기간: 23.04.26.(수) ~ 영구 지속
- 10연차에 소모되는 별의 궤도 티켓 매수가 20% 할인되어[3] 이용이 가능하다.
- 해당 워프는 50회의 횟수 제한이 있으며 50회 뽑기 이후 해당 워프는 사라진다.
- 해당 워프는 상시 300회 보상과 상시 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4]
4. 확률
원신과 동일하게 호요버스 특유의 변동확률, 첫 천장은 반천장, 천장 스택 이월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있다. 해당 시스템의 개념적인 설명은 원신/기원 문서의 확률 문단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호요버스 게임이 처음이라면 해당 문서를 먼저 읽고 이해하는 편이 좋다.원신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캐릭터 워프
- 캐릭터 뽑기는 원신과 동일하다. 명목상으론 90뽑이 천장이지만 74뽑 이후부터 점차 확률 보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90까지 가지 않고 80뽑 내외의 횟수에서 나온다. 74뽑 미만까진 확률이 0.3%에 불과한 것도 같다.[5]
- 처음으로 5성이 나오면 픽업 캐릭터와 상시 캐릭터가 나올 확률이 반반이다. 만약 첫 5성에서 상시 캐릭터가 나왔다면 천장이 한번 리셋되고 다음 캐릭터는 무조건 픽업 캐릭터 확정인 점 역시 원신과 같다.
- 반천장이든, 확천이든 일단 픽업 캐릭터를 먹었다면 리셋되어 다음 5성은 다시 상시 반 픽업 반으로 돌아가는 시스템 역시 원신과 동일하다. 즉 첫 천장 구간(74~90뽑)은 반반 확률로 픽업 캐릭을 노릴 수 있다는 뜻에서 '반천장', 그리고 두번째 천장 언저리 구간(148~180뽑)은 픽업 캐릭터가 확정이라는 뜻에서 확정 천장, 즉 '확천'이라고 부른다.
- 만약 '74뽑 미만'에서 픽뚫 캐릭터가 나오면 차라리 낫다고 하는 점도 같다. 물론 거기서 픽뚫이 안나오고 픽업이 나왔으면 더 좋겠지만 기왕 픽뚫이 나올거면 빨리 나오는게 '픽업 획득'을 위한 뽑기 숫자를 줄여주기 때문. 예를 들어 10~20뽑만에 픽뚫 캐릭터가 나왔으면 픽업 캐릭터는 최대 100~110뽑 만에 먹게 되는 셈이다.
- 천장 가챠 스택은 계속 이월이 되며 절대 초기화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만약 아무 픽업 기간에 캐릭터 가챠에 30뽑을 해놨으면 다음엔 50뽑 정도만 해도 5성을 볼 수 있다.
광추 워프
- 광추 뽑기도 전체적인 과정은 동일하지만, 원신 유저들이 혀를 내두르는 악명 높은 이중 픽업 시스템이 아니다. 서로 다른 광추의 워프가 같은 기간에 진행되어도 같은 배너에 들어가지는 않는다는 말. 때문에 원신의 무뽑보다는 좀더 낫다는 소리를 듣는다.
- 스타레일의 광추 픽업은 픽뚫 확률이 반의 반이 되고(25%) 픽뚫로 상시 캐릭터 대신 상시 광추가 나온다. 픽뚫 다음엔 캐릭터 뽑기와 똑같이 다음 천장엔 무조건 픽업 광추가 뜬다. 궤도 시스템이 없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대신 픽뚫 확률이 1/2이 아니고 1/4이기 때문에 픽뚫 당했을 때의 충격은 더 크다.
- 전체적으로 원신의 무기 기원과 유사하지만 다른 점은 확률업 구간이 66뽑부터 시작이라는 것. 66뽑부터 확률이 7%씩 상승해 최종적으로 80뽑에 100%로 5성 광추가 나오게 된다. 때문에 63뽑에 확률업이 시작되어 77뽑에 100%로 5성 무기가 나오던 원신과는 달리 천장이 80뽑으로 변했다.
- 캐릭터 뽑기와 마찬가지로 광추 뽑기 역시 픽뚫 여부 및 가챠 스택은 다음 픽업 시즌에도 이월이 된다. 원신 역시 이점은 동일하지만 원신은 '신의 궤도'가 이월되지 않기 때문에 이월을 잘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스타레일은 궤도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광추도 캐릭터처럼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픽뚫이 나도 다음 확천을 노리면 되니 조금씩 가챠를 질러보는 식.
5. 초보자 무&소과금 팁
- 전투중에는 회복이나 버프 아이템 사용이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각 전투진입 전 미리 사용했던 아이템 딱 하나만 인정된다) 캐릭터 자체가 회복 및 강화 스킬을 가진 경우 진행에 몹시 유리하다. 성옥을 사용한 뽑기를 결정할 때 이러한 캐릭터 특성을 고려하여 자신이 어떤 캐릭터를 원하는지 염두에 두자.
- 버전마다 신규 5성 캐릭터가 2명씩 출시되기 때문에 무소과금 유저는 선택과 집중이 아주 중요하다. 추공팟, 지딜팟, 격특팟, 로스곽 등 아주 다양한 파티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확실히 뽑고 싶은 캐릭터, 그 캐릭터와 잘 맞는 캐릭터, 걸러도 될 것 같은 캐릭터를 정하는 것이 좋다.
- 일반적으로 픽업 캐릭터의 우선순위는 「한정 화합 >= 한정 풍요 or 보존 > 한정 딜러」이다. 딜러는 인플레이션에 밀릴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탱커나 힐러, 서포터는 호요버스 게임의 레벨 디자인 방식 특성상 그럴 일이 적다. 특히 원신처럼 서포터의 중요성이 매우 커서 한정 화합은 '화합망겜'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파티 화력을 어마어마하게 뻥튀기하기에 최우선으로 가져가야 하며, 보존과 풍요는 플레이의 쾌적함에 큰 영향을 준다. 물론 딜러도 후속 딜러가 더 강할 수 있다는 거지 이전 딜러가 약한 건 결코 아니기 때문에 가장 좋은 건 역시 「본인이 매력을 느낀 캐릭터를 뽑는 것」이다.
- 복각 캐릭터, 특히 복각 딜러를 뽑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스타레일은 전작인 원신보다도 파워 인플레가 심한데다 신캐 출시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출시 당시에는 OP로 꼽혔던 캐릭터도 복각할 때면 신규 캐릭터에 밀려서 평가가 애매해질 수 있기 때문.[6] 설령 특정 속성이나 운명의 길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해도 정말 급한 것이 아닌 이상 조금 더 참아서 신규 캐릭터, 여유가 되면 저돌파나 광추까지 노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다. 단 한정 화합, 보존, 풍요 등 1티어 서포터 캐릭터는 인플레에 비교적 자유롭고 성능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복각이라 할지라도 뽑아두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카프카, 토파즈처럼 출시 당시보다 복각할 때 오히려 평가가 오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복각 캐릭터가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 완매의 경우 첫 한정 화합이었지만 그당시 딜러들에게 가장 중요한 옵션인 치명타 옵션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완매가 제공하는 피해 증가, 격파 특수효과, 격파상태 연장, 약점 격파 효율, 속성 저항 관통으로 딜러들의 데미지를 폭증시켰기에 당시 음월과 경류와 함께 최강의 캐릭터로 군림했으며, 이후 순수 치명타 옵션과 행동 게이지를 올리는 스파클과, 피해증가와 추가 피해, 아군 모두에게 행동 기회를 다시 제공하여 맹공을 퍼부을 수 있는 로빈이 등장해 자리를 위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픽률 90%대를 유지할 정도로 한정 화합은 타 운명의 길 캐릭들보다 수명과 범용성이 뛰어나다.[7]
- 원신과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의견을 참고하되 결코 휘둘려선 안된다. 기본적으로 오픈 초기부터 플레이해왔고, 캐릭터풀도 넓은 이들이 주요 여론을 형성하기 때문에 한정 5성 캐릭터의 평가에 「이전 5성 캐릭터들과의 비교, 조합 시너지 요소」가 반영될 수 밖에 없으며, 과금에 적극적인 이들도 많아 평가기준이 다소 엄격하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만족도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건 어디까지나 자신임을 잊어선 안된다.[8]
호요버스 게임 특성상 대부분의 한정 5성 캐릭터는 단독 명함에 4성 광추만으로도 훌륭한 성능을 내며, 서포터든 딜러든 5성 캐릭터인 이상 4성 캐릭터나 배포 캐릭터들하고만 조합하더라도 쓰레기가 되는 일은 결코 없다.[9] 본인이 뽑고 싶다 느낀 캐릭터를 무료 재화 다 털어서 고봉밥을 먹더라도 고인물 유저들이 우려를 표하는 것처럼 망한 계정이 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다.
- 붕괴: 스타레일은 기본적으로 각 버전마다 재화 수급량이 픽업 캐릭터 반천장 (약 80뽑) 또는 그 이상 정도로 획득할 수 있을 양은 나오며 특히 게임을 갓 시작한 뉴비는 열심히만 해도 해당 버전의 픽업 캐릭터를 무난하게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의 픽업이나 복각이 나중이라면 일찌감치 시작해서 재화를 모아두는 것 역시 추천된다. 단순 플레이 보상 외에도 여러 기간 한정 보상이 있고 결코 적지 않다. 특히 기간 한정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귀찮더라도 반드시 얻어두는 것이 좋으며, 스토리 중간중간의 자잘한 퀘스트와 퍼즐도 가능하다면 빠짐없이 하는게 좋다.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은 노가다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의 성옥을 쌓을 수 있다.
- 캐릭터를 천장 전에 빨리 얻었거나 천장 후 여유가 남아 추가적인 돌파나 광추를 원한다면 어지간해선 전용 광추나 1돌파 정도만 바라보는게 좋다. 그 이상은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며 그렇기에 이때야말로 커뮤니티에 1돌파 or 전용 광추의 조언을 구하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10][11]
6. 여담
- 뽑기 결과에 포함된 가장 높은 등급의 아이템의 등급에 따라 연출이 미묘하게 다르다.
- 5성은 흘러나오는 BGM의 멜로디가 다소 다르다. (3/4성 연출은 낮은 음에서 높은 음으로 올라가며 반복되는 반면, 5성은 높은 음에서 낮은 음으로 내려가며 반복된다)
- 5성은 처음에 티켓이 날아갈 때 RGB 채널이 어긋난 듯 색수차가 들어가 흐릿하게 보인다.
- 문이 열릴 때 뿜어져 나오는 빛이 3성은 파랑, 4성은 보라, 5성은 노랑이다.
- 3~4성이 나올 땐 폼폼이 문 옆으로 비켜주지만, 5성이 나올 땐 문이 열릴 때 돌풍이 발생해 폼폼이 엎어진다.
[1] 무명객의 영광 개방 시 획득 가능. 10레벨 1개, 20레벨 1개, 30레벨 2개.[2] 10레벨 1개, 20레벨 1개, 30레벨 2개, 50레벨 1개.[3] 10장 → 8장[4] 그래서 만약 50회 이전에 이미 5성 캐릭터를 획득했다면 티켓 수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상시로 넘어가는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다.[5] 정확히는 5성 전체 0.6%에 픽업/픽뚫 확률이 절반임을 고려하여 0.3%인 것. 이미 확정천장일 시 픽뚫은 없고 0.6%로 픽업 캐릭터가 등장한다.[6] 대표적으로 경류는 출시 당시에는 음월과 함께 스타레일 인플레의 포문을 연 사기 캐릭터로 평가받았지만, 2.1 버전에서 복각했을 때는 불과 반년만에 인플레의 영향으로 애매한 캐릭터가 되었을 정도이다.[7] 스파클과 로빈이 완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다. 스파클은 전투 스킬 포인트를 많이 소모하는 음월이나 제레, 청작과 사용할 경우 완매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로빈은 레이시오와 토파즈를 중심으로 한 추가공격 2딜러 파티 파티, 추공팟을 위한 서포터로 설계되어 추공팟에서 최고 효율로 활약한다.[8] 뉴비는 커뮤니티 여론이나 우스갯소리에 휘둘리기 쉬운데 애정캐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면 애정캐에 대한 관심이 식거나 갑자기 게임이 어렵게 느껴져 흥을 잃을 수도 있고, 아예 충동과금에 눈이 돌아갈 수도 있어 정말 조심해야한다. 커뮤니티 내에서도 종종 성능 평가에 대한 여론이 지나치게 과열되면 "이거 진짜 뉴비를 위한 조언 맞냐?"며 자조적인 글이 올라올 정도다.[9] 실제로 캐릭터의 육성만 제대로 마치면 못 써먹을 캐릭터란 없다는 게 이미 유저 연구로 드러난 바 있다. 당장 나무위키의 캐릭터 평가 항목에 단점으로 전용 광추, 특정 캐릭터 등 특정 요소의 의존도가 높다고 적혀있다 해도 막상 해보면 해당 요소 없이도 어지간한 컨텐츠는 다 뚫고 다닌다. 혼돈 36별 등 헤비유저용 고난도 컨텐츠를 빠르고 쉽게 클리어하려고 해야 비로소 영향이 느껴질 단점들이다.[10] 예를 들면 1돌 vs 전광 비교의 경우 토파즈&복순이는 1돌, 아케론은 전용 광추의 효율이 더 좋다고 평가받는다.[11] 그냥 애정픽이나 컬렉션 목적으로 명함 & 전용 광추를 노린다는 것도 당연히 아무 문제가 없다. 스타레일은 원신에 비해 범용 광추 성능이 다소 아쉬운 편이라 전용 광추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광추(무기)뽑의 효율은 스타레일이 훨씬 편하다. 어차피 고성능 4성 광추풀을 갖추려면 광추 뽑기도 어느 정도는 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