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붕괴3rd/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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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꿈이, 시작된다 | 제2장 운명의 마지막 | 제3장 추락하는 하늘 아래서 | 제4장 심해로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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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밤을 가로지르는 유성 | 제6장 어제에 바치는 만가 | 제7장 길경 이곳에 잠들다 | 제8장 태허몽화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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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그렇게 화염이 남았다 | 제10장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 제11장 무결한 이에게 | 최종장 종언을 뛰어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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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바다의 손끝에서 | 최종장 별의 피안 | 달이 바라보는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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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흘러간 시간의 바다 | 제2장 누군가 지켜보는 세계 | 제3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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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장. 심해로부터 |
공간의 율자의 각성과 함께 세계는 대붕괴에 빠진다.
행방불명의 키아나를 찾기 위해 천명과 네겐트로피는 공개적으로, 그리고 긴박하게 움직인다.
이때, 테레사와 일행은 네겐트로피의 집행자 [쿠쿠리아]로부터ㅡㅡ천명이 갈망의 보석을 쟁탈하기 위해 이미 대부대를 출동시켰고,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히페리온의 사람들은 선택하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는데...
행방불명의 키아나를 찾기 위해 천명과 네겐트로피는 공개적으로, 그리고 긴박하게 움직인다.
이때, 테레사와 일행은 네겐트로피의 집행자 [쿠쿠리아]로부터ㅡㅡ천명이 갈망의 보석을 쟁탈하기 위해 이미 대부대를 출동시켰고,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된다.
히페리온의 사람들은 선택하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는데...
2. 제10장: 더욱 깊은 심연
Act 1 심해의 그림자Act 2 물거품이 된 꿈Act 3 분노의 파도 |
천궁시를 떠난 일행은 인형 로봇의 머릿속 정보를 이용래 키아나의 행방을 쫓으려 했다.
바로 그때, 네겐트로피의 집행자 쿠쿠리아에게서 통신이 왔다.
그녀는 히페리온이 네겐트로피가 지키고 있는 갈망의 보석과 함께 옮겨주길 원했다
허나 죽은 줄 알았던 그레이 서펜트가 인령 로봇을 이용해 히페리온의 시스템에 침입하고 그레이 서펜트가 일으킨 혼돈의 풍파는 어렵게 이겨내지만 인형 로봇이 다시 기절해, 일행은 진퇴양난의 기로에 놓이는데...
바로 그때, 네겐트로피의 집행자 쿠쿠리아에게서 통신이 왔다.
그녀는 히페리온이 네겐트로피가 지키고 있는 갈망의 보석과 함께 옮겨주길 원했다
허나 죽은 줄 알았던 그레이 서펜트가 인령 로봇을 이용해 히페리온의 시스템에 침입하고 그레이 서펜트가 일으킨 혼돈의 풍파는 어렵게 이겨내지만 인형 로봇이 다시 기절해, 일행은 진퇴양난의 기로에 놓이는데...
3. 제11장: 심해의 끝으로
Act 1 다중 세계의 바다Act 2 설원 속 나무 집Act 3 파멸의 탑Act 4 심연 넘기[브로냐]
|
히페리온 호 일행은 옛 문명의 유적「해연성」에 도착했습니다
거대한 전송 장치 「해연의 눈」으로 양자의 바다로 이동해 잃어버린 갈망의 보석을 찾으려 했죠
하지만 작전 실행 직전 아인슈타인 박사님이 습격을 당해 행방불명되고 해연의 눈 역시 원인 불명의 폭주를 시작했습니다
결국 갈망의 보석을 되찾기 위해 브로냐는 홀로 양자의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거대한 전송 장치 「해연의 눈」으로 양자의 바다로 이동해 잃어버린 갈망의 보석을 찾으려 했죠
하지만 작전 실행 직전 아인슈타인 박사님이 습격을 당해 행방불명되고 해연의 눈 역시 원인 불명의 폭주를 시작했습니다
결국 갈망의 보석을 되찾기 위해 브로냐는 홀로 양자의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3.1. 단편 애니메이션 [Cyber Angel: ZERO Exception]
일본어 | 중국어 |
4. 제11장-EX: 공허의 하늘, 고독한 달
Act 1 월광 추적 |
여명과 밤의 사이는 / 고통이요, 빛과 초조함의 심연이었다 / 밤에 마손된 거울이 / 비춘 얼굴은 이미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5. 제12장: 빛과 그림자의 피안
Act 1 암류Act 2 황혼Act 3 광풍Act 4 여명
|
이치의 율자 코어와 융합한 브로냐가 양자의 바다 깊은 곳으로 나아가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그녀의 귓가에 울려퍼졌다.
5.1. 단편 애니메이션 [제레]
일본어 | 중국어 |
6. 평가
11장 마지막까지 특별한 오락성 없이 브로냐와 제레의 과거사의 치중하다보니 지루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도 빌드업이 끝난 뒤의 11장 마지막부터 12장까지의 브로냐&제레의 각성은 상당히 평이 좋은 편. 사건 전개 자체보다 인물 묘사에 치중해 긴 빌드업 구간을 가진 후 클라이맥스에서 터뜨리는, 붕3식 스토리텔링을 확립한 파트.7. 등장인물
- 천명 극동 지부
- 천명 본부
- 네겐트로피
- 요르문간드
- 기타
8. 여담
[메이] [브로냐] [테레사&브로냐] [테레사&브로냐] [테레사&브로냐] [테레사] [브로냐] [브로냐] [브로냐] [아인슈타인] [테레사&브로냐] [테레사&브로냐] [테레사] [테레사&브로냐] [브로냐] [브로냐] [브로냐] [브로냐] [브로냐&후카&히메코] [브로냐] [브로냐] [브로냐&제레] [브로냐&제레] [브로냐&제레] [브로냐] [브로냐&제레] [브로냐&제레] [브로냐] [브로냐] [브로냐] [후카] [브로냐] [제레&사쿠라] [제레&사쿠라] [테레사&로잘리아&릴리아] [테레사] [테레사&로잘리아] [테레사&로잘리아] [제레&사쿠라] [사쿠라] [제레&사쿠라] [제레] [브로냐] [브로냐&제레] [브로냐] [46] 본편이 아닌, 거품 우주의 존재로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