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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67911><colcolor=#fff> CW버스의 등장인물 블랙 라이트닝 Black Lightning | |
| 본명 | 제퍼슨 피어스 Jefferson Pierce |
| 이명 | 블랙 라이트닝 Black Lightning |
| 출신 | 지구-? / 프리랜드 |
| 종족 | 인간 (메타휴먼) |
| 출생 | 1974년 12월 12일 |
| 성별 | 남성 |
| 가족 관계 | 벤 피어스 (할아버지) 앨빈 피어스 (아버지) 벤 피어스 (할아버지) 린 스튜어트 (아내) 애니사 피어스 (장녀) 그레이스 최 (장녀의 아내) 제니퍼 피어스 (차녀) |
| 소속 | 팀 블랙 라이트닝 가필드 고등학교 저스티스 리그 |
| 등장 드라마 | 〈블랙 라이트닝〉 〈플래시〉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슈퍼걸〉(언급) |
| 담당 배우 | 크레스 윌리엄스 Kaden Washington Lewis (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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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W버스의 블랙 라이트닝이자, 드라마 블랙 라이트닝의 주인공. 본명은 제퍼슨 피어스이다.배우는 크레스 윌리엄즈인데,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에도 출연[1]하였고 같은 DC 코믹스 기반 애니인 슈퍼맨의 죽음과 슈퍼맨들의 지배에서도 스틸 역의 성우를 맡았었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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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젋은 시절에 착용했던 슈트[2] | 복귀후 갬비가 새로 제작해 준 슈트 | 시즌 3 슈트 |
아내와 두 딸이 있는데 딸들도 당연히 유전적으로 메타휴먼들이다.[3] 직업은 프리랜드에 있는 학교의 교장이며, 히어로로 활동할 때는 양복점 지하에 있는 비밀 기지를 이용하고 기술자인 갬비의 지원을 받는다.
교장으로써 상당히 이미지가 좋고 여러가지 공로도 많다. 학교 아이들과 사이도 좋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실사화로 나오는 CW버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DC 확장 유니버스의 히어로물들이 영웅의 기원에 다룬데 비해 이 드라마는 기원이 아닌 히어로 활동 은퇴후, 더 정확히는 은퇴 후 복귀를 그리기 때문에 비교적 경력도 많고 나이도 많은 편이다.
블랙 라이트닝이 된 이유는 토비아스 웨일을 잡기 위해서다.
3. 능력
원작처럼 전기를 쏘거나 흡수할 수도[4] 있고 전기로 보호막을 생성할 수도 있다. 전기를 쏴서 상대를 잡을 수도 있고 전기 펀치도 날리고 스스로 세기도 조절 할 수 있다.슈퍼히어로인 만큼 기본적인 격투 실력도 뛰어나며, 총든 적들도 어느정도 수월하게 상대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나중에는 날아다니는 기술도 터득하게 된다.
- 일렉트릭 비전: 전기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능력. 이전에는 느끼기만 했지만, 갬비의 도움으로 볼 수 있게 돠었다. 사람은 몸에도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무슨 옷을 입었는지도 볼 수 있다.
- 슈트
- 위장 기능
- 방탄
4. 작중 행적
4.1. 블랙 라이트닝 시즌 1
번개를 방출하고 조작하는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 블랙 라이트닝이지만 현재는 은퇴 후 가필드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살고 있다. 별명은 검은 예수. 프리랜드에서는 못 할 것이 없다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으로, 프리랜드의 흑인사회에서는 일반인들에서부터 범죄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인정하는 사회적 명사이기도 하다.블랙 라이트닝으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미국대표선수로 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딸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벌이기도 했으며 그 업적을 바탕으로 가필드고등학교의 교장직을 맡은 이래 프리랜드를 사실상 무법지로 만드는 원 헌드레드 갱과 지금이 60년대 이전인 것처럼 인종차별을 행하는 경찰 사이에서 가필드 고등학교를 중립지대로 지키고 있었다.[5]
하지만 두 딸이 사건에 휘말린 것을 계기로 수년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능력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고, 결국 갬비의 권유를 받아들여 다시 한번 자경 활동을 시작한다.[6]
제퍼슨의 능력은 과거 정부가 프리랜드에서 벌인 불법적인 비밀인체실험의 부작용에 따른 결과였기 때문에,[7] 초능력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비밀조직에 의해 끊임없이 타겟이된다.
4.2. 블랙 라이트닝 시즌 2
4.3. 블랙 라이트닝 시즌 3
4.4. 플래시 시즌 8
크로스오버 '아마겟돈'에 등장하였다.
5. 기타
[1] 여담으로 같은 CW버스에서 레나드 스나트와 믹 로리 역을 하였던 배우들이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다.[2] 보다시피 원작과 똑같은 디자인, 하지만 젋은 시절 회상 장면 정도로 밖에 안나온다.[3] 원작 설정도 똑같다.[4] 경찰들이 쏘는 테이져건을 맞고도 전기를 흡수하고 역으로 분출하여 공격한다.[5] 제퍼슨이 교장직을 맡은 이래 가필드 고등학교의 졸업률은 90퍼센트 이상을 돌파했다고 나오는데, 미국 공교육 특히 가난한 흑인들이 많은 지역의 공립학교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이 수치는 엄청난 성과라고 볼 수 있다.[6] 극중 묘사에 따르면, 다른 도시에서도 슈퍼히어로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히어로 대접을 받는데 유독 블랙 라이트닝만은 -반사회적이라는 뉘앙스가 담긴- 비질란테라고 불린다는 언급이 있다. 이렇듯 루크 케이지에서 그랬던 것처럼 인종 문제가 주요 소재로 다뤄지는 중이다.[7] 본래 정부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지역인 프리랜드의 흑인사회를 조용하게 만들기위해 이들의 정신을 유순하게만드는 백신을 배포했는데, 그 백신을 맞은 일부 어린이들이 일부 사망했지만, 매우 낮은 확률로 초능력을 각성했다.[8] 원작에선 일반적으로 대머리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