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레진코믹스에서 만들었다고 소문이 돈다는 블랙리스트. 2018년에 언급되었으며 헛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여러가지 정황을 본 사람들은 사실상 존재한다고 인정하는 추세이다.2. 설명
요약하자면 레진판 찌질열전. 정상적으로 활동한다면 등록될 이유가 없다. 등록의 기준은 알 수 없으나. 인간성을 1번째로 볼 확률이 높다.3. 레진코믹스 블랙리스트에 등재된것으로 추정되는 인물[1]
- 니나노머신[2]
- 데명
- 레임
- 은송
- 김영조
- 라티세[3]
- 최남새[4]
- 박지은[5]
- 지카
- 리아[6]
- 썸머 [7]
- 초[8]
- 박달곰[9]
- 카라차[10]
- 깜자 [11]
- 오네[12]
- 캼쟈[13]
- 조이뿅[14]
- 이자혜
- 야기[15]
- 이원진[16]
- 선우 훈[17]
- 하가 [18]
- 향설[19]
- 헤윰[20]
- BU-NONG[21]
- SEOK[22]
- HANABOO[23]
4. 관련항목
[1] 작가에만 한정된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부류라면 다 등록됐을지도 모른다.[2] 당시 메갈 관련 발언에 급히 사과를 했다지만 주목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레진은 조심해도 손해볼게 없으니까.[3] 당시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과정이 너무 미숙해서 한동안 곤혹을 치루고 겨우 복귀했지만 레진 입장에서는 아직 믿을수 없다고 생각할것이다.[4] 심각한 사건이 한둘이 아니다. 레진코믹스에서 연재하는 하도메가 연재종료되면 내쳐질 확률이 높다.[5] 네이버에서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를 연재중이지만 연재종료 이후의 미래가 불안정하다. 댓글만 봐도 자꾸 비판이 나온다.[6] 일상로맨스의 작가로 문제발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도 일상로맨스를 2018년 1월까지 연재했다가 휴재될정도. 웹툰과 관련되지 않은 일에도 막말을 했을정도다.[7] 레진코믹스에서 소라의 눈을 연재한 작가로. 한 작가 지망생의 그 작가 지망생이 현재 조리돌림에 관여했다.[8] 용이 산다를 연재중이지만 일부 댓글은 아직도 비판중일정도로 상황이 안좋다.[9] 탑툰에서 사건을 일으켰다.[10] 탑툰에서 사건을 일으켰다.[11] 탑툰 욕구왕 트레이싱 사건.[12] 데스티니 차일드 구 이시스 일러스트 사건 하나만으로 설명이 된다.[13] 이미 인간성이 증명되었기에 등록되었을 가능성이 높다.[14] 언리쉬드의 긱스의 말에 따르면 게임계에서도 블랙리스트로 단단히 찍힌 인물이라고 한다. 현재 상황을 보면 조만간 내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드림팩토리 아트스쿨도 일이 줄어들었을 정도.[15] "독자들이 작가라고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작가가 되는 겁니다!' 라니 존나 신박한 개소리"를 시작으로 상당한 망언을 냈다.[16] 인간성 문제가 가장 큰 작가중 하나.[17] 항목참조 메갈 관련뿐만 아니라 다른문제도 많다.[18] 시타를 위하여의 작가. 당시 막말이 정말로 심했다.[19] 메갈 관련 발언 등 등으로 자신이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했던 게임이 큰 재앙을 맞이했다.[20] 낮에 뜨는 달의 작가로 "옥시 제품을 구매하면 살인자인가"하는 망언은 당연히 찍힐가능성이 높은 발언이다.[21] 메갈 관련 발언으로 찍혔을 확률이 높다.[22] 메갈 관련 사건에서 사고치고 소녀전선에서 몰래 놀다가 욕먹을 정도로 심각하게 이미지가 깎였다.[23] 블로그는 지금도 아무것도 없으며 당시 성의가 없었다는 의견도 있어서 진심으로 뉘우쳤는지 믿을수가 없다.[24] 이 블랙리스트의 발화점.[25] 블랙리스트를 존재하게 만든거나 다름없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