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THE TOP SECRET~

원작에 대한 내용은 비밀 THE TOP SECRET 문서 참고하십시오.

간사이 테레비 월요일 밤 10시 드라마
2024년 4분기	2025년 1분기	2025년 2분기
몬스터	비밀 ~THE TOP SECRET~	-

간사이 테레비 드라마 비밀 ~THE TOP SECRET~ (2025) 秘密〜THE TOP SECRET〜

<colbgcolor=#f7e72d><colcolor=#000000> 장르		미스터리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 밤 10시 ~ 10시 54분
방송 기간		2025년 1월 20일 ~ (예정)
방송 횟수
제작		C&I 엔터테인먼트
채널		후지 테레비 계열
제 작 진	<colbgcolor=#f7e72d><colcolor=#000000> 제작
	연출	마츠모토 카나, 호라이 타다아키, 네모토 카즈마사
	극본	사토 시마코
출연		이타가키 리히토, 나카지마 유토 外
스트리밍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링크

1. 개요2. 공개 정보

2.1. 예고편2.2. 포스터2.3. 원저자의 코멘트

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음악6. 방영 목록 및 시청률7. 기타

[clearfix]

1. 개요

2025년 비밀 ~THE TOP SECRET~이라는 제목으로 간사이 테레비 제작・후지 테레비 계열에서 드라마화되어 방영. 출연배우는 마키 역에 이타가키 리히토, 아오키 역에 나카지마 유토.

2. 공개 정보

2.1. 예고편

2.2. 포스터

2.3. 원저자의 코멘트

이번에 드라마화 이야기가 와서, 저는 별로 고민하지 않고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 이유는 각본 담당으로 '언페어', 'K-20 괴도가면의 20얼굴', '음양사 0' 등의 열렬한 팬으로 존경하는 '사토 시마코'작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사화에는 부적합한 마키 츠요시를 어렵지 않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은 희귀한 배우 이타가키 리히토의 참가, 게다가 시원한 나카지마 유토 씨의 아오키 역으로 참가가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영화는 만화처럼 거의 원맨으로 주인공의 머리부터 배경의 하늘 구름 모양까지 스스로 그려서 원하는 대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화의 수십 배, 수백 배의 사람이, 생각이 관련되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무섭지만 그래서 기적도 일어납니다. 이번에 인연이 있어서 이 기획에 참가해 주시는 배우님, 스태프분, 그리고 드라마를 보게 되는 우리 시청자를 포함해서, 이 드라마가 모든 사람의 행복한 역사가 되기를.

공식 코멘트

3. 시놉시스

과학경찰연구소의 법의학 제9연구실, 통칭 "제9"를 무대로, 사망자의 생전 기억을 영상으로 재현할 수 있는 특수한 MRI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의 뇌에 자극을 줘서 죽은 사람이 살아생전 본 모든것(3년동안)을 보면서 범죄를 밝힌다는게 주된 내용이다. 소재가 상당히 충격적이며, 묘사가 적나라한 것이 특징.

실장인 마키 츠요시와, 신입 수사원인 아오키 이코의 버디가, 해결 불가능 라고 여겨졌던 사건의 진상을 밝혀나가는 서스펜스 작품으로 두 사람은, 죽은 자가 마지막까지 간직하고 있던 "마음"이나 "비밀"도 보게 됨으로써, 마음에 죄의 의식과 갈등을 품으면서도, 난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분투하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버디가 되어 간다.

4. 등장인물

마키 츠요시 ｜ 원문

이타가키 리히토

1월 28일 생. 과학경찰연구소의 법의학 제9연구실의 실장. 냉정 침착하지만 정의를 위해서라면 권위에도 맞서는 대담함을 가진다. 삼십대로 보이지 않는 외모로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이며 미성년자로 오인되는 경우도 잦다. 제9연구실 창설 때부터 실장을 맡아, 모든 사건에 관여하고, 온갖 '비밀'을 봐온 인물. 워낙 불안정한 탓에 아오키 잇코우의 부하들에게 고압적이고 엄격한 태도로 대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섬세하고 부하를 생각하는 일면도 가지고 있다.

아오키 잇코우 ｜ 원문

나카지마 유토(원문)

엘리트이지만 사람이 좋고 순수하여, 제9연구실에서 농락당하는 역할. 솔직하고 남의 말을 고지식하게 믿어 제9의 선배들로부터 놀림을 많이 받는다. 아오키는 자신이 죽은 스즈키를 닮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키 츠요시를 지탱하고, 성장하며, 츠요시에게 있어 둘도 수 없는 버디가 되어 간다.

스즈키 카츠히로｜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