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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비상.2. 행적
행글라이더를 타고 로켓단에게 붙잡힌 지우의 피카츄를 도와주었다. 에이스 포켓몬은 피죤투이며 이를 본 지우가 잠시 자신의 피죤투를 회상하기도 한다. 창공을 동경하여 새 포켓몬으로 최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체육관 시합에서는 두트리오의 도약력이나 피죤투의 스피드를 이용한 전법으로 지우를 농락하지만 지우의 리자몽의 근성 덕분에 지우에게 공격 패턴을 읽혀서 지고, 지우에게 윙 배지를 넘겨준다. 이때 피죤투와 리자몽이 싸울 때 나온 BGM은 석영리그 챔피언과 최종 보스와의 배틀 BGM이다.
퓨전 기모노를 입고 있어서 한국 더빙판에서는 체육관전이 잘리고 이향과의 체육관전 이후 로켓단에게 체육관 배지 케이스를 빼앗겼을 때 지우의 회상에서 잠깐 등장하는데 비상 아저씨라고 언급되는 굴욕을 당했다.[1] 외관으로는 상당한 동안인데도 불구하고. 또한 싸우지도 않았는데 배지를 들고 있으니 관장님이라 하기에 곤란해서 이렇게 표현한 걸지도.
[1] 원판에서는 지우 일행이 하야토라고 이름을 부르며 말을 놓는 것을 보면 실제 나이는 10대 소년인 듯하다. 공식에서도 소년이라고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