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블랙 Big Black | |
<colbgcolor=#000><colcolor=#fff>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결성 | 1981년 4월 |
미국 일리노이 에반스톤 | |
데뷔 | 1982년 12월 |
EP | |
해체 | 1987년 8월 9일 |
멤버 | 스티브 알비니 (기타, 보컬, 드럼 프로그래밍) 산티아고 두랑고 (기타) 제프 페자티 (베이스) 데이브 라일리 (베이스) |
장르 | 노이즈 록, 포스트 하드코어, 인더스트리얼 록, 포스트 펑크 |
레이블 | 터치 앤 고 레코드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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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록밴드.노이즈 록과 포스트 하드코어를 창시한 밴드 중 하나로 평가 받으며, 심지어 워낙에 폭력적이고 과격해서 그라인드코어의 초시로 평가 받기도 한다.
드러머를 기용하지 않고 Roland TR-606를 사용했다.[1] 그래서 그 특유의 기계적인 사운드 때문에 인더스트리얼 밴드로 분류되기도 한다.
밴드 멤버 간의 갈등 및 데이브 라일리의 대학 진학 및 산티아고 두랑고의 로스쿨 진학 때문에 1987년에 해체했으며 스티브 알비니는 이후 레이프맨(Rapeman)과 셸락(Shellac)으로 활동했고, 무엇보다 프로듀서로 엄청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2006년에 잠시 재결성하기도 했다.
2. 디스코그래피
2.1. 스튜디오 앨범
- Atomizer (1986)
- Songs About Fucking (1987)
2.2. 라이브 앨범
- Sound of Impact (1987)
- Pigpile (1992)
2.3. 컴필레이션
- The Hammer Party (1986)
- The Rich Man's Eight Track Tape (1987)
2.4. EP
- Lungs (1982)
- Bulldozer (1983)
- Racer-X (1985)
- Headache (1987)
2.5. 싱글
- Rema Rema (1985)
- IL Duce / Big Money (1985)
- Heartbeat / Things to Do Today / I Can't Believe (1987)
- He's a Whore / The Model (1987)
- In My House (1992)
[1] 앨범 크레딧 밴드 구성원 목록에 Roland라는 이름을 올린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