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라스트 오버 스타트에 등장하는 우즈쿠미 학원의 초고교급 학생들 | |||||||
??? | 사오키 리토 | 시인 | 우노자와 나고미 | 왕 | 나카토 코자부로 | 운 | 아카사카 시게유 |
농구선수 | 키미나기 키요아키 | 사수 | 이와요 코키 | 작곡가 | 아이자카 린제 | 듀얼리스트 | 시부카와 미치리로 |
일반인 | 요시히라 시카코 | ??? | 모로이시 유우 | 용사 | 츠유히지 쿠니요지 | 마법사 | 오키토모 사다유키 |
발명가 | 코치히라 사야카 | 수녀 | 타치키 히나요 | 탐험가 | 모리모토 키리카 |
〈초고교급 ???〉 사오키 리토 | ||
신체 사이즈 | 신장 - 182cm | |
생일 | 9월 23일 | |
혈액형 | AB형 | |
편입 전 고등학교 | 불명 | |
좋아하는 것 | 단 것 | |
싫어하는 것 | 버섯 | |
1인칭 | 보쿠(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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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럼 내가 먼저 소개할게, 난 사오키 리토 내 재능은 아직 잘 모르겠어
단간론파의 2차 창작 소설인 단간론파 라스트 오버 스타트의 첫 번째 주인공
1.1. 캐릭터 정보
그 논리 난 찬성 못하겠는데?[1]
단순 단간론파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이었던 사오키는 우즈쿠미라는 학원에 입학신청을 받고 발을 들어서자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뜨게된다
단간론파를 즐겨하던 사오키인 지라, 살인 게임에서도 별로 절망하지 않고, 단간론파 시리즈의 아카마츠 카에데처럼 주모자를 찾는다 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려고도 한다
2. 작중 행적
2.1. 챕터 1: END
초반에 나카토 코자부로와 함께 학교 안을 돌아다니며 친목을 쌓았다, [2] 그리고 첫 동기 시간 때, 이번 동기는 운이 필요했다 제비 뽑기를 뽑아서 그 제비 뽑기에서 나온 능력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이였다하지만 별로 쓸모없을것 같은 미래 예지 능력이 나왔다 [3]
결국 츠유히지가 살해당하고, 사오키는 단간론파에서 했던 것처럼 조사를 통해 범인을 밝혀냈다
2.2. 챕터 2: 희망과 절망 그곳엔 죽음뿐만이 있다
챕터 1이 끝나고, 결국은 우즈쿠미 학원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진짜 게임은 이제 시작이였다, 결국 키리제치 학원의 학생인 나기 토요모토와 친구들을 만나, 그렇게 모두 새로운 곳에서 살인 게임을 하게 되었다아이자카 린제와 야간 정찰을 함께하기도 하고 살인을 막기위해 가져온 모노모노 보드게임을 다 함께 하게 된다 [4]
결국 벌칙 칸에 사오키가 걸려 모노쿠마의 공격이 사오키의 몸 속을 관통하고 만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모노쿠노가 살려준다
그리고 모로이시가 살해 당하고, 자신은 다른 사람이 이 사건을 해결해주길 바랬지만 결국은 아카사카가 말한것에 힌트를 얻고 범인이 나카토 코자부로라는 것을 밝혀냈다 [5]
2.3. 챕터 3: 전학생 그 절망적인 죽음
사오키가 몸 상태 때문에 쓰러지고 모노쿠노가 고쳐주었다, 하지만.......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등장했다!!!!!
사오키의 인격은 토리키라는 새로운 인격에 의해 바뀌었다 [6]